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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4월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남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장갑차를 동원해 긴장을 고조시키며 보수세력의 결집을 유도하고 공군력을 동원해 남북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의 옛 주력 전투기로 오는 6월 퇴역식을 앞두고 있는 ‘F-4E 팬텀’ 전투기의 마지막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를 8일 공군 수원기지에서 실시하면서 공군력이 북한 우위에 있다고 자랑하고 싶었던 것인데 1970년대 초에 도입한 F-4E 팬텀을 이용한 엘리펀드 워크에 대한 북한 공군고 다를 바 없는 구식 전투기를 앞세운 것에 한심하다는 비난이 높아지자 F-4 팬텀의 마지막 엘리펀트 워크 였다고 보도 내용이 바뀌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2022년 한 해 동안 18조원 규모의 미국산무기를 구매하기도 했더 F-35스텔스 전투기를 한꺼번에 20대를 구매하기도 해 국산방산무기를 살 돈이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간선거를 지원해 주고 대미무역적자 폭을 줄여주기 위해 미국산 무기를 한꺼번에 사준 것인데 그렇게 구매해 준 무기들이 다 어디 갔는제 1970년대 F-4팬텀 전투기를 선두에 내세우는 모습에서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산 F-35스텔스전투기를 구매하기 위해 한국형 항공모함 설계예산을 전용해 버려 대양해군의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데 일본은 항공모함을 보유하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요구하고 있고 실제 독도해역의 한미일 해군의 합동훈련에서 우리 영해지만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휘를 우리 해군이 받는 치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는 해군 장성들을 임명한 윤석열 정부에서는 자주국방 보다는 일본 해상 자위대의 지휘를 받으며 총알받이가되는 국군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북한과의 국지전을 감해할지 모르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미국 조바이든 정부가 중국과 대화에  나서며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해 중국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한국전쟁이 재발하던 상관없이 자신들이 잡고 있는 기득권을 지키는데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솔직히 투자자로써 일본 니케이225지수와 우리나라 코스피지수의 괴리감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정도라 윤석열을 하야시키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란 사실은 확실해 진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우리 아들들을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중국과 대만 사이 충돌에 내몰 수도 있을만큼 자신의 밥그릇 지키기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은 공적인 책임감이 부족한 대통령을 뽑은 우리 국민들이 져야 할 댓가일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런 멍청한 선택을 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한 사람들이 똑같이 피해를 본다는 사실입니다

 

왜 우리 아들들이 중국과 대만의 양안 문제에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어 최전선에 나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동네바보의 자유의 전사 놀이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윤석열이 하야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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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EDYvW2u0Tk?si=A904rZ5lDyefDj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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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월 17일 연초부터 해외 듣보잡 타블로이드 언론과 극우와 보수 인사들의 발언을 근거로 한반도 국지전에 대한 전쟁공포심을 불러 일으키는 언론보도가 쏟아지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이 대규모 순매도 를 쏟아내고 원달러환율이 급등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후 윤석열과 윤석열 정부 고위 인사들의 전쟁관련 발언들이 사라졌었는데 최근 시장이 살아나자 다시금 국지전을 운운하는 전쟁공포를 자극하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28일 충청북도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4년 학군장교 임관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사회 혼란과 국론 분열을 목적으로, 다양한 도발과 심리전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군은 국민과 함께 일치단결해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북한의 책동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발언은 북한이 국지전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비춰질 수 있는 것으로 강대강 대치에 따른 우발적 충돌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특히 북한과 우발적 충돌에서 압도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자칫 국지전이 전면전으로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모든 안보관련 정보를 다 보고 받는 위치에 있어 그의 발언에 외국인투자자들이 불안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인지 아니면 총선공작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 전쟁공포심을 불어넣어 군사보호구역 내 그린밸트를 풀어버리겠다는 보수에게 표를 주라는 말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17일 이런 전쟁공포심으로 하루에 1조원 가량이 순매도가 쏟아지고 원달러환율이 급등하며 코스피지수가 폭락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는데 또 전쟁공포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코리아디스카운트는 저런 동네바보의 생각없는 말들에 기인하는 것으로 저PBR주들에 대한 기업밸루업 프로그램이 통하기 어려운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안보를 모르면 입닥치고 있던지 바로 한달 전에 있었던 일도 까먹을 만큼 아둔한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발언으로 다시금 여권에서 전쟁공포를 총선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엿보이고 있어 갑작스런 시장 충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쟁공포테마주

빅텍

휴니드

스페코

퍼스텍

한일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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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0apX-PZVeA?si=-D1NiAP_Nrpwe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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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4월 총선 승리를 위해 해서는 안되는 짓까지 하며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편의를 봐주고 증시 매수세를 늘리겠다는 차원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원화차입을 허용하겠다는 것인데 외국인투기세력들에게 자기 돈 한푼 없이 우리 국민들 돈으로 먹튀를 할 수 있는 길을 터준 것입니다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은 21일 외환시장 구조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 결제·환전 편의 제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의 외환거래 체결 사실을 관리은행이 확인할 수 있는 경우, 일시적 원화 차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은 환전수수료를 아낄 수 있고 환전도 더 편리해 질 뿐 아니라 국내 원화계좌를 갖고 언제든지 치고 빠지는 투기적인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투기자본을 우리 금융사에사 차입하여 사용할 수 있어 이론적으로 무자본 투기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재벌 대기업들이 대규모 자금을 선결제 형식으로 거래처들에게 풀었고 이 자금으로 시장에 온기가 돈 것으로 보이지만 사과 한개에 1만원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유동성 공급이 반감되는 느낌입니다

 

주식시장에 이런 유동성이 흘러들면서 올 해 들어 꾸준히 대형주 위주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으 ㅣ실적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란 점에서 유동성장세와 비슷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선진지수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경우 투기세력들이 많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검은머리 외국인 자금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 결제·환전 편의 제고 방안’을 통해 투기세력들에게 더 쉽게 투기를 할 수 있는 멍석을 깔아준 모습입니다

 

외국인 투기세력들은 보다 쉽게 우리 자본시장에 입출금을 할 수 있어 치고 빠지기식 투기도 가능하게 되었고 여기에 들어가는 자금도 국내 은행을 통해 조달할 수 있어 굳이 해외에서 달러를 들여올 필요도 없어진 것입니다

 

최근 외국인투자자들은 1월과 2월 약 10조원 규모의 국내 주식순매수에 나서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기업밸류업프로그램에 큰 장이 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지수관련 대형주 매수에 나서게 한 것 같습니다

 

시장 내 유동성 공급도 이런 주식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는데 외국인투기세력은 4월 총선까지 유동성 장세가 조성되고 이때 치고 빠지겠다는 전략으로 단기간 대형주들을 순매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4월 총선까지 주가를 끌어올리고 나면 개인투자자들이 비싸진 주식을 매수하려 추격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형주 위주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생명과 하나금융지주 같은 금융주들은 대규모 순이익을 발생시키고 있어 충분히 살 이유가 있지만 SK하이닉스 같은 제조업은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평소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행태를 봐서는 도저히 지금의 주가를 이해할 수 없어 보입니다

 

돈의 힘으로 밀어올려진 주가는 전형적인 유동성 장세의 모습으로 기업실적이 아닌 유동성이 만든 사상누각과 같은 주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수출로 먹고 살기 때문에 글로벌 경제회복은 수출증가로 연결될 수도 있지만 현재 중국과 러시아 시장은 같은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를 보던 시장들에서 우리 기업들이 퇴출되고 있어 예전과 같은 무역흑자를 유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 경기침체에 빠져들고 있어 경제성장률도 일보보다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기업실적이 좋아지는데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이번 유동성 장세는 4월 총선까지 한시적으로 주가부양을 통한 부의 효과로 투자자들을 속이려는 총선전략의 일환으로 이후 인플레이션으로 국민경제가 만신창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은행 책임론이 대두될 수 있습니다

 

4월 총선전까지 유동성 장세를 누리지 못하면 바보가 되는 한심한 장세에서 검은머리 외국인 투기세력만 신이 난 모습입니다

 

진짜 위기는 흥청망청한 유동성 잔치 뒤에 찾아온다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되며 그 전까지는 유동성 잔치에 함께 놀아나지 않으면 소외될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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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0apX-PZVeA?si=tt9REbeiSZ1lMq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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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밸류업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4월 총선을 노리는 선거전략의 일환으로 주가지수를 끌어올려 부의 효과로 경기침체를 숨기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실물경기가 침체해도 주식시장은 유동성이 공급되면 오를 수 있는데 설연휴를 앞두고 재벌대기업을 중심으로 막대한 현금이 쏟아져 들어왔고 이는 곧 설 물가 상승으로 귀결되며 결국 돌고 돌아 주식시장으로 시중 유동성이 유입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저PBR 주도 업종으로 꼽히는 금융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갔는데 7~8일 KB금융(7.13%), 신한지주(4.74%), 하나금융지주(4.24%), 우리금융지주(0.21%)가 상승했고, 삼성생명(7.24%)과 한화손해보험(6.53%)도 오름세를 보였고 저PBR 수혜에 실적 호재까지 겹친 현대차와 기아도 각각 6.16%, 1.43% 올랐고 지주회사와 자산주 등 장부가치보다 못한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는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약 2% 오른 것에 비해 상승 폭이 큰 모습입니다.

 

정부 기업밸류업 프로그램은 아직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지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통해 대략적인 내용이 알려지는 정도인데 인위적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겠다는 것으로 실물경제와는 하등 상관없는 정책입니다

 

오로지 4월 총선을 바라보고 하는 선거전략이라 4월 총선 전까지는 이런 추세가 이어질 수 있고 3월 정기주총으로 고배당이 이뤄질 경우 배당금 유입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선취매가 유입되기 때문에 4월 초 장세는 상승세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배당금의 약 반 정도를 수령하는 외국인투자자들은 배당금 수령 즉시 재투자보다는 해외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 4월 총선 이후 장세는 그렇게 밝지 않은데 윤석열 정부의 세수 부족으로 개인부담 세금이 증가할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경기위축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내수시장은 경기침체로 더 빠져들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처럼 되어가고 있지만 우리 기업들의 부가가치중 약 90%가 해외로 수출된다는 점에서 국제경기가 살아나면 대기업을 중심으로 실적회복 기대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중심으로 국내 스마트팩토리 건설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일부 해외수출대금이 국내로 들어오겠지만 국내 경기침체로 수출대금 대부분은 해외에 머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따라서 4월 총선전까지 윤석열 정부 기업밸류업 프로그램의 기대감이 만든 작은 유동성 장세를 누릴 필요가 있지만 총선 이후는 대기업 관련주를 제외하고 중소형주 중 자기 기술과 시장을 확실히 갖고 있으면서 경기침체속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들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짜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전용공장 가동은 전기차부품주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는데 동반진출한 자동차부품주들에게는 실적 외형 뿐 아니라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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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는데 윤석열이 말 많던 이동관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강행하면서 방송사들의 민영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이날 공영방송 대수술을 예고하는 취임사를 내놓았는데 그는 취임사에서 “공영방송은 각종 특혜를 당연시하면서도 노영방송이란 이중성으로 가짜뉴스를 내보내 국론을 분열시켜 온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면서 “6기 방통위는 공영방송의 서비스·재원·인력구조 등에서 근본적인 구조 개혁을 하겠다”며 개편을 예고해 방송민영화가 본격화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YTN 민영화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 위원장 취임 이후 구체적인 매각 기준이 빠르게 확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5월 한전KDN(21.43%)과 마사회(9.52%)가 가진 YTN 지분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고 이후 7월 중으로 공기업 지분매각 공고가 내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인사청문회 도중 '배우자 청탁 의혹'을 보도한 YTN과 우장균 사장 등 임직원을 23일 마포경찰서에 고소하고 5억원의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해 놓은 상태인데 수사와 소송이 몇년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YTN 민영화 이후 결과가 나올 수 있어 잘하면 이동관은 5억원도 보너스로 챙길 수 있는데 그 만큼 싼 가격에 헐값매각이 될 경우 인수자측이 소송에서 질 결심을 할 수도 있겠다는 의구심마져 생기고 있습니다.

 

YTN의 경우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편향된 보도를 많이 하는 보도전문채널인데 결국 민영화되는 과정을 통해 재벌에게 경영권이 넘어가는 결과가 나올 것 같아 공정보도를 저버리고 편파방송의 끝이 결국 자기 묘자릴 팠다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국정농단사건 수사 과정에서 방송장악 혐의로 조사했던 이동관을 또 다시 방송장악을 위한 수단으로 방통위원장에 앉힌 것은 그 자식의 학폭논란에도 총선 승리를 위한 방송장악이 더 급한 일이라는 인식에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밀어붙인 결과입니다

 

YTN주가가 급등한 것도 공영방송 중에 가장 먼저 민영화 될 수 있는 지분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민영화를 통해 윤석열  입맛에 맞는 방송으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송관련주

YTN

iMBC

한국경제TV

디지틀조선

티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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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북한이 전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핵 사용도 불사할 것"이라며 "올해 (을지)연습부터는 정부 차원의 북핵 대응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은 오늘(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부터 나흘간 을지연습이 시작된다. 을지연습은 전쟁 발발 시 정부 기능 유지, 군사 작전 지원,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국가 총력전 수행 연습으로 국가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윤석열은 "정부는 지난 정부에서 축소 시행되어 온 을지연습을 지난해 정상화했다"며 "올해는 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 관, 군 통합 연습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고 이어 "북한의 핵 위협, 반국가세력 준동, 사이버 공격 등에 대비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된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은 "북한은 개전 초부터 위장평화 공세와 가짜뉴스 유포, 반국가세력들을 활용한 선전 선동으로 극심한 사회 혼란과 분열을 야기할 것"이라며 "가짜뉴스와 위장평화 공세, 선전 선동을 철저히 분쇄하고 국론을 결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그러면서 "북한은 국가 중요시설을 공격해 국가기반체계를 마비시키려 할 것"이라며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방호 대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발언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북한이 개전초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단언하는 정도로 핵전쟁에 대해 확신에 찬 모습으로 평택의 미군기지가 핵으로 공격받는다면 미국은 핵으로 북한에 보복할텐데 그럴 경우 한반도는 사람이 살기 어려운 땅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지금까지 핵무기는 마지막 선택지 생각되었는데 윤석열은 북한이 개전 초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입니다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있어 1년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재례식 무기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핵무기 사용은 최후의 수단임을 여러차례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해 우리나라를 공격한다면 미국도 북한에 대해 핵으로 보복할 가능성이 큰데 이럴 경우 우리나라와 북한은 재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게 될 가능성이 큼니다
 
누가 윤석열에게 핵전쟁의 공포심을 심어준 것인지 모르겠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을 전쟁공포 위에서 치르려 하고 있어 조만간 한반도에서 국지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차 총풍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지금같은 윤석열의 낮은 지지율로는 결코 의회내 다수당 자리는 불가능할 뿐 아니라 자칫 탄핵 가결 정족수인 200석 이상을 야당이 가져갈 경우 윤석열이 탄핵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벌일 것같아 두려운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이 전쟁공포 조장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원화자산에 대한 투자정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코리아디스카운트만 강화되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을 피해 우리나라로 아시아 본부를 옮긴 외국인투자자들이 대거 다시 일본으로 갈 가능성이 커 지고 있습니다
 
누가 저 멍청이가 입닥치고 있으라고 말해 주길 기도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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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xp4wJBxqCE

안녕하세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여론조사가 또 다시 튀기 시작했는데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윤석열이 초대되어 참석하고 나로호 발사성공으로 국정지지도가 상승할 이유는 있었지만 그 내용을 살펴볼 경우 윤석열의 역할이 부정적이거나 기여도가 낮다는 사실에서 국정지지도가 올라갈 이유는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주말을 맞아 알앤써치발 기사로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44.7%에 달해 조만간 50%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오는 것은 알앤써치의 여론조사가 지난 대선에서도 다른 여론조사 기관과 다르게 윤석열에게 유리하게 편향된 수치들을 만들어낸 곳이었다는 점에서 신뢰도는 낮아 보입니다

 

지난 한일정상회담 이후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30%대 초반까지 폭락하며 자칫 30%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다시금 여론공작이 이뤄지고 있는데 다음과 네이버 포털의 관련 기사 댓글에 조직적으로 윤석열의 공을 띄우려는 댓글들이 다수 생겨나고 있다는 점은 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우리 국익을 일본에 갖다 받친다는 비난마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댓글공작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다음과 네이버는 포털 대문에 거는 뉴스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윤석열 댓글공작에 유리한 기사들이 대문에 노출되도록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년 총선에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못될 경우 윤석열은 조기 레임덕에 빠질 수 있고 자칫 민주당이 200석을 넘길 경우 탄핵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진보측 시민들이 총선장에 나오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재미를 보았듯이 실제 여론과 상관없이 선거여론이 윤석열에 유리하다고 대세가 결정된 것처럼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할 경우 일부 시민들이 선거장에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주권자로써 주권행사를 포기해 결국 세력표를 움직일 수 있는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측이 30%의 지지율로도 국회의원을 당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딱 하루 대통령선거일 조작된 여론조사로 일부 진보인사들의 선거포기를 유도하여 단 0.7% 차이로 대권을 거머쥔데서 유효한 선거전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는다고 했습니다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공장장이 여론조사 꽃을 만들어 실제 여론이 어떤지 가장 비싼 여론조사를 하는 이유도 이런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선거전략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또 당하지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여론공작이 이뤄질 때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를 유튜브에서 찾기 어렵게 검색어 조작도 함께 이뤄지는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여론조사 꽃의 조사 결과가 실려 있기에 윤석열의 여론공작이 실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도 오르지 않는 윤석열 국정지지도에 다시금 여론조작이라는 수법을 꺼내든 것 같은데 조사하는 여론의 표본에서 진보와 보수의 비율 차이 뿐 아니라 조사 문항의 편향성 등으로 진보의견은 누락되고 보수의견만 표집되도록 설계하여 여론조사를 하고 있고 이런 방식이 공정하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에 대한 높은 지지도가 나오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편향된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조사해도 50%를 못 넘기는 것은 보수측에서도 윤석열의 국정에 지지를 보내지 않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으로 결국 여론조사가 특정 수치를 만들기 위한 공작의 산물로 전락하며 실제 여론과는 동떨어진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언론사들이 이를 대대적으로 받아주는 것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도 모르는 꼭두각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남아 있는 것이 사리사욕을 챙기기 더 수월하기 때문으로 공익보다는 사익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내년 총선에 진보와 보수 중 어디가 더 많이 유권자를 선거장에 나오게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만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그리고 국민의힘은 보수 중에서도 윤석열을 반대하지 않는 사리사욕에 빠져 있는 나쁜놈들을 더 많이 선거장에 나오게 하고 윤석열을 반대하는 양심적인 보수층을 선거장에 못 나오게 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선거전략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윤석열과 같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자까지 대통령을 만들어 버리는 우민정치가 되어 버린 양상이라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지만 그렇다고 여론공작화 된 여론조사 결과에 속아서 나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을 겁니다

 

투자자라면 합리적인 판단과 나의 이익을 위해 편향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투자판단을 내려야 하고 선거는 그런 투자자의 국가에 대한 투자행위로 한표의 귀중한 가치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wViiwZT4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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