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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IRaWvJBvZU?si=Of5_5e1a1QX6v3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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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의 흑연계 음극재 회사이자 45,000톤/년(2022년)의 Hi-Ni계 양극재 생산 capa를 보유한 국내 유일 음/양극재 소재를 동시 생산 및 납품하는 이차전지 소재사입니다

 

2010년 LS Mtron 음극재 사업부문을 인수합병 하며 음극재사업을 시작하여, 2011년 음극재 세종 공장 준공(1호기, 600톤), 2013년 음극재 공장 1차 증설(2호기, 1,200톤)을 거쳐 2019년 음극재 세종 2-1 공장 준공(20,000톤)까지 총 44,000톤의 capa를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흑연 음극재 제품부터 인조흑연, 실리콘 음극재까지 다양한 기술을 보유, 개발하고 있습니다.

양극재 사업부문은 2019년 포스코ESM 인수를 통해 양극재사업에 진출하여 광양 1,2 단계 준공(30,000톤) 및 광양 3,4 단계 증설(58,000톤/~2022년 준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용량 Hi-Ni계 NCM을 양산, 최근 NCMA, 전고체 전지용 양극재, Co-free NMx 등 빠르게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에 발맞춰 기술개발 및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부입니다.

최근 미국정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만들면서 포스코퓨처엠도 위기에 직면했는데 양극재의 전단계 물질인 전구체를 중국 화유코발트로부터 공급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현재 중국에서 전량 조달하고 있는 수산화리튬을 국산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할 방침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사인 얼티엄셀즈에 올해부터 13조 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포스코퓨처엠의 2차전지 소재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3분기 누적 포스코퓨처엠의 2차전지 소재(양·음극재) 수출액은 약 2조 49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3800억 원 대비 1조 원 이상 급증했는데 내년에는 현대차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전용공장의 가동으로 2차전지 소재 수출이 더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서 중국산 소재원료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어 포스코퓨처엠은 소재의 공급망을 중국이외지역으로 확대하고 있는데 리튬은 호주에서 원료를 확보해 우리나라에서 가공하는 방식으로 미국이 IRA법 규제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미중무역전쟁이 강화될수록 포스코퓨처엠의 공급망 다각화는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이는데 안정적인 2차전지 소재 생산량 증가로 전기차대중화 시대에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의 지난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50만원으로 평가되고 있는 실적에 따른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포스코퓨처엠 20231004 삼성증권.pdf
0.57MB
포스코퓨처엠 20231024 대신증권.pdf
0.73MB
23년3분기+포스코퓨처엠+실적발표+(국문).pdf
0.9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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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엠에스는 1999년 2월 13일 설립되어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의 연구개발, 제조, 판매 등의 기능성 나노 광학 부품ㆍ소재 분야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고 또한 2000년 7월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을 받았으며 디스플레이 LCD BLU용 기능성 나노필름의 핵심기술인 나노코팅 기술, 고분자 위상차 필름 제조기술 등 신성장동력산업의 기반 기술과 디스플레이 AMOLED(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용 화소를 형성하기 위한 신소재 제조 기술 등 원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엘엠에스는 LCD BLU(Back Light Unit)의 핵심부품인 프리즘시트를 주력으로 다양한 기능성 필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엘엠에스의 사업부문은 디스플레이 부문, 광정보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디스플레이
부문은 LCD Back Light Unit의 핵심부품인 프리즘시트를 제조하며, 광정보 부문은 광픽업장치의 회절격자, 파장판, 파장판 회절격자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엘엠에스가 제조하는 흡수형 IR-Cut off Filter는 카메라 모듈에 입사되는 여러 파장의 빛에서 가시광 파장은 투과하고 자외선&적외선 파장은 차단하여 고해상력 구현 및 입사각도에 따른 광특성 변화에 기인되는 Ghost&Flare 현상 최소화가 가능한 부품인데 카메라 모듈에서 화상(이미지)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또한 엘엠에스는 그래핀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5건이나 갖고 있어 흑연관련주로 분류되는데 그래서 그래핀과 흑연 관련해서 뉴스가 나오면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2차전지 음극재 핵심소재인 '흑연'의 국산화정책을 꺼내들면서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차전지 음극재의 핵심소재인 흑연과 실리콘의 비율에 따라서 2차전지 충전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어 전기차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됩니다 

 

흑연 확보에 있어 북한 지하자원의 활용이 아쉬운 상황인데 과거 POSCO가 호주에서 흑연과 철광석을 사올 때 코리아프리미엄이 발생해 다른 국가보다 1% 더 비싼 가격에 사오게 되었는데 당시 북한 지하자원인 흑연을 철도로 수입한다고 발표하자 호주가 흑연과 철광석의 수출가격을 낮춘적이 있었습니다

 

2차전지 관련주들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2025년까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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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bVrkKf1h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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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동박 제조사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SKC(SK넥실리스), 솔루스첨단소재 등이 북미 현지 생산공장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동박은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음극 집전체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로 얇을수록 배터리 고용량화, 경량화에 유리하고 넓고 길수록 고객사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현재 미국 IRA에는 동박이 배터리 부품에 포함되지 않아 동박 업체들이 현지 생산을 하더라도 세제혜택 등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순 없는데 하지만 미국 중심의 2차전지 공급망 재편이 이뤄지면서 배터리 업체들이 현지 생산기지 구축이 이뤄지고 있어 국내 동박업체들의 북미 진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실제로 국내외 배터리 기업으로부터 동박업체들에 현지 공급 요청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최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생산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북미에서도 신규 입지를 검토하고 있는데 현재 후보지를 2~3곳으로 압축하고 최적의 장소 선정을 위한 막바지 검토 중입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후보지 선정 기준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이 가능한 저렴한 신재생에너지 확보 지역, 안정적인 배터리 산업 인력 확보, 관련 인프라 확충, 현지 인센티브 등을 놓고 고민 중인데 현재 진행 중인 말레이시사 5·6 공장 증설과 스페인 공장 착공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거점을 선정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북미 지역 거점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고, 후보지 선정에 현지 지자체의 지원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고 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쪽으로 공장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SK넥실리스는 북미 지역에 두 곳의 생산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미국을 비롯해 최근 보조금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캐나다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는데 SK온의 합작회사를 따라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천4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7월부터 캐나다 퀘백주에 연산 1만8천 톤 규모의 전지박(동박)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인데 총 4천억원의 투입되는 캐나다 공장의 지분율 54.31%를 확보하게 되며 캐나다 공장은 2024년 하반기 1만7천톤의 양산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전기차 대중화가 성큼 다가오면서 2차전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2차전지 소재업체들은 수요를 따라 투자를 늘리고 있어 최소한 2025년까지는 공급과잉 우려 없이 생산케파 투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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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Nhr4lv7G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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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1위 기업인 중국 CATL이 최근 중국 체리자동차에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납품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나트륨 이차전지용 소재·첨가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애경케미칼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애경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7.05% 오른 2만850원에 거래 중에 있습니다.



중국 CATL이 최근 중국 체리자동차에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납품하기로 했는데 비싼 리튬을 저렴한 나트륨으로 대체한 배터리가 '나트륨 배터리'로 나트륨은 식탁에 오르는 소금(염화나트륨·NaCl)의 주성분인 만큼 흔한 원소로 그간 배터리 제작에 필수로 쓰여온 리튬 대비 가격이 80분의 1로 저렴한 데다 400배가 넘는 풍부한 매장량을 갖고 있습니다.



배터리업계에서는 나트륨 배터리가 기존 리튬 배터리보다 30~40% 저렴할 것으로 보고 있어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애경케미칼은 자체 개발한 소재로 하드카본계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나트륨 이차전지(SIB)용 소재 ‘PAC-2’와 나트륨 이차전지(SIB)용 소재 및 첨가제인 ‘mPAC’ 등 제품 라인업을 보유 중에 있어 전기차대중화와 함께 나트륨 배터리의 수요가 증가할 경우 애경케미칼의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업계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가격인하를 유도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리튬이온배터리를 LFP배터리와 나트륨배터리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은 고성능차에는 리튬이온배터리가 사용되고 보급형 전기차에는 LFP배터리와 나트륨배터리가 주류를 이루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경케미칼은 전기차배터리 소재 시장에 후발주자이지만 삼성SDI와 음극재 개발에 성공하고 나트륨배터리 소재를 개발하고 있어 성장성에 있어 기대감을 갖게 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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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경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에 소재로 쓰이는 리튬이차전지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의 상용화를 진행 중인데 배터리 제조사와 성능 확인 중에 있는 애경케미칼이 10여 년 전 국내 최초 음극재 개발한 명성에 뒤늦은 사업화는 아쉽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이번 상한가로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시키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경케미칼은 2021년 취득한 ‘리튬이차전지 바인더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리튬이차전지용 전극 및 리튬이차전지’ 특허권의 상용화의 막바지 단계에 돌입해 2차전지 음극재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이 특허는 고용량 실리콘계음극용 바인더 기술로 배터리 내 전극을 붙이는 일종의 접합 소재로 전지 제조에 필수 소재로 통하기 때문에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상당한 실적호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개발은 어느 정도 다 됐고, 실증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양산을 목표로 고객사와 성능 확인 중”이라고 말해 양산이 멀지 않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에코프로, 한솔케미칼, 이수화학 등 많은 배터리 소재 업체들이 급성장 중이지만 10여 년 전만해도 2차전지 배터리 소재 불모지나 다름없던 당시 국내에서는 애경케이칼의 전신 애경유화와 포스코퓨체엠이 전기차 배터리 소재 ‘탑2’로 유일했습니다.



특히 애경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2차전지 음극소재를 개발했는데 2010년에 처음 개발 후 2012년부터 국내 이차전지 업체에 공급했지만 애경케미칼이 개발한 음극소재는 하드카본계 방식으로 양산이 쉽지 않아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었 많이 공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수혜를 입지 못한 이유가 애경케미칼의 음극소재의 비싼 가격에 기인한 것으로 전기차 배터리에는 주로 실리콘계와 흑연계 음극소재가 쓰이고 있어 가격차이가 상당했습니다.



애경케미칼이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 기술을 개발한 것도 시장의 흐름에 맞춘 것으로 고객사와의 테스트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향후 양산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전망인데 기존 설비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애경케미칼은 ‘바인더 기술 외에도 전기차 배터리 조립 공정에 사용되는 방열소재와 방열소재 주원료 물질 제조기술’, ‘리튬이차전지용 음극활물질 및 그 제조방법, 이를 이용한 리튬이차전지’ 등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어 배터리업체와 협력이 강화될수록 실적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경케미칼은 2021년 11월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를 흡수합병하며 가소제사업부문과 합성수지사업부문, 생활화학사업부문과 바이오ㆍ에너지사업부문 총 4개의 전략적 영업부문으로 사업구조를 확장했는데 기존 사업의 경쟁력 향상과 친환경 제품 사업역량에 집중하고 있었고 합병이 반영된 지난해 실적은 2조17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해 전체 생산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애경케미칼은 올 해부터 2차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2차전지 산업은 크게 전극소재(음극, 양극활 물질), 전해질, 분리막 등의 소재와 이러한 물질을 담는 케이스의 역할을 하는 캔과 배터리 폭발방지 기능을 수행하는 캡어셈블리 등의 부품, 이를 생산하고 조립하는 설비 등으로 세분됩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차전지 시장 규모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입어 2020년 461억 달러(62조4332억 원)에서 2030년 3517억 달러(476조3073억 원)로 향후 10년간 약 8배 증가할 전망으로 애경케미칼이 후반주자이지만 충분한 시장이 있다는 것으로 동반 성장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전기차배터리 시장은 2025년까지 공급과잉 없이 빠르게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경케미칼의 지난 해 실적 기준 적정주가가 12,000원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오늘의 상한가는 작년 실적을 반영한 주가하름으로 2차전지 음극소재의 양산테스트 소식이 매수세에 불을 당긴 모습입니다

 

애경케미칼에 대한 최대주주 AK 홀딩스의 지분율이 약 66%에 달해 2차전지 음극재 호재가 품절주로 가는 저가매수세를 촉발시키는 기폭재가 된 느낌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qxHwdhTn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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