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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팬엔터테인먼트 올해 실적이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시장참여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기대작인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임상춘 작가 작품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 4월 넷플릭스와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2분기 중 계약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가 투자한 한국 콘텐츠중 가장 큰 제작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TVN을 통해 방영될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제작비 500억원의 텐트폴 드라마로 알려져 있는데 이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설경구·김희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돌풍’, 박해진과 박성웅 주연의 웹툰 원작 드라마 ‘국민사형투표(SBS)’, 려운과 설인하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반짝이는 워터멜론(tvN)’ 등의 작품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로 제작이 이연된 작품들을 대거 올 해 제작해 방영할 계획으로 제작편수나 질에서 다른 드라마 제작사들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방송사의 부진한 광고 업황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비용 통제 기조로 편성에 대한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S급 작가·감독·배우로 구성된 소수의 텐트폴 작품에 대해서는 방영연기에 대한 우려는 없어 보이기 때문에 젝작만 잘 한다면 올 해 안 방영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내년에도 조성희 작가의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포함해 4~5개의 작품을 계획 중에 있어 팬엔터테인먼트는 ‘폭싹 속았수다’의 제작 진행률 인식에 따라 실적개선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팬엔터테인먼트의 올 해 실적호전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로 이를 반영하는 주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팬엔터테인먼트_20230613_하나증권.pdf
0.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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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NXVF1ByP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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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미국국빈방문을 시작하면서 미국 OTT업체 넷플릭스가 향후 4년간 한국 콘텐츠에 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해 약소하지만 작은 선물보따리를 내놓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의 미국 국빈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했는데 이 자리에서 서랜도스 CEO는 향후 4년간 한국 드라마·영화·리얼리티쇼 등 K 콘텐츠에 25억 달러(3조3천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접견은 사전 공지되지 않았던 일정으로,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3박 4일 동안 머물 블레어 하우스에서 진행됐습니다

 

넷플릭스가 이미 후속작에 투자한 오징어게임2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의 후속작들에 투자하는 수준으로 새롭게 투자를 늘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나마 선물 보따라리고 할 수 있는 것이라 대통령실에서 영상과 함께 보도자료를 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의 투자로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는데 드라마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는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팬엔터테인먼트 1분기 실적에는 ‘꽃선비 열애사’ 잔여분과 촬영에 들어간 ‘국민사형투표’와 ‘돌풍’이 진행률 기준으로 인식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3월20일 SBS 방영을 시작한 ‘꽃선비 열애사’는 8회차 평균 시청률 3.8%로 다소 저조하나, 일본 OTT 라이선스 판매 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콘텐츠 라인업은 ‘꽃선비 열애사’ ‘국민사형투표’ ‘돌풍’ ‘반짝이는 워터멜론’ ‘폭싹 속았수다’ 총 5작품으로 예상되는데 그 만큼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중 ‘폭싹 속았수다’ 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판매가 될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보검, 아이유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 제작비 규모는 500억원 이상으로 예상하며, 최근 국내 중소형 제작사들의 협상력 강화 추세를 감안했을 때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팬엔터테인먼트가 넷플릭스에 납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꽃선비 열애사’의 흥행부진이 주가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 후속작이 공개되면 보다 나은 주가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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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TNHyFurWyg

안녕하세요

팬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드라마 제작 편수가 5편 이상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드라마 라인업은 채널 편성이 정해진 '꽃선비 열애사'(SBS)에 더해 언론에 주연 배우까지 공개된 기준으로 웹툰 원작인 박해진/박성웅 주연의  '국민사형투표'(SBS) 외에도 박경수 작가의 설경구/김희애 주연 '돌풍', 진수완 작가의 려운/최현욱 주연 '반짝이는 워터멜론', '인생' 등으로 제작비는 편당 평균 200억원이며 500억원 이상의 텐트폴을 포함하고 있어 실적호전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팬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작품 수 확대뿐만 아니라 플랫폼 다양화에 나선 점도 긍정적인데 지난해 드라마 제작이 지연되어 2023년에 5편 이상을 몰아서 제작하고 공중파 뿐 아니라 넷플릭스에도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2023년 실적호전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기관투자자들도 꾸준히 매수해 들어오면서 주가도 지난 해 10월 13일 최저가 2,825원에서 상승하기 시작해 올 해 들어와 52주 신고가 5,66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작사의 실적은 드라마와 영화의 제작편수에 따라 정해 지기 때문에 팬엔터테인먼트의 실적호전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으로 드라마의 흥행실적에 따라 주가의 주가적인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해 3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5000원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현재 주가는 2023년 실적을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팬엔터테인먼트의 올 해 순이익이 200억원대로 나올경우 적정주가는 3만원대에 달할 가능성이 커 지금은 현저하게 저평가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콘텐츠_20221214_하나투자증권.pdf
4.37MB
팬엔터테인먼트 20220225 하이투자증권.pdf
0.59MB
팬엔터테인먼트 20220928 IBK투자증권.pdf
0.71MB

https://youtu.be/tNXVF1ByP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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