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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heB2ncuo_A

안녕하세요

국내 전자책 1위 기업 ‘리디’가 3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유치해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선견지명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전자책 1위 기업 ‘리디’가 3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는데 있어 기업가치 1조 5000억원을 인정 받아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에 등극할 전망인데 미래에셋벤처투자는 3년차 스타트업인 ‘리디’를 2011년에 발굴해 2011년 시리즈A 단독투자를 비롯 총 4차례 투자를 이어왔고 시리즈A 투자 당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기업가치 100억원에 불과하던 스타트업에 단독으로 25억원을 투자했으며, 당시 투자단가를 감안하면 100배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는 리디 투자지분을 장외에서 일부 처분하여 상당한 투자수익을 거두기도 했는데 여전히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리디의 IPO나 M&A에 있어 더 큰 수익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디 투자지분은 투자조합 형태로 투자했다가 펀드가 만기가 되어 미래에셋벤처투자 자기계정으로 인수하여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수익이 고스란히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수익으로 귀속되는 상황이라 큰 수익이 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리디’ 외에도 ‘컬리’,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몰로코’, ‘크로노24’, ‘루닛’, ‘허밍버드바이오사이언스’, ‘카 메디칼’ 등 국내 주식시장과 나스닥 등에 상장을 추진할 국내외 기업들에 투자를 진행해 두고 있어 향후 가치상승 및 IPO 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미래에셋벤처투자20200728_100790_20180044_109.pdf
1.33MB
미래에셋벤처투자20210128105003914.pdf
1.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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