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k1G8il2PspE?si=EsThD6pMTNqwwGiL 

안녕하세요

서울 도심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에 대한 대규모 반대집회가 또 열렸습니다

 

매주 열릴때마다 참여 인력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국민들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에 대한 반대여론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YTN과 KBS 등 영상뉴스와 이데일리와 매경 같은 언론사들은 근접 촬영만 보도하고 있어 정확한 참여인력을 알 수 없게 단신처리하며 보도하고 있어 벌써부터 방송통신위원회 장악이 먹히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보도한 사진을 보면 일주일 사이 참여인원이 몇 배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는데 같은 장소인 남대문 앞을 지나가는 시위참여인원에 대한 사진에서 일주일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25일 집회에 참여한 인력보다 9월 2일 참여한 인력은 몇 배로 급증한 것을 알 수 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가장한 적극 지지와 찬성에 국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다 윤석열이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보여준 먹방은 더욱 분노에 기름을 부었는데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이 가장 큰 피해자인데 이들 앞에서 걱정해 주는 척을 하는 윤석열의 이중인격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우리 혈세가 7천억원이나 들어가게 생겼는데 이에 대해 일본 기시다 정부에 구상권도 행사하지 못하는 무능과 한심함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의 괴담 운운하는 것을 보며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고 이제는 조삼모사 원숭이로 여기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바다에 오려면 몇 년 있어야 하니 그때까지 수산물을 즐겨달라는 한심한 말에 더더욱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어디에 우리 국익이 있고 우리 국민적 이익이 있는지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이 하나라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하려고 했는지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국민적 저항이 점점 커지고 있자 급기야 여론조사를 가장한 황당한 수지가 보도되기도 했는데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두자릿수로 앞선다는 왜곡보도까지 내놓으며 성난 민심을 속이려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에 댓글들을 보면 댓글공작 알바들을 풀었어도 쌍욕을 하는 댓글들이 많이 붙고 있는데 그 만큼 분노가 크다는 반증이 되고 되고 있어 댓글공작으로도 못 막는 정도가 된 것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반대집회가 다시 촛불집회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총선을 앞두고 집권여당 내부에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말과 일부 개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수도권 의원들을 통해 나오고 있는데 TK와 PK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천에 목을 메고있어 모른척 외면하고 있는데 이들 지역이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이고 수산업 종사자가 많다는 점에서 유권자를 외면하고 공천권을 갖고 있는 윤석열에 목을 메고 있는 꼴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TK와 PK지역으 몇 안되는 더불어민주당 지자체의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방의회에서 반대한다믐 니유로 단상에서 끌려나와 의회밖으로 내던져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지방의회에서 주권자들과 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국민의힘 의회는 이를 철저하게 무시하며 괴담이라 폄훼하고 있습니다

 

TK와 PK 사람들이 당장 생계의 터전이 되는 바다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더럽혀 진다고 하니 뒤늦게 반대하고 나서지만 이를 적극 지지하고 찬성하며 일본 아시히신문의 보도와 같이 조기에 방사능 오염수를 버려달라고 요구한 현 집권세력에 대해 그들이 지지해 다수당을 만들어주었다는 점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은 TK와 PK지역에 자신의 지지세력인 검찰 출신 인사들을 대거 공천해 퇴임 후 방패막이를 만들려 하고 있는데 역시나 또 이들 국민의힘을 뽑아준다면 자기 이익도 모르는 바보들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일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반대집회는 무능을 가장한 친일정권인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적 저항의 중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9월 2일 두번째 집회
8월 25일 첫번째 집회

https://youtu.be/xNZh62nq5S4?si=hEXkEBegCQEONnoc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