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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VhcncQq_0

안녕하세요

2023년 세계잼보리 대회가 준비부실과 운영부실로 파행을 벌이다 태풍으로 조기 퇴영 후 대처도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외 잼보리 대원들은 주요 대기업의 연수원에서 5상급 호텔 수준에서 편안하게 지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관광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비해 한국인 잼보리 대원들은 강당바닥에 그대로 내버려두는 난민체험을 하고 있어 한국인 차별이라는 논린이 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잼보리 준비도 부실했지만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처도 엉망이었는데 이에 대해 여가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위기대처 능력을 세계에 알린 쾌거라는 헛소리로 현재의 문제에 대해 갖고 있는 천박한 현상인식을 그대로 여과없이 노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강당 바닥에 그냥 널부러지게 놔두고 해외 대원들은 5성급 호텔에 특급해외여행을 즐긴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이런게 현실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는 국민들 보기를 개돼지로 여기기 떄문에 저런 말도 안되는 짓꺼리를 서슴없이벌이고 있나 봅니다

 

그래도 잼보리 스카우트대원으로 활동하려면 돈이 없는 집안 자식들은 아닐텐데 우리나라 대원들을 난민 취급하며 저러는 것은 국민을 무시해도 너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잼보리 사후대책도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전국 각지로 흩어진 대원들을 11일 폐영식에 서울 상암운동장으로 불러 모아 Kpop콘서트를 벌인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장거리 이동과 장시간 이동으로 사고 위험이높을 뿐 아니라 갑작스런 공연기획으로 무대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태풍의 영향권으로 빗길에 운전을 장시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행사가 끝나고 다시 숙소로 이동하는 것도 문제라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그대로 여과없이 노출되고 있는 상항입니다

 

이번 잼보리 행사에서 한국인 대원들에 대한 역차별은 우리기 주최국이니 그럴 수 있다는 말은 그 아이들이 우리들의 귀한 자식들이라는 점에서 결코 용인될 수 없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새만금 잼보리의 대실패와 이후 대혼란에 윤석열은 유엔사 장성들을 용산으로 불러 한반도 긴장국면을 조성해 국민적 비난을 피하려는 꼼수를 쓰고 있는데 북한이 없었다면 어쩔뻔 했냐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먼저 챙기고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해외 잼보리 대원들을 대우해줬어야 하는데 주객이 전도되어도 한참 전도되었다고 생각들어 씁쓸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국내 언론에선 이런 사실을 쉬쉬하고 은폐하기 급급한 모습인데 윤석열 정부의 기관지도 아니고 받아쓰기만 하려면 왜 기자가 필요하고 언론사가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번 새만금 잼보리 대회 부실 준비와 부실운영에 한국인에 대한 역차별까지 바닥모를 추태를 이어가고있는 모습입니다

 

진심 새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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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G6bI6ZIJz0

안녕하세요

새만금 잼보리의 파행이 무더운 날씨 뿐 아니라 조직위원회의 자국민 홀대에 기인한 측면이 있는데 무더위와 위생 그리고 식사 문제 등을 이유로 조기 퇴영한 영국과 미국 대원들에게는 관광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체첨프로그램을 우리 세금으로 제공해 주고 있지만 새만금 잼보리의 성볌죄 문제로 조기 퇴영을 결정한 전북 800단 80명에 대해서는 참가비 환불이나 다른 프로그램 제공을 조직위가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만금 잼보리에서 성범죄가 발생했다고 신고되었을 때 초기에 조직위원장 중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직접 기자단에 나와 경미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밝혔는데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조치 등 일반적인 성범죄에서 이뤄지는 조치 등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태국 스카우트 지도자로 알려진 가해자는 한국 스카우트 여성 대원들이 샤워하고 있는 곳에 무단으로 침입하였고 현장에서 발각되어 체포되었는데 가해자와 분리되지 않아 피해자들은 사건 이후 혼자 화장실이나 샤워장도 못가 공포에 떨다 결국 조기 퇴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다 더해 국민의힘 신원식 국회의원은 전북연맹 800단의 새만금 잼보리 조기 퇴영이 반국가적 행위로 정치적 배후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이 정도면 의사의 상담이 필요한 수준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아울러 현재도 전북 800단 지도자는 현장에 남아 단식투쟁을 벌이며 가해자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법처벌을 요구하고 있는데 뒤늦게 언론의 관심이 많아지고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범죄에 대해 "경비한 사례"라고 말한 적 없다고 기자단에 애초에 말한 것을 번복하는 말장난과 무책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범죄로 인해 조기 퇴영한 전북 800단 우리나라 80여명의 대원들에게는 참가비 환불이나 대체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고 있는데 내국인 차별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대원들이 샤워장에서 태국인 지도자에 의해 관음의 대상이 되는 성범죄 피해를 입었는데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별다른 보호조치도 않하고 성범죄자와 격리도 하지 않다가 조기 퇴영을 결정하고 언론의 주목을 받자 부랴부랴 성범죄자의 조기 퇴영을 강제했다고 발표하는 선에서 피해를 입은 자국민에 대한 어떠한 구제조치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새만금 잼보리가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외국에서 일어나는 일 같다는 생각마져 들 정도로 자국민에 대해 조직위원회의 차별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이런데 윤석열은 여름휴가 기간에도 횟집을 찾아 회를 먹는 정치적 퍼포먼스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퇴임 후 일본정부가 주는 욱일장은 따논 당상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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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r-jfO7M61-M?feature=share 

안녕하세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가장 많은 대원들이 참여한 영국의 조기 퇴영과 미국의 자국 참가인원의 평택 미국기지 이동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남은 국가들에 적극지원을 약속하며 조기 폐막의 수모만은 면하겠다고 국민 혈세를 퍼 붓고 있습니다

 

새만금 잼보리 파행 책임이 없다던 정부가 뒤늦은 여론악화와 각국 정부 외교관들의 비난에 손을 들고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한심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매번 사건사고가 발생 한 후에 사태수습에 국민 혈세를 쏟아부으면 그만이라는 한심한 행정에 손해는 국민경제 전체에 부과되는 느낌입니다

 

윤석열은 여름휴가를 가 있는 저도에서 새만금 잼보리 파행 보고를 받고 각 지자체와 협의해 한국관광프로그램을 도입해 세계 잼보리 대원들을 챵기라고 지시했는데 이게 다 세금으로 해결될 문제라 이미 정부 예비비를 60여억원을 쏟아부었는데 또 수백억원을 쏟아붓게 생겼습니다

 

지난 달 수해에 대한 복구도무더위로 엄두를 못내고 있고 수재민들에 대한 조기 보상 약속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챔보리대원들에 대한 한국관광을 국민 혈세로 보내주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발상에 이렇게 세금을 낭비하는 정부는 처음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 부처에 따르면 세계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은 총 5명으로 이 가운데 중앙정부 측 인사는 3명인데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이들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릴 것부터가 정부책임론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이미 1년여 전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이들 장관들이 새만금을 찾아 행사준비를 체크하는 등의 사전준비를 벌였는데 이게 다 쇼였다는 것이 여실히 들어났습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새만금 행사장을 찾아 수도꼭지를 열어보고 온수도 나오냐는 헛소리를 해 빈축을 샀는데 그 결과가 진짜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특히 열악한 화장실 시설은 악명이 높았는데 제대로 청소도 안되었을 뿐 아니라 에어콘 시설도 없어 도저히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알려져 삼성그룹이 에어콘이 달린 화장실을 긴급히 보내주고 온열환자를 치료할 삼성의료원 의료진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새만금 잼보리 독점 편의점권을 갖고 있는 GS25는 초기 바가지 상술로 야영장 밖보다 비싼 가격을 받다가 "K바가지"라는 비난이 나오자 뒤늦게 가격을 원상조치하고 생수를 몇만개 내놓는 등의 조치로 면피를 하려고 하고 있고 식사를 담당한 아워홈은 범LG가로 알려져 있는데 부실한 식단으로 여론의 몰매를 맞고 있는데 새만금 잼보리 참여자들이 SNS에 올린 사진들은 도저히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부패한 삶은 계란과 부실한 양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 뒤늦게 일부 착오라고 아워홈은 식단개선에 나서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영국과 미국 챔보리 참여자들을 자국 대사관이 나서서 긴급 피난 형태로 서울의 호텔과 평택 미국기지로 조기 퇴영시키면서 행사운영이 파행되고 있는데 정부가 뒤늦게 나서서 행사 운영을 개선하겠다고 각국 대사관과 운영위원회를 설득해 조기퇴영을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잼보리측은 정부에 조기 폐영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뒤늦게 정부가 지원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대기업과 지자체를 동원해 조기 퇴영을 준비하던 각국 참가단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잼버리가 파행을 겪으면서 지난 4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앞으로는 중앙정부가 직접 선제적으로 나서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겠다고 했고 한덕수 총리도 "앞으로 중앙정부가 잼버리를 책임지겠다"고 개선을 약속했지만 이미 새만금 잼보리는 대실패의 전형이 되고 만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 없으면서 책임은 지지않고 전 정부 탓만 늘어놓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 출범 2년차까지도 여전히 전 정부 탓만 늘어놓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데이스"에 나오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허둥대며 뒷북만 치고 있던 일본 정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인데 한심하다는 말 외에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국민 혈세 1천억원이 넘는 돈이 이미 들어가 준비를 끝 마쳤다고 큰소리치던 윤석열 정부가 결국 정부 예비비를 쏟아붓고 대기업과 지자체를 동원해 국민 혈세와 주주들 돈으로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꼼수를 쓰고 있는 것으로 무책임의 극치를 엿보이고 있습니다

 

언론은 윤석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선 이후 보도행태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모습인데 실제로 새만금 잼보리 행사장 취재자유를 허용하겠다던 방침에서 보도통제에 준하는 보도제한에 나서자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잼보리 성공에 대한 미담 보도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양상입니다

 

해외 언론은 새만금 잼보리 파행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나선것고 대비되는 것은 국내 언론이 어용화되어 정부의 기관지로 전락한 상황을 그대로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전북지역에서 새만금 잼보리가 실시된 것으로 전적으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져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가 댓글을 통해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논리도 허접하지만 정부책임론이 불거진 뒤에 나온 것이라 다분히 댓글공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싸늘해진 여론에 내년 총선에 불리한 재료가 될 것 같아 집권여당도 적극적으로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모습인데 온라인에 떠도는 출처불명의 자료를 근거로 야당 책임론과 전 정부 책임론을 꺼내들고 있는 것으로 문제를 만든 것들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려는 야당의 발목을 잡고 있는 꼴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 수준 밖에 안되는 개돼지들로 국민들을 여기는 것인가 하는 의아함도 생기는데 도데체 저런 정신나간 발언을 하는 여당 정치인들을 뽑은 지역구 사람들 수준이 어느 정도 개차반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책임을 인정 안하니 대책이라는 것도 국민 혈세를 쳐바르는 수준 밖에 안 나오고 있는데 우리 세금을 정부가 마음데로 사용할 수 있는 쌈짓돈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새만금 잼보리 파행은 시작부터 8월 무더위를 예상 못했다는 말에서 쉽게 알 수 있는데 캠핑하기 좋은 봄 가을을 두고 왜 하필이면 무더위가 예상되는 8월을 대회일로 잡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북도는 잼버리를 유치할 당시 10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미숙한 운영으로 되레 '생존 게임'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고 국가이미지만 실추시킨 꼴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새만금 잼보리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한 기업들은 서둘러 광고 홍보에서 새만금 지우기에 나서고 있는데 실패한 잼보리에 회사명이 거론되는 것이 부담되기 때문입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영국이 철수 결정을 내린 직후 성명서를 통해 "주최 측과 대한민국 정부는 재정 및 인적자원을 추가 동원하고,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공약을 지속해서 지켜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해 대회 파행 책임이 우리 정부에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새만금 잼보리는 대한민국 국격을 떨어뜨리 대회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고 각국 미래 리더가 될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게 될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우리 자식들이 지금의 새만금 잼보리 파향의 결과를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5일 온열환자가 속출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문재인 전 정부와 전북도의 외화내빈(外華內貧)식 부실 준비로 위기에 처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바로 잡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해 지금의 사태인식이 역시나 남탓에 있음을 분명히 했는데 이런 적반하장과 후안무치가 이태원참사를 낳았고 수해인재를 낳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국민의힘 강 수석대변인은 “새만금 잼버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수석비서관급 회의에서 직접 챙길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행사였다”며 “(문 정부)취임 첫 해, 새만금 잼버리를 유치했으며, 이듬해에는 잼버리 지원 특별법까지 통과시켰다”고 말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잼보리 행사를 새만금에 유치했고 사전준비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정작 그 시스템 위에 진짜 행사 준비를 해야 했던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부실준비로 새만금 잼보리 파행을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이제와 국민의힘의 주장은 새만금 잼보리 행사 유치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들리기까지 하는데 그럼 아예 윤석열 정부 집권초에 행사를 반납하지 그랬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지경입니다

 

솔직히 무슨 일만 터지면 늘 전 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보면 그냥 정권을 다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맡기고 물러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진심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더 할말도 없어 보입니다 

https://youtu.be/hb8_Nqz72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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