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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여러가지 구설수로 일년 내내 주가가 흘러내린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2023년을 맞아 연초부터 실력 있는 신인 걸그룹의 데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인 걸그룹인 "베이비몬스터"는 양현석 대표도 나서서 홍보할 만큼 자신감을 가진 신인 걸그룹으로 와이지엔터의 부활을 위한 신호탄으로 데뷔에 자신감을 엿보이고 있습니다
시장도 오랫동안 주가가 하락한 와이지엔터에서 오랜만에 내놓는 중량감 있는 신인 걸그룹이라 많은 관심을 갖고 기대감에 선취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엔터업종은 산업 특성상 수익이 나는 아티스트를 어느 기업이 많이 갖고 있으냐로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때문에 새로운 신인 걸그룹의 데뷔는 초기 마케팅비가 들지만 조기에 수익을 챙길 수있는 아티스트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걸그룹의 경우 블랙핑크와 같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상품성이 좋은 아티스트로 와이지엔터의 주가부활에도 기대감을 갖게 하기 충분해 보입니다
문제는 기대감으로 끝나고 초기 흥행실적이 좋지 못할 경우 마케팅 비용이 매몰비용이 될 수 있다는 점으로 "베이비몬스터"가 초기에 얼마나 빨리 자리를 잡고 스타 아티스트로 성장하는지가 와이지엔터의 주가와도 연결되는 사안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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