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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VRCEU2l5Ww

안녕하세요

네오크레마가 정부의 동물 세포 배양육 허용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네오크레마는 세계 최초로 배양육 배지를 개발한 바 있기 때문에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11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네오크레마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11.26%)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동물의 근육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배양육도 식품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네오크레마는 인공육 시장에서 수익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식약처는 11일 공동 브리핑을 통해 식품·의약 분야의 신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규제로 인한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식품·의약 분야 규제혁신 100대 과제’를 선정·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받을 수 있는 대상이 농·축·수산물, 추출·농축·분리식품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이번 규제개선을 통해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한 식품도 인정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동물 근육세포를 고통 없이 수확·배양해 만드는 ‘배양육’ 사업의 성장이 기대되는데 실제로 글로벌 컨설팅 업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육류시장 규모는 2040년 기준 20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중 35%는 배양육이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네오크레마는 신기술을 적용해 식품안정성을 개선한 세계최초의 ‘배양육 생산전용 배지’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신기술을 접목한 이 배지는 근육줄기세포의 증식과 분화 단계에 사용되는 기본배지를 식품 원료로 대체한 배지로 세계 최초로 배양육 섭취에 따른 식품안전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공육시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제 시작하고 있는 초기시장으로 탄소제로를 위해 동물사육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네오크레마 20210225.pdf
2.07MB
네오크레마 IPO IR.pdf
7.37MB
네오크레마_20220629 키움증권.pdf
0.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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