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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m4iaPUC-S4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아 강남 4구 아파트 가격이 반등 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격 챠트도 마이너스를 가르키고 있는데도 -0.5%가 -0.3%가 되었다고 마치 올라가고 있는 가격챠트인양 교묘하게 챠트를 그려 사람을 혹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지난 번 문재인 정부 당시 영끌로 집 사야 한다고 대대적인 보도로 하우스푸어를 양산하더니 이제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서는 정부의 온 역량을 다 쏟아부어 집값하락을 막고 있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빈집을 사주는데도 여전히 집값 하락을 못 막을 만큼 경기침체에 빠져들고 있는데도 집값이 반등한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하우스푸어들을 양산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들의 최대주주가 부동산투기를 일삼는 건설사들이기도 하고 광고주이기 때문에 이런 뻔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아무 부끄럼 없이 언론이란 것들이 쏟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내집마련의 꿈을 꾸는 실수요자들에게 악성 매물을 떠넘기고 남은 여생을 빚의 수렁에 빠져 하우스푸어로 살아가라고 저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보고 경상수지마져 적자로 돌아선 상황으로 진짜 큰 경제위기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벌오너일가들도 부동산을 현금화하기 위해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사라고 부추기며 빚까지 늘려주겠다는 윤석열 정부는 결국 부동산 초부자들을 위한 정부라는 태생적 한계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부동산투기꾼들이 보유한 악성매물을 사주면서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농민들의 쌀수매는 못하겠다고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모습에서 그 본질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현금을 들고 있는 이들에게 큰 기회가 생기는 IMF직전의 시기와 비슷한 분위기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로 경제위기가 발생해 자산가격이 급락하면 빚을 덜지고도 줍줍할 수 있는데 멍청하게 지금도 거품이 덜빠진 집값을 빚을 지고 사는 것이야말로 하우스푸어를 자초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집값은 고점 대비 5% 정도 밖에 빠지지 않았고 버블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으로 지금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겠다고 빚을 내 집을 사는 사람은 하우스푸어를 자초하고 부동산투기꾼들에게 돈을 갖다 받치는 멍청하기 그지 없는 사람임을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게 될 겁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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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8IgekluqTU

안녕하세요

최근 언론사들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에 급매물이 사라지고 집값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빚내서 집사라 했던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홍보하던 언론사들의 기사들 같이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여전하다는 식으로 기사를 써대고 있는데 1인 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2030세대와 6070세대는 부동산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는 사실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30세대는 실제 거주를 하며 직장에 출퇴근 하기 위해 집이 필요한 것이로 6070세대는 노후를 편안히 지내기 위해 부동산 자산의 매각에 관심이 많은 세대입니다

 

이명박근혜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과 문재인 정부 당시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 시장에 낀 거품이 금리인상으로 꺼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2030세대는 서울과 대도시에 집을 구매하기는 커녕 전세도 어려운 상황일만큼 가격거품이 빠지다 만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최근 급매물이 사라지고 하락률이 줄었다고 조만간 부동산 가격이 급반등 할 것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또 다시 빚내서 집사는 영끌에 나서라고 부추기고 있는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주요 중앙언론사와 지방언론사의 최대주주에 건설사들이 차지하고 있어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실수요자들이 빚을 내 부동산 구매에 나서도록 부추겨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영끌을 부추기는 언론사들은 결국 실수요자들을 하우스푸어로 몰아넣고 최대주주인 건설사들의 부실을 줄이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언론사의 공적인 책임 보다 사리사욕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행마져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써의 책임을 방기하고 금리동결에 나서며 총체적으로 부동산투기꾼들을 구하겠다고 국민경제 전반을 위험에 내몰고 있습니다

 

결국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사람들은 국민경제의 소비시장에서 이탈해 남은 인생을 주택구입 때문에 발생한 빚을 갚느라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면 진짜 바닥을 친 가격에서 사도 늦지 않는다고 여러번 말해 주었지만 언론사들이 부추기는 막연한 불안감에 결국 상투를 잡고 마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내놓는 불합리한 기사들은 그 이면에 이해를 숨기고 있는 실제 수익자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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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aGRxr8RRs0

안녕하세요

서울 강남지역 부동산도 부유층의 급매물이 증가하면서 폭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투기 규제 해소 정책에도 기준금리인상과 경기침체로 투기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한 부유층들도 유동성이 부족해 급매물로 강남 부동산을 던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부유층의 자전거래와 가격조작에 천정부지로 올라가던 부동산 가격이 정반대로 투매가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집값 붕괴는 전세가격 붕괴로 연결되고 있는데 실수요자가 아니라 투기목적의 부유층 부동산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이 정점을 지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시작된 무역수지 적자로 경상수지마져 적자로 돌아서면서 시중 자금 부족 현상이 부동산 매물을 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이들 투기목적의 부유층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해도 더 이상 버블을 지탱하기 어려워진 부유층들의 투기목적 부동산의 출현은 부동산 시장의 버블이 본격적으로 빠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초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투기 규제 해소 정책에 반짝 상승할 것 같았던 부동산 시장이 결국 실수요자들의 외면으로 부유층의 부동산 투기 매물 급매물로 붕괴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양상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인위적인 부동산 시장 부양책이 완전 실패작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어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는 사실을 시장참여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재의 부동산 시장 붕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하는 것이 시장을 안심시키고 시장을 안정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부유층의 재산이 주로 부동산 자산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부유층의 재산이 줄어들 뿐 아니라 여기에 대출을 해 주고 있는 금융사들의 부실자산 증가로 연결될 수 있어 경제위기의 단초가 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은 부동산 부실을 메꾸기 위해 우량자산을 내다 팔 수 밖에 없어 자칫 흑자부도가 나는 기업체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 징후를 외국인투자자들이 이용하여 다시 한번 IMF구제금융 시기와 같은 경제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은 완전 실패한 시대착오적인 정책임을 수치가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일부 언론에서 하락세가 줄었다느니 거래량이 늘었기 때문에 바닥을 찍었다느니 하는 기사들이 나오며 빚내서 집사라는 윤석열 정부 정책을 홍보하고 있는데 지난 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부동산 시장 규제를 풀어줄 것이라고 매수에 가담한 사람들은 상투에 제대로 물려 남은 평생 하우스푸어로 빚만 갚아야 할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들 중 원리금 상환에 실패할 사람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금융권 부동산 부실 증가 우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언론보도는 그나마 버블이 덜 빠진 가격에 부동산을 받아줄 멍청이들을 유인하기 위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보이는데 결국 부동산투기를 일삼는 광고주들의 탐욕을 위해 순진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서민들을 하우스푸어로 전락시키는 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200만호 공급정책과 은행이 담보로 잡은 주택의 경매 증가로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어 주택가격 하락은 추세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경제 펀더멘탈 자체가 위축되고 있어 부동산 버블이 급격하게 꺼지는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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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4-lDTG1OZ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만든 부동산투기 규제 대책을 대부분 풀었는데도 부동산 가격이 폭락세를 멈추지 않고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으로 부동산시장에 몰린 과잉 유동성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고 이와 함께 가격 거품도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 부동산 가격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과잉 유동성과 부동산 투기세력들이 자전거래를 통해 올려 놓은 호가가 금리인상과 윤석열 정부의 해고의 자유를 확대하는 고용정책으로 내집마련의 꿈을 꾸는 실수요자들이 내집마련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저녁이 있는 삶인 "소득주도성장론"으로 정규직 일자리가 늘고 가계소득이 증가하며 고용이 안정되면서 장기적인 내집마련의 꿈을 꾸기 시작한 서민들이 영투와 빚투를 통해 부동산 시장이 버블을 지탱해 주었지만 이제는 고용도 불안해 지고 언제 해고될지 모르며 계약직의 불안한 신분전환으로 장기적인 빚을 낼 엄두가 안 나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강경발언으로 국지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은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 가격을 끌어내리는 이유가 되고 있는데 부동산 부자들이 리스크 회피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부동산자산을 급매물로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보수언론이 다시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이 멈췄다는 황당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내놓고 있는데 이는 부동산투기꾼들의 악성매물을 지금가격으로라도 실수요자들에게 떠넘기기 위한 고육책 중에 나온 것 같습니다

 

조만간 빚내서 집사라 2탄의 완성인 개인부채확대 정책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부동산투기세력의 악성매물을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서민들에게 떠넘기려는 수작입니다

 

결국 이번에 부동산 악성매물을 떠안은 실수요자들은 남은 평생을 부채를 갑는데 허비하며 소비시장에서 탈락하는 하우스푸어로 전락할 위험이 커 보입니다

 

여전히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의 가격버블은 약 30%~50%가 끼어 있다는 평가이기 때문에 앞으로 상당기간 아파트를중심으로 가격하락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 서초구 지역도 신규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가격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지역보다 공급량이 많고 가격에 거품이 끼어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부동산투기규제를 풀어버리고 빚을 늘리게 해 주면 부동산 가격부양책이 아니라고 변명하며 "빚내서 집사라정책"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한다고 "빚내서집사라정책"이 아닌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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