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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T2hgHuCh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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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초 탄핵국면으로 TV 시청자들이 급감하면서 광고판매 부진에 실적부진에 시달렸지만 조기대선이 본격화되면서 TV뉴스 콘텐츠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대작 드라마의 런칭으로 TV 콘텐츠 판매 증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 TV광고 시장이 급속하게 위축되었는데 1분기 실적도 영업적자와 당기순손실을 지속하고 있지만 지난 해 동기 대비해서 손실폭이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이런 손실감소가 줄어들 경우 올 해 실적도 빠르게 개선될 수 있어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제작비 200억원이 들어간 텐트폴 드라마 "귀궁"이 10%대 시청률이 나오면서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SBS 드라마 시청율을 끌어올리면서 광고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SBS는 넷플릭스에 6년간 장기공급 계약을 맺고 있어 SBS 본방사수보다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많기 때문에 텐트폴 드라마 "귀궁"의 시청률은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광고수요는 4분기와 3분기 2분기와 1분기의 계절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광고수익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SBS가 보유하고 있는 웨이브 지분 19.8%의 지분 유동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에 대해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매동향에서 순매수가 강화되면서 주가도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실적호전을 주가에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SBS의 모회사인 티와이홀딩스도 자회사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성공하면서 SBS에 대한 매각 우려가 사라진 것도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주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SBS 2025Q1 실적발표.pdf
0.28MB
SBS 20250410 KB증권.pdf
0.66MB
sbs_20250204 하나증권.pdf
0.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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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HY5uCUqSAQ?si=9WTj-Vv9pzprU-PX

지난 해 정치브로커 명태균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여론의 등에 떠밀려 시작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끝도 한걸음 더 다가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노영희 변호사의 기록"이라는 책속에서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의 기록"은 노영희 변호사가 진행하던 유튜브채널<스픽스>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을 인터뷰하면서 명태균이 실질적인오너 역할을 하던 여론조사 회사의 회계책임자로 있던 강혜경씨를 노영희 변호사가 변호하게 되면서 명태균 게이트로 확대되며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12.3 내란을 일으키게 되는 과정을 실증적으로 확인시켜 주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의 기록"은 명태균 게이트부터 12.3 비상계엄을 지나 윤석열의 탄핵과 2025년 6월 3일 조기대선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는 한국 정치속에 정치브로커가 갖고 있는 의미와 폐해를 실증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명태균이라는 지방의 정치브로커가 전국단위 정치브로커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여론조작과 이를 이용한 최고권력자가 된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뒷배를 받으며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 거물급 정치인들과 추악한 뒷거래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미루어 짐작하게 하고 있습니다

 

노영희 변호가가 바라본 정치브로커 명태균에 대한 이야기와 그의 회계책임자에서 공익신고자가 된 강혜경씨의 증언들로 정치브로커의 민낯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명문대를 나온 유력 정치인들이 지방의 정치브로커에게 아부하고 굴종하며 얻어내려 했던 것과 결국 돈이 정치판의 본질이며 핵심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 결코 집권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집권했을 때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의 기록"은 먕태균 게이트가 어떻게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의 단초가 되고 궁극적으로 윤석열을 탄핵시키는 원인이 되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결코 알 수 없는 정치 뉴스의 막전막후를 담아내고 있고 우리가 존경하고 우러러보았던 유력정치인들이 무속에 의존하는 하찮은 존재라는 사실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검찰정권의 추악한 민낯도 그대로 까발기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에게 씌워진 사법리스크가른 프레임이 오랜동안 여권과 보수에서 만들어온 올가미로 법이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검찰의 선택적 공정과 정의는 노영희 변호사의 의뢰인인 강햬경씨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 공익신고자를 하루 아침에 피의자로 둔갑시키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의 기록"은 윤석열 검찰의 불공정성과 부더ㅗ덕함 그리고 법을 흉기로 사용하는 천박함을 잘 보여주고 있어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왜 필요한지 독자 스스로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변호사 노영희의 경험에 기반한 인터뷰와 이야기들로 21세기 한국 정치사에 드리워진 부끄러운 민낯을 독자들이 적나라하게 알 수 있게 하는 책으로 우리가 매일 TV뉴스와 신문에서 보아왔던 정치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추악한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 변호사 노영희에 대해 소개하며 변호사 노영희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의 꿈이 이뤄지는 날 우리 세대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의 기록"은 인터뷰로 정리된 기록물이자 윤석열 정권말의 혼란상의 한 가운데 서서 무엇이 진실이고 진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인지 잘 설명해 준 역사기록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며 열심히 정칙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진정한 역사의 주인공으로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기대선을 맞아 왜 이런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전후사정이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 "노영희 변호사의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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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weoYq_MsDs?si=njGdiv8nWd4eBcV0

https://www.youtube.com/live/Aw9iuYvqwB0?si=ktK6JjeaUnSMF5zs

 

안녕하세요

언론이 제4의 권력이라 불리며 사회적 공기로서 역할과 책임이라는 것이 있는데 최근의 언론은 클릭수를 늘려 광고수익을 늘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인상입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라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의 김문수 부인 설난영씨에 대한 발언을 들어보지도 않은 기레기들이 여성비하니 고졸비하 같은 확대재생산하며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 여기에 유튜브를 본 사람들이 반발하며 역풍이 불자 기레기들이 태세를 전환해 젠더갈등으로 만들기 위해 배우 김혜은의 SNS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은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고 썼습니다

 

배우 김혜은은 이어 “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아닌 가치 없는 자랑”이라며 “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라고 비판했지만 이런 글 뒤에는 자신이 서울대 출신임을 은근 드러내는 글이라 이 역시 서울대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보면 씁쓸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그러면서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와 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저는 존경한다”며 “저는 그리 살지 못했을 것 같아 더 존경한다”며 설난영 여사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지만 그런 모습은 옛날의 설난영씨의 모습일 뿐 현재의 설난영씨와는 너무나 거리가 있는 것 같아 옛날만 알고 오늘을 모르는 무지함을 배우 김혜은씨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배우 김혜은씨의 선택적 존경은 설난영에 대한 존경이 주가 아닌 결국 자신이 서울대 출신임을 드러내기 위한 도구로 설난영이란 소재를 이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는데 여하튼 이 시점에 배우 김혜은씨도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를 보지도 않고 기레기들이 확대재생산한 왜곡보도를 보고 SNS에 글을 쓴 것 같아 솔직히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서울대 씩이나 나온 사람이 팩트 체크도 하지 않고 사회적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 SNS에 편향된 시각을 그대로 노출한 것인지 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울러 이를 이용해 젠더갈등을 만들어 내려고 발악을 하는 기성 언론의 보도 행태를 보면 독자들 스스로가 똑똑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여론을 움직이는 도구로 이용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고 기성 언론에서 서울대 동문인 유시민 작가를 저격한 글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젠더갈등으로 재미를 본 보수언론이 가장 열심히 인데 이런 보도 행태를 진보언론도 마찬가지로 답습하고 있어 보수와 진보를 나눌 것도 없이 광고클릭 장사에 언론의 기본적인 책무인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 독자들 스스로가 속지 않으려면 똑똑해 져야 하는데 비대면 공간이 ㄴ온라인 시장에서 만들어진 댓글들을 이용해 댓글공작을 벌이며 여론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21세기 "주초위왕"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세번째 속는 공범들이 결국 우리 사회를 불신과 좌절로 내몰게 되는데 우리 사회의 공적인 선을 이루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독자들 스스로가 똑똑해 져야 속지 않고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야 투자자로서 주어지는 정보속에 팩트체크를 하며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 나의 투자에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유시민 작가는 “표현이 거칠었던 건 제 잘못”이라고 사과하며 해명하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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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weoYq_MsDs?si=GeAsJNYsABh_s11R

https://www.youtube.com/live/Aw9iuYvqwB0?si=JCaDT9fmvVV2Ln3R

 

안녕하세요

금요일날 오전부터 유시민 작가를 씹는 보수언론의 보도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오후들어서는 진보언론이라 불리는 한겨레와 경향신문, 오마이뉴스까지 유시민까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 이거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김언준의 유튜브와 유시민씨의 알릴레오 해명까지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김언준씨의 유튜브를 보고 보수언론의 보도와 뒤늦게 따라 쓰기 시작하는 진보언론이라는 것들의 보도를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습니다

 

요즘 젊은 기자들의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저하고 같은 연배의 반백의 나이의 기자들마져 저런 한심한 편향성의 기사를 쏟아내는 걸 보면서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이 여전히 형편없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시장을 분석할 때 국내 언론의 보도를 보면 시장을 모르고 마바라 같은 증권사 직원의 경제학원론에 맞지도 않는 헛소리를 받아적으며 보고하는 걸 보아왔기에 그려러니 해 왔지만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확대재해석하며 왜곡보도를 쏟아내는 걸 보면서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잃었을 때 언론의 편향성과 무식함을 경험해 왔지만 여전히 그런 편향성과 무지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보도로 한명의 지식인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것을 두눈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 무지하고 편향된 언론이 나를 공격하지 않을까 무서워 유시민 작가가 편향되고 무식함에 공격받고 희생되는 것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개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 2차세계대전이 한참일 때 독일의 반나치 활동가 마르틴 니뮐러 목사가 쓴 "나차가 그들을 찾아왔을 때" 시와 같이 저 지식인이라는 언론이 유시민 작가를 공격할 때 침묵을 지키며 왜면한 당신은 다음 저 언론의 공격 대상이 되고 또 다시 희생물이 될 겁니다

 

조선 중앙 동아 보수언론과 한경 매경 보수경제지의 비난은 원래 그런 것들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같은 진보언론마져 비난하는 것은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말 모든 책임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있다고 보도해 왔던 것과 단 한치도 다름이 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똑똑하고 잘 났다는 진보언론의 무지와 허위의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소위 진보언론이라는 언론사 기자들 중에 진짜로 김언준 유튜브를 보고 전후 사정을 다 이해하고 그런 아픈 기사를 쓴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김문수씨와 설난영씨와 가깝게 지내왔던 유시민 작가이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이란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잘난 언론이 비난하듯이 고졸을 비하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설난영씨 발언을 확대재해석하며 논란을 키우기 위한 왜곡보도를 해대는 모습은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말 비난하던모습과 조국사태 당시 문제가 무엇인지 헷갈릴 정도로 막대한 보도량을 쏟아내던 언론에서 조금도 벗어니지 못한 후진적인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쓰레기 어론을 이용하는 소비자 수준이 여전히 낮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제는 좀 수준을 높여 저런 기레기들에게 기레기짓 그만하라고 말할 수 있는 독자의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서ㅏㄱ열을 선택했던 그 멍청하고 한심한 독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기성언론이 떠들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꾸를 못하고 그저 침묵으로저들의 기레기짓을 인정하는 한심한 작태는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된 것입니다

 

최소한 독자 스스로 찾아서 관련 발언의 진위를 확인하고 난 후에 다시한번 기레기들의 보도를 읽고 스스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 그리고 오마이뉴스 모두 기레기들은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너튜브에서도 관련 동영상의 원본을 찾기 어렵게 알고리즘을 만들고 있어 일반인들이 뒤늦게 찾아보려면 KBS나 MBN 그리고 YTN이 필터링해 만든 편향되고 왜곡된 동영상 밖에 없어 처음 편향된 뉴스를 주입받은 일반인들은 더 편향된 생각과 시각을 가질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이면서도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단순히 여성비하에 고졸을 무시하는 발언이라는 식으로 편향되게 왜곡해 보도하는 것은 매우 나쁜 짓이란 생각이 드는데 아무 생각 없이 방송보도를 받아들이는 멍청한 것들은 그렇다 치지만 비판할 줄 알고 생각할 줄 아는 시민들에게는 그 자체가 가짜뉴스이고 왜곡보도라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이번 세번째 또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송두리채 무시하고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로 우리 시대의 문인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 기레기들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때도 보았고 조국 장관 때도 보았는데 2025년 유시민 작가에게 또 그런 기레기들의 수많은 동영상과 기사로 해명도 변명도 설 자리가 없도록 만들어 여성비하와 노동자 비하를 일삼는 사람으로 매도하고 있으니 상식이 있다면 기울어진 운동장이 완전히 직각으로 서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기레기들은 유시민 작가의 논란을 김혜은이라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를 이용해 젠더갈등으로 비춰지도록 보도의 방향을 바꾸고 있는데 여성들이 윤석열 내란에 가장 첨예하게 반대해 왔기에 이들의 표심을 돌리려는 공작을 벌이는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 이용당하는 김혜은 배우도 안타깝지만 여기에 놀아나는 생각없는 유권자들이 더 문제라는 생각도 듭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때 속았고 조국 사태 때 또 속았는데 이번 유시민 작가 때에 또 속을 수 없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투자자로서 상식을 갖고 시장을 객관적으로 보며 합리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투자결정을 내릴 때 이번과 같은 사례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홍수속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가질 수 있는 합리적인 투자자로 서 있을 수 있는 훈련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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