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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기 제조전문기업 해성티피씨와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이삭엔지니어링이 21일 코스닥 시장에 나란히 상장했습니다.
상장일이 같은 데다 두 기업 모두 4차 산업혁명과 연관돼 있어 이들 주가도 상장 첫날 주가 흐름은 다소 상이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해성티피씨와 이삭엔지니어링의 시초가는 각각 공모가의 2배인 2만6000원, 2만3000원에 형성됐는데 두 기업 모두 상한가를 달성할 경우 나란히 일명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로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하게 됩니다.
먼저 상한가에 오른 기업은 해성티피씨로 해성티피씨는 이날 상장 직후인 9시 25분께 시초가보다 30%(7800원) 높은 3만3800원에 거래되며 기대감을 모았고 이후 해성티피씨는 상한가에서 내려온 20%대 후반의 상승세를 보이다 10시 30분 현재 다시 상한가 3만3800원에 올라 거래되고 되고 있습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장 초반 상한가에 못 미치는 모습인데 이삭엔지니어링은 같은 시간 시초가보다 20.87%(4800원) 오른 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삭엔지니어링은 장중 한때 2만875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한편 해성티피씨와 이삭엔지니어링은 지난 6~7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1만3000원, 1만1500원에 확정한 바 있고 두 기업의 공모 희망 밴드는 모두 9500원~1만1500원이었습니다.
해성티피씨는 이번 상장을 통해 얻은 자금을 연구개발비 및 시설,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이삭엔지니어링은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 고도화를 위한 인력 확보와 시설투자, 연구개발비 등에 공모자금을 투입할 거라고 합니다
두 상장사의 주가차이는 주식수에서 확연한데 둘다 유통주식수가 전은 기업들이지만 해성티피씨가 더 적은 유통주식수를 갖고 있어 주가 차이를 보여주게 된 것 같습니다
신규상장종목은 3개월 정도 보호예수 주식이 모두 풀려야 진짜 자기 주가를 찾아가기 때문에 상장 초기에 주가움직임은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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