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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경영권을 인수한 이족보행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내부자 거래 혐의가 검찰수사 과정에서 그 범위가 창업자 가족을 넘어 삼성그룹 내부 임직원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루머에 주가급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에 인수되고 나서 이동형 양팔형로봇 RB-Y1을 삼성전자에서 36대를 인수하여 각 사업부별로 필드테스트를 거치고 있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로봇양산에 나서 실적을 만들어 주기 위한 움직임으로 평가되고 있었습니다
여기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중공업과 용접로봇 개발과 상용화 MOU를 체결하여 대규모 용접숙련공이 필요한 산업특성상 대규모 용접로봇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레인보우로보틱스에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호기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삼성중공업은 미해군의 MRO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미국 조선사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는데 여기에 대규모 용접로봇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난 해 실적은 여전히 적자에 머물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실적호전 가능성이 크고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내부자 비공개정보이용 불공정매매 혐의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이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 경영진과 그 가족 뿐 아니라 삼성전자쪽 임직원도 불공정 매매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이사 A씨의 장모와 친형은 해당 기간 주요 정보가 공개되기 직전 회사 주식을 사고 팔아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넘게 이득을 본 것으로 조사됐는데 두 사람은 주요 이벤트 정보 공개 전 매수, 정보 공개 직후 매도하는 매매 양태를 보였는데, A씨로부터 미공개정보를 받아 부정한 거래를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개발부서 팀장급 B씨와 그 배우자는 2024년 12월 31일 삼성의 최대주주 지위 확보 및 인수 소식이 발표되기 전 갑자기 주식을 대량 사들여 각각 1억원 넘게 이익을 본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들은 나란히 약 3억원대 대출까지 받아 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 인수 업무를 맡았던 당시 삼성전자 직원 C씨는 모친과 외삼촌에게 관련 정보를 흘린 것으로 의심받고 문책인사를 받고 퇴사했는데, C씨 외삼촌은 삼성의 인수 소식 발표 바로 전날인 2024년 12월 30일 오후 본인 아들과 딸 명의까지 동원해 모두 22억원어치의 주식을 단 5분 만에 대량 매수했다가 발표 직후인 1월 초쯤 전량 매도해 단기시세차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알려진 경영지원부장, 팀장급 직원 등 임직원이 이번 수사선상에 오른 데 이어 그 가족, 친척, 지인까지 미공개정보로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고 수사를 할수록 비공개정보를 이용해 불공정 매매를 한 사람들의 범위가 늘고 있어 이재명 정부의 주가조작 패가망신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로봇사업을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펼치는 교통정리가 된 상황에서 이런 불미스런 사건이 터지면서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그대로 갖고 가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데 삼성전자는 아직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있어 최대주주 지분 35%만 갖고 있을 뿐 추가 지분 확보는 불확실해 진 상황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내부자 매매혐의가 처음 시장에 알려졌을 때는 분위기 파악 못한 일부 개인의 한심한 탐욕이 사고를 친 정도로 알려졌지만 검탈수사가 시작되면서 불공정매매에 가담한 임직원의 범위가 삼성전자 내부자로 넓어지고 있어 삼성전자의 로봇사업에 발목이 잡히게 되는 모습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한 검탈의 압수수색이알려진지 꽤 시간이 되었지만 주가폭락이 시간차를 갖고 나타난 것도 불공정 매매의 범위가 점점 넒어지는데 시장참여자들이 당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레인보루로보틱스가 삼성로보틱스가 되기 위해서는 이번 문제로 과거 부실을 다 떨고 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이고 주가하락도 당분간 꽤 깊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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