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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gRNbSnjD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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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일 오후 대우부품이 52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26일 장종료 현재 대우부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97% 급등한 상한가 1865원에 거래거래를 마쳤습니다 



대우부품은 북미향 현대·기아차에 총 522억9800만원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 히터(승온히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차종은 아이오닉6 등 전기차 모델 4개로 공급 시기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라고 공시했습니다.

 

미국 조이자주에 짓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공장에 대우부품이 전기차용 배터리 히터(승온히터)를 공급 하기로 한 것으로 작년 매출액의 반 정도에 해당하는 수주를 한 것입니다

 

대우그룹 계열사에서 그룹 해체 후 이제는 현대차와 기아에도 공급하는 밴더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으로 미국 전기차 공장이 만든 새로운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우부품은 전기차 부품을 통해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해 처음 현대차와 기아의 1차 밴더로 등록하고 전기차 모델 1종에 PTC 히터를 납품하기로 하면서 시작된 것인데 올 해 들어와 전기차 모델 4개로 확대한 것입니다

 

전기차 부품은 아직 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현대차와 기아도 일정수량과 마진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공급망에 들어간 부품사는 수익성 높은 납품처를 잡은 의미가 있습니다

 

대우부품은 이번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모델의  PTC 히터를 수주하면서 2024년부터 빠르게 외형과 수익성을 개선해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우부품 2021 IR.pdf
2.24MB
대우부품 20160126_유진투자증권.pdf
0.99MB

https://youtu.be/_jjqNx_gz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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