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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XDoPn055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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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타랩스가 계열사의 탈모관련의약품과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으로 시장의 인기테마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메타랩스는 의류업체로 시장에 상장해 이후 탈모관련 제약사업에 뛰어들었고 인공지능AI애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시장내 인기있는 의료AI와 교육AI 사업에 모두 관련된 종목으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타랩스의 사업영역은 패션부문과 화장품부문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패션부문의 'BNX', 'TANKUS', 'KAI-AAKMANN', 'Eryn brinie' 4개 패션브랜드를 온라인, 홈쇼핑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라이선스 사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엔비룩(ENVYLOOK)'은 자사몰과 국내 및 해외 다양한 온라인 소셜커머스, 패션플랫폼 채널 등을 확보하여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장품부문은 2018년 화장품 바이오회사 인수합병을 통해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의 제조,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펩타이드를 직접 개발, 생산하여 이를 원재료로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고 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내 화장품 ODM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적은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1분기 패션부문 14억원, 화장품부문 및 기타 1억원으로 총 15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 패션부문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 중 약 9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메타케어를 통해 의료헬스케어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병원경영지원서비스(MSO), 두피/모발 헤어케어 및 코스메슈티컬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MSO 병원경영지원회사는 병원경영 전반(구매, 인력관리, 진료비 청구, 마케팅, 홍보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지칭하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타케어는 제휴 계약을 맺은 병원들을 통해 경영진원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설팅 매출로 약 2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메타케어의 주요 고객 병원은 모발이식과 탈모관리에 특화도니 병원들입니다

 

메타랩스는 4월 모발이식 중점 진료 병원인 모모성형외과의 토탈 탈모 헬스케어 파트너인 모모랩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는데 이를 통해 회사는 국내 1·2위 모발이식 중점 병원들과의 파트너십을 보유한 최대 규모의 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이들 의류와 화장품 그리고 의료컨설팅  분야 모두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어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으로 현재와 같은 수익성으로는 계속기업가치를 갖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유상증자를 통해 외부자금의 유치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지난 해 11월 5대1 액면병합을 통해 주식수를 줄이고 최대주주 지분이 55.69%까지 급등하였고 올 해 7월 4일을 납입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는데 운영자금 40억원과 채무상환자금 185억원 타법인취득액 75억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유상증자입니다

 

이중 40억원만 실제로 회사에 유입되는 자금이고 나머지는 증자와 함께 사외로 유출될 자금이라 유상증자로 재무구조가 좋아지는 것은 별 의미 없어 보이고 최대주주 지분도 희석되며 사업내용은 별 변화가 없는 그저 머니게임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인공지능 테마바람을 타고 상한가로 급등할 수도 있었지만 유상증자가 끝나고 나면 주식수가 급증하여 주당가치 희석의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무엇보다 현재 사업의 수익성이 의문이라 밑빠진 독에 물 붓기에 지나지 않아도 머니게임으로 주가는 급등락을 빠르게 진행하기 때문에 투기적인 매매를 선호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딱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머니게임을 하는 투기세력에 농락당할 수 밖에 없어 끝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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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5RoUcyCBZk

안녕하세요

메타랩스가 액면가 500원짜리 주식을 2,500원으로 병합하면서 주식수도 124,523,488주에서 24,904,689주로 줄어들어 유통가능 주식수가 확 줄어든 느낌입니다

 

패션 및 코스메슈티컬 사업을 영위하는 메타랩스가 대규모 유상증자와 액면병합을 연이어 실시했는데 회사측은 액면병합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유증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신사업 추진에 나서겠다는 계획인데 다만 액면병합과 유증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소액주주들의 주식가치가 크게 절하된 데다, 자금조달 계획까지 변경되자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기는 합니다.

 

메타랩스는 액면병합과 함께 타법인 인수 등 신사업을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도 실시했는데 액면병합 결정 한달전 최대주주인 이종우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위버랩스를 대상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유증을 진행했으며, 더블유비엠1호조합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유증을 계획했는데 발행가액은 각각 600원, 653원으로 유증을 통해 발행되는 주식 수는 유증 전 발행주식총수(7452만3448주)의 73.26%(5459만4181주)에 달해 최대주주 지분이 급증하고 개인투자자들의 소액주주 지분은 확 줄어든 느낌입니다.

 

메타랩스는 액면병합과 유상증자로 지난 12월 주가가 흘러 내렸지만 품절주처럼 최대주주 지분이 더 많고 소액주주의 주식수가 적었기 때문에 다시금 주가 급등이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적에 따른 주가반영이 아니라 품절주로써 수급이 장악되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이라 일종의 머니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매집한 쪽에서 주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인 것 같은데 기존 사업에서 수익이 제대로 나고 있지 않아 주가가 오를 이유가 없는 상태에서 급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주가작전같은 모습으로 수급을 장악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주가가 오를 이유가 품절주라는 것 외에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메타랩스는 탈모관련주로도 유명세를 떨쳤는데 의류업체이면서 바이오 관련주이기도 하고 광고와 홍보업체이기도 해 정체를 모르겠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메타랩스 20180705 토러스투자증권.pdf
0.6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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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NViEMqIY-w

안녕하세요

메타랩스가 24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이종우 회장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경영자문 및 컨설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위버랩스를 대상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메타랩스는 보통주 5000만주를 신주발행하며 발행가액은 600원인데 신규 유상증자는 1년간 보호 예수되며 이종우 회장과 위버랩스의 총 지분율은 49.22%가 돼 최대주주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됩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 확고한 최대주주 지위 확보를 통해 메디컬 분야 사업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사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메타랩스는 지난해 비효율 사업 개편을 마무리했고 영업손실 요인 중 하나인 본사 건물 마스터 리스가 올 하반기 종료되는 만 큼 올해 주력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자회사 메타케어는 국내 1위 성형외과인 리팅성형외과의 협력사인 메디컬테크기업 리팅랩스와 뷰티 구독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고 '포스트 코로나' 전환 이후 의료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테크랩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빅데이터 등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 투자 등도 적극 검토 중입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뷰티‧ 미용성형시장과 비대면 플랫폼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사업 체질 개선과 실적 반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최대주주인 이종우 회장 개인회사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는 것이라 신주가 바로시장에 나오지 못하는 주식이고 메타랩스에는 재무구조개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주가에도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메타랩스 20180705 토러스투자증권.pdf
0.6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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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타랩스의 자회사인 테크랩스가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IBK투자증권과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히면서 메타랩스가 상한가로 급등했습니다

테크랩스는 국내 브랜드 인지도 1위 ‘아만다(아무나 만나지 않는다)’와 국내 최초 해외 데이팅 앱 시장 진출에 성공한 ‘너랑나랑(대만 서비스명 ‘연권’)’ 을 보유한 국내 대표 데이팅 앱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국내 1위 운세 AI 기업 한다소프트를 인수하며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 기반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김충현 테크랩스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로 데이팅 서비스가 빠르게 보편화하고 있고, 언택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으며 국내외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2023년 상장을 목표로 VC(벤처캐피털) 투자유치도 협의 중에 있으며 데이팅, 운세, AI를 연계해 국내 및 글로벌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크랩스는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하며 시장확대, 경영효율화 작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인데 ‘아만다’는 하반기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 세대들이 잠재된 인도네시아, 베트남 순으로 공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인데 대만 진출에 성공한 ‘너랑나랑’의 경우 운세와 친목 그리고 컨설팅까지 포함된 새로운 한류 콘텐츠, 플랫폼을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한다소프트는 ‘점신’ 플랫폼의 글로벌 버전 출시와 함께 국내외 대형 커머스 플랫폼과의 광고 사업을 강화하고 빅데이터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향후 AI 기술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충현 대표는 “데이팅, 운세, 사주, 관상 등 이용 목적이 명확한 MZ 세대 유저들의 다양한 정보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빅데이터로 만들고 패션, 푸드, 코스메틱, 메디컬 등 관련 후방 산업 플랫폼과 연계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며 “국내 및 해외에서 동시에 주목받을 수 있는 사업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데이팅 앱 업종의 상장과 관련하여 최근 해외에서는 나스닥에 미국 매치그룹을 시작으로 중국의 블루드, 미국의 범블 등이 연이어 상장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최근 아자르가 매치그룹에 약 2조 원에 인수되는 등 시장환경도 변화하고 있고 테크랩스의 상장 추진에 긍정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데이팅앱이 순수한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으로 끝나지 않고 성매매와 불륜을 조장한다는 사회적 비난도 있어 과연 상장이 가능할 지에 대한 의문도 있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상장주간사 계약을 했다는 것은 상장에 대한 의욕을 시장에 확실히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메타랩스 2020년 실적공시

※ 동 정보는 동사가 작성한 결산자료로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수치가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추후 「감사보고서 제출」공시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재무제표의 종류 연결
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내용(단위:천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83,325,570 86,896,351 -3,570,781 -4.1
- 영업이익 -1,186,470 -2,017,585 831,115 41.2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16,589,552 -24,736,484 8,146,932 32.9
- 당기순이익 -16,813,573 -25,362,334 8,548,761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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