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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미국과 일본에 치중한 외교가 결국 중국과 정상회담 실패라는 외교망신으로 귀결되었습니다

 

APEC 2023에서 미중정상회담이 이뤄지고 중일정상회담도 이뤄지면서 한중정상회담도 성사될 줄 알고 윤석열 대통령실은 먼저 나서 언론에 성사 가능성을 떠벌렸는데 중국은 윤석열이 친미와 친일에 경도된 외교정책을 펴고 있어 따로 윤석열을 만나 한중정상회담을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미일에 편중된 외교가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 없이 미국과 일본과 협의하면 윤석열 정부는 그냥 따라오는 존재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한중정상회담 성사가 불발된 것은 한중 고위급 회담으로 시급한 사안은 해소되었기 때문에 급한 것이 아니라는 투로 변명했습니다

 

정신승리의 끝판왕을 윤석열 대통령실이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이 양국 정상까지 만날 필요없다고 느낄 만큼 우리나라가 미일에 편중된 외교를 펼치고 있어 자업자득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미일에 편중되어 국제외교가에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없이 미일과 협의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따라온다는 비아냥이 현실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일은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로 알려져 있어 만남을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 우리나라는 국익에 도움되지 않은 만남이라 해 봐야 손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미군은 동해를 일본어로 부르는 것을 공식화 했는데 독도가 일본해 가운데 있는 것이라 다음 수순은 독도영유권을 일본에 넘기는 것이라는 뒷말마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 기시다 수상과 정상회담을 하면 할수록 우리 국익에는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어 도데체 뭘 하고 우리 세금 600억원을 들여 해외순방을 다니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으로 몇조원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제규모나 시장규모를 볼 때 충분히 투자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으로 윤석열의 해외순방과는 별 상관없는 사안이라 할 수 있어 아무거나 갖다 붙이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윤석열은 다시 영국으로 국빈방문을 간다고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많은데 영궁에 이어 바로 프랑스로 날아가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한다고 해서 우리 세금으로 알뜰하게 호화유럽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진짜 성과가 있으면 666억원의 혈세를 들이든 그 이상을 사용하던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았을 겁니다

 

윤석열은 정상회담을 해도 내놓을 꺼리가 없어 공동성명도 하나 없고 국익에 도움되지도 않는 국가들 정상회담을 굳이 해서 횟수만 늘리며 기록경신 게임하듯이 하며 기네스북에 올리겠다는 일베놀아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세금이 아깝다는 말이 정당해 보입니다

 

항공기 기름값도 못하는 해외순방 그만하고 김건희 명품쇼핑 그만 좀 하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언론도 윤석열의 영국국빈방문과 프랑스 순방에 대해 일정도 공개하지 않고 없는 일인 양 치부하는 정도로 보수가 봐고 부끄럽고 X팔린 일이 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곳간이 비어 국가연구개발비도 5조원이 넘게 삭감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을 위해 해외순방예산을 증액하는 짓꺼리를 두고 보려니 눈 뜨고 코를 베이는 것 같아 분노가 치미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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