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VAAnayWGnMA

안녕하세요

한국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다시 3.50%로 동결해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써의 책임을 방기하고 기획재정부의 남대문 출장서로 전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은의 제1 관리 대상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만에 가장 낮은 4%대 초반까지 떨어진 만큼, 무리하게 금리를 더 올려 가뜩이나 수출 부진과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으로 얼어붙은 경기와 금융에 부담을 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하는데 실물경제와 다른 통계적 착시현상에 한국은행이 너무 쉽게 인플레이션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2월에 이은 두 차례 연속 동결로 1월 13일 이후 3개월 가까이 3.50% 기준금리가 유지되면서, 시장에서는 이번 인상기의 최종금리를 3.50%로 보는 시각이 굳어지는 분위기이지만 이창용 한은총재는 금리의 25bp 추가 인상을 요구하는 금통위원의 존재를 언급하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기준금리(연 3.50%)를 조정 없이 동결했습니다.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동결 배경에 대해 "물가 상승률의 둔화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주요국에서 금융 부문의 리스크(위험)가 증대되는 등 정책 여건의 불확실성도 크다"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속도, 금융안정 상황, 여타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하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020년 3월 16일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p) 낮추는 이른바 '빅컷'(1.25→0.75%)에 나섰고, 같은 해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0%)를 통해 2개월 만에 0.75%p나 금리를 빠르게 내리기도 했고 이후 무려 아홉 번의 동결을 거쳐 2021년 8월 26일 마침내 15개월 만에 0.25%p 올리면서 이른바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 기준금리는 같은 해 11월, 지난해 1·4·5·7·8·10·11월과 올해 1월까지 0.25%p씩 여덟 차례, 0.50%p 두 차례, 모두 3.00%p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2021년 8월 이후 약 1년 반 동안 이어진 금리 인상 기조는 지난 2월과 이날 동결로 사실상 한은이 인플레이션보다 경기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한은이 다시 동결을 결정한 데는 최근 다소 안정된 물가 상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데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110.56)는 작년 같은 달보다 4.2% 올랐고 상승률이 2월(4.8%)보다 0.6%p 떨어졌고, 작년 3월(4.1%) 이후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는데 통계의 착시현상일 가능성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앞서 지난달 7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월의 경우 4.5% 이하로 떨어지고 연말 3%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실제 물가 흐름이 이 경로에서 아직 벗어나지 않았는데 지난 번 정부의 전기료 인상과 가스료 인상이 동결되면서 통계오류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통위도 이날 의결문에서 소비자물가와 관련해 "앞으로 상승률이 지난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 수요 압력 약화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이후 3%대로 낮아지는 등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 연간으로는 지난 2월 전망치(3.5%)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는데 갈수록 나빠지는 경기 지표도 금통위 내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파'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전분기 대비)은 수출 부진 등에 이미 지난해 4분기 마이너스(-0.4%)로 돌아섰고, 올해 1분기 반등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1∼2월 경상수지는 11년 만에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통관기준 무역수지도 3월(-46억2천만달러)까지 13개월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경기침체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기는 합니다.



금통위는 국내 경기에 대해 "앞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금리 인상 영향 등으로 상반기까지는 부진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하반기 이후 IT(정보기술) 경기 부진 완화와 중국 경제 회복 등에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1.6%)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망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날 연속 동결로 시장에서는 '한은 금리 인상 종결론'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창용 한은총재는 금리의 추가적인 인상을 열어두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미국과의 기준금리(정책금리) 격차 확대에 따른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탈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이창용 한은총재는 금통위원의 소수의견을 들어 추가금리인상을 열어둔 모습입니다 



금통위가 이날 기준금리를 다시 동결하면서 미국과 격차는 1.50%p(한국 3.50%·미국 4.75∼5.00%)로 미국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연 1.75%로 벌어지게 됩니다



이미 2000년 10월 이후 22년여 만에 가장 큰 차이인데, 시장의 예상대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5월 최소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p 인상)만 밟아도 격차는 역대 최대 수준인 1.75%포인트 이상까지 벌어지고, 그만큼 한국 경제는 외국인 자금 유출과 원화 절하(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받게 되어 수입물가 상승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미연준처럼 인플레이션파이터로써 역할에 충실하지 않고 기획재정부의 남대문 출장소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어 통화정책의 신뢰가 훼손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도 원화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하루라도 빨리 달러로 환전해 자금을 빼는 것이 이득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I9Re2jEyT3g

안녕하세요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양상인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망문제까지 엮이면서 유럽의 에너지대란에 영국 파운드화의 투매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영국은 홍콩을 통해 아시아 금융시장과 연결되어 있는데 영국 파운드화의 폭락은 아시아 금융시장에 외환위기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7년 아시아를 덥친 외환위기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가인데 이번에도 원화가치의 붕괴 조짐에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팀은 무능력하기로 유명한데 이번 위기에도 아무 대책도 대응도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로부터 4,600억달러 규모의 외환보유고를 물려받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취임초에 100억달러 규모의 시장진입으로 허무하게 달러를 날려 먹고는 다시 외환시장 개입에 엄두를 못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역수지 적자에 경상수지 마져 적자로 돌아서고 이런 추가가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무역적자 규모가 5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내년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미국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무역적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환투기 세력은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4,300억 달러 규모의 외환보유고를 거덜내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기획재정부의 바보같은 시장개입으로 더 많은 달러가 허공으로 사라질 수 있어 자칫 가용 외환보유고가 바닥 날 경우 원화가치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자감세를 통해 자신의 세금 부담이나 줄일 줄 아는 수준의 경제수장으로는 이번 위기를 넘기기 어려워 보이는데 윤석열 정부의 인물 수준들이 대부분 능력이 고평가된 인사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어 위기에 더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속도가 더 가팔라지고 있는데 원화자산을 갖고 있는 것보다 달러자산을 갖고 있는 것이 더 안전해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은 한국은행이 보다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기본적인 방식으로 원화가치를 방어해야 하고 기준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은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부동산 가격 방어를 위해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가격방어를 위해 원화가치 폭락을 용인하는 것은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으로 부자는 조금 불편해 지겠지만 서민들은 의식주에 사용할 돈이 부족해 최악의 상황에 내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경제팀은 낙제점임을 알고 거국 내각을 구성해 능력있는 인사들 위주로 내각을 새로 구성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무능을 그저 지켜보다가 국민경제 망하는 건 시간 문제라는 불안감에 휩싸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QaToXvlQi1A

안녕하세요

미FOMC회의결과 75bp 금리인상이 결정되면서 미국 달러인덱스가 111까지 급등하면서 달러강세가 가속화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기축통화인 달러강세를 가져와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세계로 수출한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달러강세는 원화와 중국위안화, 일본엔화, 유럽EU의 유로화 등 다른 통화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지나친 킹달러는 대형악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유엔총회 참석 과정에서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한미통화스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 지 의문이기는 하지만 달러강세에 따른 원화약세로 수입물가가 치솟고 있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원화가치 안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은 여전히 베이비스텝 금리인상을 고집하고 있어 한미금리차이는 더 벌어질 수 밖에 없어 안전자산을 찾는 외국인자금의 이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여기다 무역적자 규모가 300억달러를 넘어 연말까지 500억달러 규모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원화약세가 추세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기획재정부도 무역수지 적자가 경상수지 적자로 확대되고 있어 시장 개입도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이미 외환보유고 100억달러 규모를 시장개입으로 날려먹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는 것은 서민들로 부유층은 조금 불편해질 뿐이라 윤석열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용인함으로써 부동산 가격을 유지하는 쪽으로 정책을 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은 재벌오너일가와 같은 부동산초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일 뿐 일반 서민들은 각자도생으로 살 길을 찾아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정부의 무능은 서민들에게 대한 것일 뿐 부동산초부자들의 재산가치 방어에는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부자들만 좋은 시장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7S9nqWBVxDI

안녕하세요

외환당국이 올해 1분기 원화가치 방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환보유액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원화값 하락세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연일 1300원 선을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당국이 원화값 방어에도 성과를 못내고 과도한 외환보유액 사용으로 국가신인도도 하락하는 악순환 고리가 형성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한심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30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2년 1분기 외환당국 순거래액 내역'에 따르면 이 기간 기획재정부와 한은 등 외환당국이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순매도한 외환 거래금액은 83억1100만달러에 달했고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9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종전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3분기(71억4200만달러)보다도 11억6900만달러가 더 불어났습니다.



통상 달러당 원화값은 시중은행 거래 등을 통해 시장에서 결정되지만 외환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급등락세가 심해지면 당국이 외환보유액을 사용해 달러를 사거나 팔아 시장을 안정시키는 조치를 취하는데 올해 들어서는 달러당 원화값이 급락하면서 당국이 시장에서 달러를 팔아 원화값을 지지해왔지만 달러당 원화값은 1200원에 이어 1300원까지 붕괴되는 등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고 여기에 정부가 원화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외화 비상금'인 외환보유액을 대폭 사용하며 국가신인도를 떠받치는 한 축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은에 따르면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5월 기준 4477억1000만달러로 전월(4493억달러) 대비 15억9000만달러 줄어들어 석 달 연속 감소했고 이 기간 외환보유액 감소폭은 140억6000만달러에 달합니다.

 

외환보유액이 이처럼 단기간에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것은 이례적으로 외환보유액은 2015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넉 달간 38억4000만달러 줄어든 후 꾸준히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지난해 10월 4692억1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뒤 7개월 만에 215억달러 급감했습니다.



외환보유액이 빠르게 증발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까지 악화하며 국가신인도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데 소규모 개방 경제인 한국의 신뢰도를 떠받치는 외환보유액과 재정건전성이 모두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매일경제신문사는 국제통화기금(IMF) 최신 외환보유액 통계를 분석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적정선이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IMF는 △연간 수출액의 5% △시중 통화량(M2)의 5% △유동 외채의 30% △외국인 증권 및 기타 투자금 잔액의 15% 등을 합한 규모의 100~150% 수준을 적정 외환보유액으로 산출합니다.



그런데 지난해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비중은 98.94%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앉았고 적정 외환보유액 비중은 2020년(98.97%) 처음 100% 아래로 가라앉은 이후 재차 역대 최저치까지 하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의 적정 외환보유액 비중은 2000년만 해도 114.27%에 달했지만 2018년 이후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데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는 외국인 주식 투자 비중이 높은 데다 북한 등 지정학적 현안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외환보유액을 넉넉히 쌓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날 달러당 원화값은 장중 1303.7원까지 하락하며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고 이는 장중 1303원을 기록한 2009년 7월 14일 이후 약 13년 만에 최저치로 이날 외환시장은 전날(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1분기 성장률 지표에 주목했는데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연 -1.6%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국민연금의 선물환 매도 환헤지 소식이었는데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중 해외 주식과 해외 채권 비중은 각각 26.8%와 7.1%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 연기금의 해외 투자 비중이 높아지자 달러 매수의 큰손으로 자리 잡아 원화값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규모 외화를 투자하는 미국 현지 배터리독자공장 투자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여 투자시기를 조정하고 나선 모습으로 전기차배터리 관련주들의 동반 폭락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을 가속화해 원화가치 방어에 나서려 하는데 비해 기획재정부는 보유 외환보유고를 허물어 직접적으로 원화가치 방어에 나서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윤석열 경제팀의 인물 면면히 그렇게 실력이 있다고 알려진 인물들이 아니고 오히려 정치적인 이유로 경제정책을 변경할 수 있어 국민경제를 더 위험에 내몰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들이라 이들이 하는 짓이 뻔하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에 국민경제가 망가지는 것은 안타깝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4천억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를 문재인 정부가 물려주었지만 이건 한달도 안되어 100억달러 가까이 까먹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보면 5년내 가용 외환보유고를 거덜내고 국가신인도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겠다는 불안감마져 들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의 주식매도가 유독 심해진 이유가 이런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부정부패를 외국인투자자들이 눈치챈 것이 아닌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보도자료] 2022.5월말_외환보유액.pdf
0.19MB
[보도자료] 2022년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_f.pdf
1.10MB
[보도참고자료] 2022년 7월중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pdf
0.09MB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