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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Kdlc_mDUl8?si=HcXxgOY9UVX5VFRu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2030 부산엑스포 유지를 위해 윤석열의 해외순방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한해 해외순방비를 700억원대로 흥청망청하며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호화순방을 해왔는데 그 결과가 90여표 차이의 아슬아슬한 완패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BIE에서 부산은 투표에 참여한 165개 회원국 가운데 29표를 얻어 탈락했는데 사우디 리야드는 119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고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총회 직전까지만 해도 부산은 리야드와 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국내 언론은 호들갑을 떨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90표'라는 완패로 유치에 실패한 것이고 이런전후사정도 모르고 박빙운운한 것이라면 국민들을 우롱하고 부산시민들을 갖고 놀았다는 비난이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173차 총회 부산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뒤져 엑스포 유치를 실패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아깝게 졌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정신승리를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보다 먼저 준비해 온 사우디의 유치가 일찌감치 예견되고 있는데도 우리나라 대기업들을 동원해 유치전을 벌여 왔습니다
 
LG그룹은 유지발표 전말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에 2030대의 광고버스를 동원해 유치전을 홍보했는데 이는 지금의 윤석열 검찰이 과거 성남시장을 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적 이익을 위해 성남 축구단에 기업광고를 유치한 것과 비슷한 사례로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할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일각에서 유치전 발표 전말 나온 문재인 정부가 일찍 시작하지 않아 유치에 실패할 수 있다는 발언들은 이예 사우디에 기운 결과에 대해 면피성 발언을 미리 내놓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부산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차기 유치를 위해 다시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순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는데 내년에 700억원보다 더 많은 해외순방비를 탕진하며 더 많은 호화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임기중에 나라곳간을 탕진하겠다는 각오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잦은 해외순방에 사람들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너무 자주 귀국한다는 비아냥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 다시 차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시 도전하겠다고 나서고 있고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해외순방을 또 하겠다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누가 좀 말려주었으면 합니다
 
21세기 온라인 시대에 엑스포 유치 같은 시대착오적인 행사를 부동산 투기꾼들 아니면 환영할 사람들도 없어 보이는데 쓸데없는데예산 낭비 하지 말고 경기침체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보강하는데 국민혈세를 사용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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