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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게임들을 서비스 중단하면서 빠르게 정리하고 있는데 올 해 신작게임 런칭을 예정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7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여명 for Kakao' 서비스를 종료했는데 여명 공식 홈페이지 내 연결된 공식 카페 역시 접속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7일에도 자회사 넵튠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프렌즈사천성'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고 프렌즈사천성은 2016년 9월, 여명은 2017년 3월 출시된 게임입니다.

 

두 게임의 서비스 종료는 회사 실적 개선을 위한 비용 효율화 차원과 향후 공개될 신작 개발에 더 집중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카카오게임즈의 지난 3분기 매출은 1939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80.1% 감소한 수준으로 모바일 게임의 매출도 같은 기간 약 31.1% 감소한 약 12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2분기에도 매출 2356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13%, 89% 줄어들며 부진한 실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래된 수익성이 떨어지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게임들은 개발사와 협의해 서비스 중단하고 앞으로 신작 게임에 집중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7일 '패스 오브 엑자일2' 글로벌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 출시하며 마케팅에 힘쓰고 있는데 개발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과 '프로젝트Q'(가칭)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게임 성적에 따라 올 해 IPO도 기대를 갖게 하는데 카카오게임즈의 유럽법인이 최대주주로 있어 수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게임 런칭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IPO 기대감에 단기적으로 주가는 25,000원대로 올라설 가능성이 크고 중기로는 30,000원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소비가 위축되어 있지만 게임주들은 적은 돈으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라 오히려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고 올 해 중국 한한령 완화로 중국게임시장 진출로 실적의 점프업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주 전반에 중국 한한령 완화에 따른 중국 게임판호 발급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카카오게임즈 20243q_실적발표.pdf
1.26MB
카카오게임즈 20241107 현대차증권.pdf
0.89MB
카카오게임즈 20241107_교보증권.pdf
0.7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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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HvQKKmGY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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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게임즈의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자체제작한 신작게임들의 런칭과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의 계열사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IPO 가능성으로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대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Daum) 플랫폼을 기반으로 PC/콘솔, 모바일 게임 및 블록체인 게임의 개발부터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까지 영위하는 종합 게임사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에서 개발한 게임과 외부에서 개발된 게임을 소싱하여 퍼블리싱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게임 개발 자회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엑스엘게임즈,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 및 ㈜메타보라 등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PC/콘솔, 모바일 게임 및 블록체인 게임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의 PC게임 주요 서비스 타이틀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아키에이지', '패스 오브 엑자일' 등으로 국내 및 글로벌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국내는 PC방과 Daum 포털 그리고 해외는 STEAM 플랫폼 및 자사 메인페이지를 통한 판매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게임 주요 타이틀로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롬(R.O.M)', '가디언 테일즈', '에버소울' 및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롯하여, 프렌즈 IP를 활용한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게임즈는 핵앤슬래시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지닌 글로벌 팬덤의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후속작인 '패스 오브 엑자일 2(POE2)'의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지난 7일부터 POE2 얼리액세스를 시작해 첫날 동시접속자 수 58만 명을 기록했고, 출시 전 100만 명이 얼리액세스 팩을 구매했습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 자체 개발작은 내년 1분기 중 발할라 서바이벌, 2분기 중 가디스오더가 출시될 예정돼있고 특히 내년 4분기 출시 예정인 크로노 오디세이는 카카오게임즈 실적 회복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여기다 2025년에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이 최대주주로 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IPO가 예상되고 있어 내년에 대한 기대감으로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게임 런칭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IPO 기대감에 단기적으로 주가는 25,000원대로 올라설 가능성이 크고 중기로는 30,000원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11월 기업IR을 개최하여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췄고 최근 카카오그룹 주 전반에 탄핵테마 바람이 불고 있어 주가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카카오게임즈 2024 IR.pdf
1.24MB
카카오게임즈 20243q_실적발표.pdf
1.26MB
카카오게임즈 20241107_교보증권.pdf
0.7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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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tThcgeQOYs

안녕하세요

카카오게임즈의 상반기 신작 '아키에이지 워'가 오는 3월 21일 국내 정식 출시되는데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이어 카카오게임즈가 MMORPG에서 또 다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2월 28일 '아키에이지 워'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의 상세 정보 및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공개했는데 '아키에이지 워'는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엑스엘게임즈가 제작 중인 PC·모바일 MMORPG 입니다.

 

게임은 원작의 서대륙에서 시작해 기본적인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또 다른 이야기와 설정을 가미했는데 게임 이용자는 적대 세력이었던 종족 및 다른 이용자들과 동일한 목적 달성을 위해 한 팀이 될 수도 있고, 같은 종족이지만 다른 목적을 가진 길드와 적이 될 수도 있고 종족은 △엘프 △워본 △누이안 △하리하란 △드워프 △페레까지 등장하며 선택 종족에 따라 다양한 무기 선택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원작 '아키에이지'에 비해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가 특징인데 이용자는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필드전과 공성전,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한 해상전 등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의 버그와 대응 미숙으로 큰 실망감을 주었는데 이번에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게임 '아키에이지 워'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사전대응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28일 온라인으로 열린 '아키에이지 워'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번 신작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해 게임의 완성도에 만족하는 모습입니다.

 

아키에이지 워는 이달 사전 예약을 진행, 현재 약 150만명의 예약자를 확보하는 등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초반 흥행에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투자자들도 카카오게임즈의 주가가 오딘의 성공 때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눈친입니다

 

카카오게임즈의 지난 해 실적은 종속기업 인수대가 확정 및 관계회사 주가 변동에 따라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해 적자를 기록한 상태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발생해 올 해 실적에 대해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게임사는 신작게임의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고 런칭 후 게이머들의 반응으로 방향을 결정하는 경향이 있어 초반 사전예약 흥행성공은 게임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여기다 최대주주 지분율이 약 52%에 달해 게임이 흥행조짐을 보이면 곧잘 품절주가 되어 버리는 특성이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핵심자회사인 라이온하트의 IPO를 상반기 중 재개할 가능성이 커 중복상장에 따른 주가할인 요인이 남아 있어 상승세는 제한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카카오게임즈 20230315 미래에셋.pdf
0.59MB
카카오게임즈 20221103_교보증권.pdf
0.83MB
카카오게임즈 20230207 삼성증권.pdf
0.90MB
카카오게임즈 20230209_유진투자증권.pdf
0.9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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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게임즈가 올 1분기 영업이익 421억원을 거두면서 전년동기 대비 170%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2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5% 증가한 2663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0%오른 42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습니다.

 


2022년 1분기는 기존 모바일 및 PC온라인 게임 매출의 안정화에 효율적인 비용 집행, 개발력 내재화가 이뤄졌으며, 비게임 부문인 기타 매출의 약진이 전체 매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국내 매출 안정화와 대만 출시에 기반해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약 177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는데 글로벌 시장에 첫 진출을 한 '오딘'은 인지도가 낮은 신규 IP(지식재산권)임에도 지난 3월 말 대만 출시 후 한 달 동안 약 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알렸습니다.

 


PC온라인 게임 부문은 기존 타이틀들의 하향 안정화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1% 감소한 약 14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카카오VX의 지속 성장과 세나테크놀로지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기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94% 증가, 약 745억 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체 매출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유력 타이틀들의 글로벌 진출과 함께 대작 신작들의 순차적인 출시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먼저 메가 히트 기대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국내 출시와 더불어 하반기에 글로벌 시장 성과가 기대되는 최고 그래픽 퀄리티의 수집형 RPG '에버소울', 차별화된 미래 세계관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비롯해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엑스엘게임즈의 모바일 신작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연내 10여개의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국내외 성공으로 매출 외형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단일게임에 의존한 성장이라는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올 해 후속작들을 내놓으면서 오딘의 뒤를 이을 게임이 나타난다면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성은 다시 한번 재평가 받을수 있을 겁니다

 

1분기 실적만 놓고 본다면 7만원대 주가가 적정주가로 평가되기 때문에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경우 오버슈팅도 가능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카카오게임즈 2022Q1 실적발표자료.pdf
1.7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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