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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WzD72UMP-Iw?si=NzFAdhR48xLipI1G

안녕하세요

친일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일본우익정부가 독도영유권 문제를 노골화하고 일제강점기 가해의 역사를 은폐하는 역사왜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2일 검정 통과된 일본 중학교 교과서가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노골화하며 우리나라가 강제 점렴하고 있는 미수복지라고 표현하고 있어 일본 아이들에게 잘못된 영토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서 검정심의회를 열어 중학교에서 2025년도부터 쓰일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 18종 가운데 15종은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했는데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쓴 교과서는 2020년 검정에서 17종 가운데 14종으로 약 82%였으나 이번에는 18종 가운데 16종, 약 89%로 증가했고 강제동원 및 위안부 관련 문제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역사 수정주의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 대목들도 있어 역사왜곡이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실한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한 일본의 학생들이 나중에 일본의 유권자가 되면 독도 영유권 문제는 진짜 영토분쟁으로 확대되어 한일 양국간 전쟁 가능성을 키우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지소미아를 부활해 우리 군 기밀 정보가 일본에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독도 영유권 분쟁으로 국지전이 일어날 경우 우리 국군이 명백하게 불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자위대는 최근 미국으로부터 토마호크 미사일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전수방위 개념을 포기하고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의 무기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일본자위대는 헌법 개정이 안되었을 뿐 군대로써 활동하고 있고 독도 근해에서 한미일 해군의 합동훈련으로 독도 근해의 해역 정보를 확보하였습니다

 

윤석열은 첫 삼일절 기념사에서 일본 침략의 역사를 외면하고 일본을 안보 파트너로 격상시키며 한일관계가 복원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문제가 거론되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뉴스가 일본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미일 해군의 독도근해 합동군사훈련에서 우리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휘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 국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으며 총알받이로 내몰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친일정책을 표방하며 한일관계 정상화가 친일파들에 의한 한국간접지배 형식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 역사교과서 역사왜곡에 대해 유감 표현 정도로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일본우익정부는 윤석열 정부들어서 독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밀어붙이고 있어 조만간 독도가 다께시마가 될 것이라는 한심한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안보와 외교를 망치고 있는데 이전 보수정권의 선을 넘어서는 친일 본색을 드러내고 있어 이러다 또 나라팔아먹겠다는 걱정어린 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한 결코 안보 파트너가 될 수 없고 일제강점기 역사왜곡을 지속하는 한 착한 이웃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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