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자회사 TVN 인기프로 ‘유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출연 예고편도 안 올려 시청자 게시판 비난 댓글 쇄도
세상살아가는 이야기 2022. 4. 21. 09:05https://youtube.com/shorts/WVkePbS1h_w?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출연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이 방영된 뒤 시청자들의 반응이 부정 일변도라 유튜브에 윤석열 당선자 출연분의 예고편도 올리지 못하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비난 댓글이 쇄도하고 있어 인기프로그램에 큰 상처만 준 꼴이 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보이콧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소셜미디어와 시청자 게시판에도 항의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당선자의 유퀴즈 녹화분은 20일 방송됐는데 이날 방송에는 긴장감이 도는 촬영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고, 출연진과 제작진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는 듯한 장면도 수차례 나왔는데 진행자인 방송인 유재석씨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 분위기가 보통이 아니다 지금. 굉장히 삼엄하다. 저희가 유퀴즈에서 단 한 번도 있지 않았던 그런 분위기”라며 “상당히 당황스럽긴 하다”고 말해 윤 당선자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는 윤 당선자가 자리에 앉은 뒤 “한편으로는 솔직히 얘기 드리면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로 그렇다”고 했고 이에 윤 당선자가 “그럼 제가 안 나올 걸 그랬나”라고 답하며 웃자, 유씨는 “근데 우리만 웃었나 왜? 우리 스태프들 왜 안 웃으시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다들 너무 지금, 여기 안 그래도 대통령 당선인이 오시다 보니까, 경호원 등 많은 분들도 계시다 보니까, 사뭇 저희 촬영장 분위기가 평소 때와 다른 건 사실이다”라고도 했고 화면에는 ‘평소와 다른 웅성거림’, ‘오늘따라 적막한…’ 등의 자막이 떴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 유퀴즈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쏟아졌는데 방송이 시작된 시점부터 21일 오전 7시까지 1000여 개가 넘는 게시물이 작성됐고 시청자들은 “티빙 구독을 해지한다”고 밝히는가 하면, 일부는 “유퀴즈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며 프로그램 폐지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티빙 해지한다. 보이콧 하겠다”, “정권 나팔수 노릇 하는 건가”, “실망이다. 프로그램 측도 당선인도 더 신중했어야 한다”, “윤석열 때문에 유퀴즈 망쳤다”, “서민들의 토크쇼인데 본질을 잊고 권력의 단맛 보려 떠났나”, “윤석열 이미지 세탁해주는 유퀴즈 다시는 안 본다”, “그냥 폐지하라” 등 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유퀴즈에서 섭외한 것이 아니라 윤석열 당선자측에서 취임식 분위기를 띄우고 문재인 대통령이 손석희 전 Jtbc 사장과 임기말 마지막을 회상하는 특집 대담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여기에 맞불을 놓으려고 급하게 출연을 결정하고 CJ ENM에 통고해 TVN에서 준비한 것 같은데 오너일가에 여러가지 약점이 잡혀 있는 CJ그룹측에서 거절할 수 없는 출연요구였을 겁니다
하지만 방송쟁이들은 살아있는 권력으로 방송을 이용하는 윤석열 당선자측에 불편함을 그대로 화면을 통해 내보내 대중예술인들도 자존심이 있음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관련 PD와 제작책임자들은 육석열 정부 내내 한직으로 돌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 이들이 원해서 제작한 것도 아닌데 이들만 희생되는 것은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이 자주 보는 인기예능마져 정치에 이용하려한 윤석열 당선자측의 얄팍한 홍보정책을 비난해야하지 힘 없는 방송출연자들과 제작자를 비난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예능에 길이 남을 오점으로 자리한 윤석열 당선자의 유퀴즈 출연은 경호상의 문제라고 하지만 예고편도 만들지 못할만큼 급하게 제작된 것으로 왜 이 시점에 윤석열 당선자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더 한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당선자의 민폐로 기록될 유퀴즈 출연은 프로그램에도 민폐지만 이를 사랑했던 시청자들을 외면하게 만든 대 참사라고 불릴 것 같습니다
시청자 게시판에 비난 댓글과 대비되기 언론에서는 하나같이 윤석열 당선자를 칭송하는 기사질로 도배되고 있는데 이러니 기레기라는 비난을 사서 먹는 것 같습니다
기존 언론에 나와 있는 제목이 천편일률적으로 동아일보의 기사제목과 같다는 것은 윤석열 당선자측이 보도자료를 돌려 제목까지 정해 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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