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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TNHyFurWyg

안녕하세요

팬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드라마 제작 편수가 5편 이상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드라마 라인업은 채널 편성이 정해진 '꽃선비 열애사'(SBS)에 더해 언론에 주연 배우까지 공개된 기준으로 웹툰 원작인 박해진/박성웅 주연의  '국민사형투표'(SBS) 외에도 박경수 작가의 설경구/김희애 주연 '돌풍', 진수완 작가의 려운/최현욱 주연 '반짝이는 워터멜론', '인생' 등으로 제작비는 편당 평균 200억원이며 500억원 이상의 텐트폴을 포함하고 있어 실적호전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팬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작품 수 확대뿐만 아니라 플랫폼 다양화에 나선 점도 긍정적인데 지난해 드라마 제작이 지연되어 2023년에 5편 이상을 몰아서 제작하고 공중파 뿐 아니라 넷플릭스에도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2023년 실적호전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기관투자자들도 꾸준히 매수해 들어오면서 주가도 지난 해 10월 13일 최저가 2,825원에서 상승하기 시작해 올 해 들어와 52주 신고가 5,66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작사의 실적은 드라마와 영화의 제작편수에 따라 정해 지기 때문에 팬엔터테인먼트의 실적호전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으로 드라마의 흥행실적에 따라 주가의 주가적인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해 3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5000원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현재 주가는 2023년 실적을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팬엔터테인먼트의 올 해 순이익이 200억원대로 나올경우 적정주가는 3만원대에 달할 가능성이 커 지금은 현저하게 저평가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콘텐츠_20221214_하나투자증권.pdf
4.37MB
팬엔터테인먼트 20220225 하이투자증권.pdf
0.59MB
팬엔터테인먼트 20220928 IBK투자증권.pdf
0.71MB

https://youtu.be/tNXVF1ByP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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