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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1G8xXDpIPY

오토앤I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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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앤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8,800원에 거래를 시작해 곧바로 상한가로 급등해 공모가보다 115.09% 높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토앤은 2008년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로 설립해 2012년 분할된 자동차용품 전문 플랫폼 업체로 상장 거래 첫날 
장 종료 현재 오토앤은 시초가 대비 29.55%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이는 공모가 5300원보다 115.09% 높은 수준입니다.

 

 
오토앤은 지난 5~6일 실시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희망 범위(4200원~4800원)의 최상단을 넘어선 5300원에 확정된 바 있고 이어 지난 11~12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선 2395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로써 총 4조5670억 원의 청약증거금이 모여 올 해 첫번째 상장 공모주로써 출발이 좋았다는 평가를 바독 있습니다.

 


오토앤은 신차 출시 전 미리 장착되는 제품을 파는 '비포마켓'과 신차 구매 이후 차량 유지에 필요한 제품을 파는 '애프터마켓'에 유통망을 구축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해왔고 이 외에도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특화 이커머스 플랫폼 및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서비스를 완성차에 연결하는 A2B 플랫폼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사내벤처기업으로 비포마켓에 안정적인 시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고 국내 시장의 약 70%를 현대차와 기아가 점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내수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전기차를 통해 다양한 실외활동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오토앤에게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해외 오토존이나 일본의 오토박스 등의 자동차용품 시장을 볼때 전문 플랫폼 업체로 성장성이 크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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