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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5ntmtdKpxU

안녕하세요

우리 세금이 1천억원이 넘게 들어간 새만금 잼보리에 대해 해외 외교관들까지 나서 윤석열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2년차를 맞이하면서 전임 정부인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017년 새만금 잼보리 유치 자체가 잘못이라는 취지의 발표까지 나올 정도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무책임함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2년차를 보내고 있고 윤석열 정부 16개월 동안 예산의 약 80%를 사용하고도 이런 국제적 개망신의 부실준비와 부실운용으로 국제적 비난을 사고 있는데도 후안무치하게 전임정부 탓을 늘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나 한심하면기자회견장에서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기자들을 겁박하며 자신들의 자화자찬을 받아쓰라 강요하는 고라지는 한심함을 넘어 우리 세금을 낭비하고도 후안무치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새만금 잼보리가 해외언론을 통해 국가적 실패라는 비난을 사고 있는데도 단 한번 사과하지 않고 Kpop을 폐영식날 공연하는 것으로 성공했다고 자평하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폐영식 공연도 어디서 할지를 정하지 못하고 상암동과 고척동을 오가며 축구팬들과 야구팬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데 국가적 행사라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서도 윤석열 정부는 책임이 없다고 말하는 후안무치함은 도데체가 얼마나 뻔뻔한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전라북도 공무원들의 해외연수가 관광목적이라는 취지의 기사들이 나오면서 결국 전라북도가 책임져야 한다는 프레임을 짜고 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가 개영식날 와서 주인공 놀이를 하고 갈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윤석열 정부는 책임이 없고 지방정부 책임이라는 무책임함은 후안무치 끝판왕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실추된 국가이미지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를 보면서 앞으로 더 얼마나 나라 꼬라지가 망가질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는데 이게 다 우리 세금을 사용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장이 바뀌고 KBS와 MBC 사장이 바뀔 것으로 보이는데 국민들의 알권리를 막음으로써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한심함을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더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투자자로써 이런 한심한 정부에 세금을 내며 이들의 바보놀이에 재정적 후원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자괴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eHgb8fJRz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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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r-jfO7M61-M?feature=share 

안녕하세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가장 많은 대원들이 참여한 영국의 조기 퇴영과 미국의 자국 참가인원의 평택 미국기지 이동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남은 국가들에 적극지원을 약속하며 조기 폐막의 수모만은 면하겠다고 국민 혈세를 퍼 붓고 있습니다

 

새만금 잼보리 파행 책임이 없다던 정부가 뒤늦은 여론악화와 각국 정부 외교관들의 비난에 손을 들고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한심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매번 사건사고가 발생 한 후에 사태수습에 국민 혈세를 쏟아부으면 그만이라는 한심한 행정에 손해는 국민경제 전체에 부과되는 느낌입니다

 

윤석열은 여름휴가를 가 있는 저도에서 새만금 잼보리 파행 보고를 받고 각 지자체와 협의해 한국관광프로그램을 도입해 세계 잼보리 대원들을 챵기라고 지시했는데 이게 다 세금으로 해결될 문제라 이미 정부 예비비를 60여억원을 쏟아부었는데 또 수백억원을 쏟아붓게 생겼습니다

 

지난 달 수해에 대한 복구도무더위로 엄두를 못내고 있고 수재민들에 대한 조기 보상 약속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챔보리대원들에 대한 한국관광을 국민 혈세로 보내주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발상에 이렇게 세금을 낭비하는 정부는 처음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 부처에 따르면 세계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은 총 5명으로 이 가운데 중앙정부 측 인사는 3명인데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이들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릴 것부터가 정부책임론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이미 1년여 전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이들 장관들이 새만금을 찾아 행사준비를 체크하는 등의 사전준비를 벌였는데 이게 다 쇼였다는 것이 여실히 들어났습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새만금 행사장을 찾아 수도꼭지를 열어보고 온수도 나오냐는 헛소리를 해 빈축을 샀는데 그 결과가 진짜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특히 열악한 화장실 시설은 악명이 높았는데 제대로 청소도 안되었을 뿐 아니라 에어콘 시설도 없어 도저히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알려져 삼성그룹이 에어콘이 달린 화장실을 긴급히 보내주고 온열환자를 치료할 삼성의료원 의료진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새만금 잼보리 독점 편의점권을 갖고 있는 GS25는 초기 바가지 상술로 야영장 밖보다 비싼 가격을 받다가 "K바가지"라는 비난이 나오자 뒤늦게 가격을 원상조치하고 생수를 몇만개 내놓는 등의 조치로 면피를 하려고 하고 있고 식사를 담당한 아워홈은 범LG가로 알려져 있는데 부실한 식단으로 여론의 몰매를 맞고 있는데 새만금 잼보리 참여자들이 SNS에 올린 사진들은 도저히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부패한 삶은 계란과 부실한 양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 뒤늦게 일부 착오라고 아워홈은 식단개선에 나서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영국과 미국 챔보리 참여자들을 자국 대사관이 나서서 긴급 피난 형태로 서울의 호텔과 평택 미국기지로 조기 퇴영시키면서 행사운영이 파행되고 있는데 정부가 뒤늦게 나서서 행사 운영을 개선하겠다고 각국 대사관과 운영위원회를 설득해 조기퇴영을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잼보리측은 정부에 조기 폐영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뒤늦게 정부가 지원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대기업과 지자체를 동원해 조기 퇴영을 준비하던 각국 참가단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잼버리가 파행을 겪으면서 지난 4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앞으로는 중앙정부가 직접 선제적으로 나서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겠다고 했고 한덕수 총리도 "앞으로 중앙정부가 잼버리를 책임지겠다"고 개선을 약속했지만 이미 새만금 잼보리는 대실패의 전형이 되고 만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 없으면서 책임은 지지않고 전 정부 탓만 늘어놓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 출범 2년차까지도 여전히 전 정부 탓만 늘어놓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데이스"에 나오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허둥대며 뒷북만 치고 있던 일본 정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인데 한심하다는 말 외에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국민 혈세 1천억원이 넘는 돈이 이미 들어가 준비를 끝 마쳤다고 큰소리치던 윤석열 정부가 결국 정부 예비비를 쏟아붓고 대기업과 지자체를 동원해 국민 혈세와 주주들 돈으로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꼼수를 쓰고 있는 것으로 무책임의 극치를 엿보이고 있습니다

 

언론은 윤석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선 이후 보도행태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모습인데 실제로 새만금 잼보리 행사장 취재자유를 허용하겠다던 방침에서 보도통제에 준하는 보도제한에 나서자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잼보리 성공에 대한 미담 보도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양상입니다

 

해외 언론은 새만금 잼보리 파행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나선것고 대비되는 것은 국내 언론이 어용화되어 정부의 기관지로 전락한 상황을 그대로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전북지역에서 새만금 잼보리가 실시된 것으로 전적으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져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가 댓글을 통해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논리도 허접하지만 정부책임론이 불거진 뒤에 나온 것이라 다분히 댓글공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싸늘해진 여론에 내년 총선에 불리한 재료가 될 것 같아 집권여당도 적극적으로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모습인데 온라인에 떠도는 출처불명의 자료를 근거로 야당 책임론과 전 정부 책임론을 꺼내들고 있는 것으로 문제를 만든 것들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려는 야당의 발목을 잡고 있는 꼴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 수준 밖에 안되는 개돼지들로 국민들을 여기는 것인가 하는 의아함도 생기는데 도데체 저런 정신나간 발언을 하는 여당 정치인들을 뽑은 지역구 사람들 수준이 어느 정도 개차반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책임을 인정 안하니 대책이라는 것도 국민 혈세를 쳐바르는 수준 밖에 안 나오고 있는데 우리 세금을 정부가 마음데로 사용할 수 있는 쌈짓돈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새만금 잼보리 파행은 시작부터 8월 무더위를 예상 못했다는 말에서 쉽게 알 수 있는데 캠핑하기 좋은 봄 가을을 두고 왜 하필이면 무더위가 예상되는 8월을 대회일로 잡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북도는 잼버리를 유치할 당시 10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미숙한 운영으로 되레 '생존 게임'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고 국가이미지만 실추시킨 꼴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새만금 잼보리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한 기업들은 서둘러 광고 홍보에서 새만금 지우기에 나서고 있는데 실패한 잼보리에 회사명이 거론되는 것이 부담되기 때문입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영국이 철수 결정을 내린 직후 성명서를 통해 "주최 측과 대한민국 정부는 재정 및 인적자원을 추가 동원하고,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공약을 지속해서 지켜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해 대회 파행 책임이 우리 정부에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새만금 잼보리는 대한민국 국격을 떨어뜨리 대회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고 각국 미래 리더가 될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게 될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우리 자식들이 지금의 새만금 잼보리 파향의 결과를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5일 온열환자가 속출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문재인 전 정부와 전북도의 외화내빈(外華內貧)식 부실 준비로 위기에 처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바로 잡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해 지금의 사태인식이 역시나 남탓에 있음을 분명히 했는데 이런 적반하장과 후안무치가 이태원참사를 낳았고 수해인재를 낳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국민의힘 강 수석대변인은 “새만금 잼버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수석비서관급 회의에서 직접 챙길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행사였다”며 “(문 정부)취임 첫 해, 새만금 잼버리를 유치했으며, 이듬해에는 잼버리 지원 특별법까지 통과시켰다”고 말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잼보리 행사를 새만금에 유치했고 사전준비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정작 그 시스템 위에 진짜 행사 준비를 해야 했던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부실준비로 새만금 잼보리 파행을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이제와 국민의힘의 주장은 새만금 잼보리 행사 유치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들리기까지 하는데 그럼 아예 윤석열 정부 집권초에 행사를 반납하지 그랬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지경입니다

 

솔직히 무슨 일만 터지면 늘 전 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보면 그냥 정권을 다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맡기고 물러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진심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더 할말도 없어 보입니다 

https://youtu.be/hb8_Nqz72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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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Hqsg7vL_Xc

안녕하세요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의 극우적 행태가 난방비 폭탄에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성회 전 비서관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난방비 폭탄이라고? 가스공사에 문재인이 알박기로 채운 채희봉 등이 민간보다 2배 비싸게 LNG 수입해서 생긴 일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호구된 가스공사…민간보다 2배 비싸게 LNG 수입', '헛발질 가스공사, 日보다 78% 비싸게 LNG 수입',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월성 1호기 가동 중단, 안전성 차원서 합리적"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사진을 게재해 주장했는데 사실관계도 제대로 모르고 궤변으로 문재인 정부 탓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 전 비서관의 궤변은 극우들의 일방적 주장을 모아 놓은 것으로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만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며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폭탄을 문재인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창간한 자유일보 논설위원을 지내기도 한 김 전 비서관은 여성 비하, 동성애 혐오 글로 논란이 된 바 있고 최근에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자식 이태원 가는 것 못 막아놓고”라며 피해자 유가족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여론의 패륜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 전 비서관의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된 헛소리를 기존 언론들이 받아 대대적으로 보도해 주는 것은 문재인 정부 탓이 사실이 아니라도 일방적인 궤변을 마치 사실인 양 확인하지 않고 보도해 어리석은 바보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LNG가격 급등은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해 유럽의 LNG 공급망 문제가 발생하면서 급등한 측면이 있는데 이 전쟁이 윤석열 정부 출범과 궤를 같이 하고 있어 문재인 정부 탓을 하기에는 근거가 없는 헛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유럽의 이상기후로 LNG가격은 최근에 문재인 정부 시절로 폭락한 측면이 있어 윤석열 정부 시기 비싼 LNG가격의 수입량이 결국 난방비 폭탄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헛소리도 목소리 크게 하면 인긴다고 생각하는 극우들은 대대적인 댓글공작에 나서고 있는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의 댓글부대가 다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극우와 공범인 어리석은 바보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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