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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시장에 "메타버스"와 "NFT"에 대해 다양한 뉴스가 쏟아져 나오면서 생소한 용어들에 당화하고 있을 때 관련책을 올 해 새로 내놓았다는 "나비의활주로" 출판사 사장님의 말씀에 "10년 후 100배 오를 암호화폐에 투자하라"책을 선물 받아 공부해 보았습니다

요즘 2030세대에 핫한 "암호화폐"에 대한 개념과 투자방법을 주식투자에 빗대어 잘 설명해 놓은 책이라 개념을 잡는 것 뿐 아니라 실제 투자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책 후반부에 설명한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토큰)" 그리고 "P2E(플레이투언)"에 대한 설명은 주식투자자들에게도 최근 게임주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주가급등 현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암호화폐가 21세기 기술발전으로 만들어진 "가상자산"으로 기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주식투자와 방법론에서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근본적인 "가치"에 대한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새로 공부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개념을 잡고 전반적인 "가상자산시장"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어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기본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말미에 "비트코인을 사지 않았던 과거를 후회하면서 지금은 왜 안사는걸까?"하는 질문은 지금도 스스로에게 묻고 있는 질문으로 이 책은 그에 대한 저자의 답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기회가 매번 주어지지만 그 때마다 공부를 하지 않아 기회를 못 알아본 것을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데 늦게라도 이 책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개념을 잡고 여기서 파생된 "메타버스"와 "NFT" 그리고 "P2E"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주식투자자로써 새로운 기회에 대해 눈이 열리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고 돈에 대한 개념과 가치도 변해가고 있는 현실을 따라잡기 위해 새로운 것들에 대한 귀찮고 어렵다는 변명으로 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공부하는 것은 투자자의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신문이나 언론을 통해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블록체인"같은 생소한 단어를 익숙하게 봐왔다고 개념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 늦게나마 깨달은 것은 투자자로써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것을 아는 순간부터 투자수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오랜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암호화폐가 우리 실생활을 많이 변화시키고 있고 이런 변화가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실감하며 그 동안 모르고 투자하는 무지를 스스로 망각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부끄럽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 시대에 성공한 자산가들이 그들의 자산을 "디지털자산"으로 확대시키는 상황에서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현실자산"에 안주하는 것은 현명한 투자자라고 할 수 없을 겁니다

나에게 투자수익을 가져다 줄 자산가들이 "현물자산"에서 "디지털자산"으로 투자자산을 옮겨가고 있는 과정에서 그저 넋 놓고 지켜만 보고 있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루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자괴감도 드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장 무서운 사람이 책 한권 읽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번을 기회로 관련 서적을 두루 섭렵하여 변화하는 자산시장의 흐름을 따라잡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500페이지의 적지않은 분량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어 "가상자산"에 대한 개설서로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가는 시대를 따라잡아 함께 걸어가려는 투자자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해드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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