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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cygiwxOBsA?si=md5sITH4VXSSCQ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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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대주주 교체라는 히든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래몽래인은 창업자인 김동래 대표가 콜옵션을 행사해 기존 최대주주였던 위지윅스튜디오의 지분을 대부분 되사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래몽래인은 위지윅스튜디오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독자경영에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CG와 VFX 전문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의 지배아래서 다양한 시도를 해 봤지만 "재벌집 막내아들"만 성공했을 뿐 대부분의 작품들이 평타 이하의 성적표를 내놓아 2023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87.41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을 뿐 아니라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손실은 각각 408.84억원, 63.69억원으로 전년대비 -7.96%, 적자지속을 기록해 참담하다는 말까지 듣고 있었습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위지윅스튜디오가 본업보다는 M&A에 주력하면서 1300억원이나 되는 자금을 타사 경영권 인수에 사용하고 있어 제대로 경영하고 있냐는 비아냥의 소릴 듣고 있었습니다

 

본업과 연결되어 있는 래몽래인과 엔피 인수는 그렇다 쳐조 셀바스AI와 알비더블유 인수는 연계성을 찾아보기 어려운 인수라 기업사냥꾼이라는 말까지 듣고 있었습니다

 

래몽래인은 이런 위지윅스튜디오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드라마제작사로 돌아가 올 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2023년 잠정실적에서 위지윅스튜디오가 최대주주로 있을 때의 부실을 모두 털어낸 것으로 보여 올 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래몽래인 주가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성공으로 2022년 11월 28일 39,600원까지 급등했다가 2024년 1월 22일 9,430원까지 하락해 1/4 토막이 나는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

 

지난 1년여 동안 래몽래인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대략 -80%의 손실을 입었을 것이란 계산이 나옵니다

 

다시금 드라마제작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오너십과 경영진이 들어서면서 드라마 제작으로 승부를 내는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어 오랜만에 주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이 위지윅스튜디오와의 관계를 단절한 것이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 IR 20231205.pdf
3.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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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3dDFYEr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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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은 방송프로그램(드라마) 제작사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고 방영된 콘텐츠를 통해 방송사와 저작권을 배분 또는 일부 콘텐츠의 경우 권리를 확보하여 콘텐츠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IP확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영역을 확대 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드라마제작사로 유명하지만 예능과 공연콘텐츠도 기획 제작하고 있고 이를 방송국과 OTT에 판매하여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2008년 이후 40여개 드라마를 제작방영한 경력을 갖고 있고 2022년에는 10개 작품을 제작해 지상파 방송국과 OTT 등에 납품하여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하반기 공전의 히트를 친 "재벌집 막내아들"은 IP를 확보하여 2023년 상반기 중 정산금이 들어올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101억 2,300만원으로 집계됐고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억 1,100만원, 15억 1,1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래몽래인은 올 해 들어와  2월에는 KBS 드라마 ‘오아시스’ 제작 계약을 체결했고 이영애 주연의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대한 계약도 체결했는데 올 해도 드라마 제작편수를 늘리며 실적호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여기다 래몽래인은 일본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공동 주최 등 수익성 좋은 공연사업 진출로 사업 구조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래몽래인의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8,000원 정도로 평가되어 실적에 따른 주가회복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 2022 IR.pdf
0.81MB
래몽래인 20230601 IBK투자증권.pdf
0.70MB
유미의 콘텐츠 20230413_미래에셋.pdf
2.9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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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ouNfcsrydI

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이 지난 해 연말 방영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공전의 히트로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막상 실적을 공개하니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 빛좋은 개살구 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성공은 래몽래인이라는 드라마 제작사의 이름을 투자자들에게 인식시켜주었지만 회사는 오히려 이번 기회에 부실을 다 털고 지나가려는지 큰 적자를 공개했습니다

 

래몽래인은 2021년 12월 30일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는데 이전상장 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왔지만, 작년 11월 18일 '재벌집 막내아들' 방영만큼 인기를 얻은 작품을 내놓지 못했는데  드라마의 흥행에 잇단 상한가를 치면서 그해 11월 28일 장중 3만9600원 고점을 찍기도 해 방송 시작 후 고점까지 불과 10일 만에 73% 폭등했고 이 기간 시가총액은 무려 700억가량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종영이후 주가도 급격하게 폭락하고 있어 처음 움직인 주가대로 다시 되돌아갔는데 부진한 실적이 주가폭락의 주요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래몽래인은 약 6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부진한 실적을 공개했는데 회사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드라마 제작 기간이 늘어나면서 제작 원가가 증가한 데다 신규 제작 드라마의 계약 연기로 수익이 이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래몽래인의 부진한 실적은 과거 부실들을 한꺼번에 회계에 반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올 해 1분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수익이 반영되기 때문에 출발부터 양호한 실적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P&I문화창조투자조합과 P&I문화기술투자조합이 래몽래인을 상대로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이유도 지난 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이유가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뷰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과의 판권 계약이 정산되면 20%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지식재산권(IP)을 50%나 보유한 만큼 드라마 종영 후에도 중국 판권 판매나 기타 IP 관련 상품 판매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배우 이영애 주연의 '마에스트라'를 포함해 올해 론칭하는 드라마가 10개에 달하는 등 다수 예정된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고 배우 김선아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가면의 여왕'과 장동윤·설인아·추영우 주연의 '오아시스'도 래몽래인이 제작을 맡았는데 드라마 "오아시스"는 KBS와 제작계약을 끝내 편성도 확정된 상태입니다.

 

상장사들의 경우 과거부실이 오랜동안 쌓여 있을 경우 다음해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이 크면 이전 해에 실적부진을 만들어 기조효과를 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래몽래인도 비슷한 케이스로 추정됩니다

 

올 해 제작하는 드라마들의 흥행여부가 중요한 키가 되겠지만 워낙 많은 작품을 제작하기 때문에 모두가 망하지 않는 한 분명 제2의 "재벌집 막내아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엔터업종 특징인 경상적인 수익을 보장하지 못하는 위험이 있지만 드라마제작사가 드라마제작편수가 많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실적외형이 커진다는 것으로 흥행여부에 따른 부수적인 수익은 이후에 정산받게 됩니다

 

래몽래인은 기조효과를 누릴 가능성이 커 보이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 20220317 하나증권.pdf
1.25MB
래몽래인 20220718 하이투자증권.pdf
0.97MB
래몽래인 IR 2022.pdf
0.81MB

https://youtu.be/3CvMROhnC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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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ipvXOBWDAU

안녕하세요

2023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웹툰과 웹소설에 대한 소비가 급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연초부터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에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은 NAVER와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밀고 있는 것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시장이면서 성장성이 빠른 시장이기도 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며 석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인터넷 포털인 NAVER와 다음카카오가 플랫폼으로써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컨텐츠라는 창착물을 생산해 내고 이를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해 저비용 고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도 편당 200원~300원 정도의 적은 금액으로 큰 효용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 소비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웹툰과 웹소설로 확보된 IP를 영상화하여 2차적인 수익이 가능하고 이를 뮤지컬과 테마파크 등으로 재생산하여 부차적인 수익도 가능한 분야라 수익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를 많이 확보해야 시장을 리드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시장진입장벽이 존재하는 것으로 M&A를 통해 거대기업으로 집중화가 이뤄지고 있어 결국 NAVER와 카카오 주도의 시장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컨텐츠에 대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에 연초부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미스터블루와 키다리스튜디오, 디앤씨미디어가 상장사로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NHN

스튜디오드래곤

웹툰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웹툰시장 20210224_교보증권.pdf
1.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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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sRWKjpSlag

안녕하세요

K컨텐츠의 인기가 Jtbc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인기급상승으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웹툰과 웹소설의 영상화를 통해 2차 수익화에 성공하는 모습들이 확인되면서 컨텐츠를 갖고 있는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의 주가를 재평가하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카오페이지가 2대 주주인 디앤씨미디어는 카카오를 통해 웹소설·웹툰을 제작·유통하고 미스터블루도 웹툰·웹소설 플랫폼으로,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 소설이 연재된 플랫폼입니다.

 

지난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핑거스토리도 상장 직후 3거래일 연속 급등했는데 상장 당일부터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를 정도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핑거스토리는 2018년 설립한 웹툰·웹소설 제작 기업으로, 무협·액션 장르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 ‘무툰’과 웹툰 플랫폼 ‘큐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웹툰·웹소설의 성장은 명실상부 새로운 한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영화계의 성장을 동반하고 있는데 탄탄한 스토리와 두터운 팬층을 가진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와 영화가 전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한국 콘텐츠계에 웹툰·웹소설의 입지가 확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영상화를 통해 2차 수익화의 성공을 보면서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상황입니다.

 

올해 한국 드라마 가운데 웹툰이나 웹소설 IP(지식재산권)가 원작인 드라마는 모두 19편으로, 제작된 드라마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게다가 웹툰업계는 드라마·영화 등 2차 저작물을 통한 수익에 그치지 않고 직접 IP를 내다파는 글로벌 유통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1위 웹툰 플랫폼 ‘웹툰’을 서비스하는 NAVER(네이버)는 2023년 말까지 ‘웹툰’의 MAU(월간활성사용자수)가 1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네이버는 이 중 한국 비중은 20%에 그치고 나머지 80%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이용자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일본 웹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카오도 지난 9월 미국 대표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와 타파스를 합병한 타파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습니다.

 

카카오는 타파스 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지역 GMV(총 거래액)를 3년 내 50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로 카카오는 올해 3월엔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프랑스·독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웹툰 업체들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마져 석권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2차 수익화까지 가능해져 진정한 의미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미스터블루의 경우 3분기 실적 기준 8,000원이 적정주가로 평가되어 이번 급등이 3분기 실적을 다 반영한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네이버웹툰 2020 미래에셋.pdf
1.81MB
웹툰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웹툰 20210118 미래에셋증권.pdf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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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bzoq9Xt1oo

안녕하세요

2007년 김동래 대표가 설립한 래몽래인은 '성균관스캔들' '어쩌다발견한 하루' 등 청춘물에 특화된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데 제작사는 대본을 쓸 작가를 정하고 연기자를 캐스팅하며 플랫폼(TV 채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과 예산을 협의하는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주관하게 됩니다.

 


래몽래인 매출 90%는 콘텐츠에서 직접 발생하는 수익으로 플랫폼이 지급하는 콘텐츠 제작비나 직간접 광고 수입원이 주 수익원으로 10%는 콘텐츠에서 파생되는 수익인데 해외 방송사 판권, VOD방영권, OST 음원, 굿즈 등 2차 저작물 및 라이선스를 판매해 창출되는 수익입니다.

 


지난해 래몽래인은 이 수익원을 통해 매출액 347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송용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래몽래인은) 설립 후 14년간 연평균 제작 편수 2회로 업계 평균 1.6회 대비 탄탄한 제작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드라마 4편, 올해 6편을 제작하고 있고 상장 자금을 투입해 연평균 제작 편수를 10회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래몽래인은 상장 자금을 지식재산권(IP) 확보에도 적극 투입할 계획인데 래몽래인 대주주는 시각영상 효과 제작사이자 콘텐츠 업계 투자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위지윅스튜디오(25%)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사에 투자하는 위지윅스튜디오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가치에 대해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과 "지옥"의 글로벌 성공으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에 편승해 래몽래인의 공모가에 버블이 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상장한 가수 마마무의 기획사 RBW는 수요예측에서 170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과 상장 당일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를 형성한 뒤 30% 상승)'에 가까운 주가상승을 나타냈는데 이후 주가가 흘러내려 컨텐츠주 공모가에 버블논란을 야기했습니다.

 


래몽래인은 120만주를 100% 신주로 공모하는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500~1만3000원이며 공모 금액은 138억~156억원으로 이달 20~21일 공모청약을 거쳐 상장하는데 상장 주관 업무는 IBK투자증권이 맡았고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은 47%입니다.

 

래몽래인을 핀테크 업체로 포장하는 것은 솔직히 무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드라마 제작사라 드라마 성공에 따른 수익율 등락이 큰 편이기에 상장 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20191202 삼성증권.pdf
0.8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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