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진격하면 최전선에 군대를 파견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고 또 NATO의 글로벌 군대 일부를 구성하는 프랑스 군대의 개입에 대해 더 이상 한계선을 긋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확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군 2천명 수준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공식적으로 거론한 것은 서방의 지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이 본격화되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의 승리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입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군 파병을 거론할만큼 우크라이나 전쟁 양상이 러시아군의 승리로 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파리에 핵무기를 투하하는 데 2분이면 충분하다."라고 직접적인 핵전쟁 위협을 했는데 이는 프랑스의 참전이 NATO의 참전을 가져오고 결국 미국과 러시아의 직접적인 충돌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파병 발언에 러시아 인접국인 폴란드, 체크 등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독일은 드러내놓고 마크롱 대통령을 비난할 정도로 유럽을 전쟁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국정 연설에서 "나토군 배치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핵전쟁 위험을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영국도 프랑스의 파병이 갖고 올 위험을 우려하고 있는데 지금은 유렵이지만 우리나라 동네바보도 총선이 끝나고 만에 하나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될 경우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할 가능성도 있어 남에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네바보와 뉴라이트들의 생각에 러시아는 과거 공상주의 소련과 마찬가지이고 우크라이나는 자유세계의 첨병이라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을 시대착오적인 이념대결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자유세계의 일원으로 발언하고 있지만 사할린 개발과 극동개발에 있어 일본 기업의 참여를 위해 러시아와 물밑 협상을 하고 있고 러시아 석유 수입도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네바보와 뉴라이트들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까지 하며 살상무기의 제공까지 하고 있어 러시아와 지난 30여년의 우호관계를 적대관계로 돌려버리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서 쫓겨나듯이 빠져나오게 된 것도 동네바보와 뉴라이트의 멍청한 왜교안보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우리 기업들이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 이후 30여년 키워온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과 중국기업들에게 넘겨주고 있는 꼴입니다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적인 살상무기 제공의심을 사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자칫 유럽의 전쟁이 극동의 전재ㅑㅇ으로 제2전선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라도 윤석열 정부를 레임덕이 아니라 데드덕 정부로 만들어야 한반도 평화가 보장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은 뉴라이트들에 의해 기획되고 입안되면서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의 이익을 위해 작동하고 있고 우리 국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으며 총알받이로 남의 전쟁에 동원되지 않게 데드덕을 만들 필요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푸틴이 프랑스에 대해 핵위협을 하면서 유럽의 핵전쟁 위험이 더 올라가고 있는데 세계 3차대전의 위험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현 상황에서 전쟁을 끝내려하고 있지만 미국과 NATO는 러시아가 더 많은 피를 흘리길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의 전쟁이 동북아로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동네바보는 자유의 전사 놀이에 빠져 또 어떤 사고를 칠지 불안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극우 일베들의 지지속에 정권을 잡은 동네바보의 어리석은 언행으로 우리 국익이 더 침해받지 않게 주권자들이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