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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45ItFYRjc4?si=uIPb7C3tyjaaAb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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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택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는데 국내 유입 외국인관광객들의 증가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1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달성했고 별도기준은 매출액 138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입니다.

 

방한 외국인관광객 입국자수가 457만 명 수준인 2019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0억 원과 24억 원을 기록한 반면 올해 3분기는 2019년 4분기 대비 약 70% 수준인 322만 명의 입국자 수에도 불구하고, 택스리펀드 사업 부문 매출액은 약 1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7억 원을 달성하며 2019년 4분기 영업이익 대비 2배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글로벌 K-컬처, K-뷰티, K-팝 등 방한 관광 심리를 바탕으로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달 3일 중국 단체관광 전세기 운항이 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있어 실적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국내 유입 외국인관광객 중 중국비중은 줄어들었지만 일본과 미국, 아세안 관광객의 증가는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기다 자회사인 스와니코코의 화장품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전환사채 주식전환으로 주가는 실적과 반대로 움직인 측면이 있는데 가격 조정을 마무리하고 실적개선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글로벌텍스프리 20230828 SK증권.pdf
1.10MB
글로벌텍스프리 20231012 유안타증권.pdf
0.79MB
글로벌텍스프리 IR 2023.pdf
1.6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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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rgTZ2zy7IM

안녕하세요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종속회사 핑거스토리와 함께 몰입형 실감콘텐츠 기업 엑스오비스의 지분을 취득해 실감콘텐츠 시장에 진출합니다.



GTF는 27일 종속회사 핑거스토리와 총 78억 원을 투자해 엑스오비스의 상환전환우선주 2만8363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는데 취득 후 지분율은 약 18%로, 2대 주주에 오르게 되며 GTF가 30억 원, 핑거스토리가 48억 원을 투자합니다.



2000년 설립된 엑스오비스는 LG CNS 연구원 출신의 김용민 대표가 설립한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국내 실감 콘텐츠 기업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업력을 가지고 있으며 유일하게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27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엑스오비스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XR(확장현실) 콘텐츠 제작 및 구축, 전시 설계 및 솔루션 개발 등을 하고 있고 ‘평창올림픽 개막식 연출’, ‘국립중앙박물관 실감콘텐츠’,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스마트서울 전시관’ 등의 수많은 공공기관(B2G)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전체 매출액의 90%를 공공기관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엑스오비스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IP(지식재산권) 연계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지원'에서 '차세대 매체를 활용한 실감콘텐츠 테마파크'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총 20억원을 지원받은 뮤지엄엑스는 기존 ‘아르떼뮤지엄’ 등의 국내 동종의 전시관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트X테크X플레이(Art X Tech X Play)'라는 패러다임의 신기술을 활용한 볼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차별화된 차세대 실감콘텐츠 체험형 뮤지엄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GTF와 종속회사 핑거스토리는 뮤지엄엑스에 웹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뮤지엄엑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인데 핑거스토리의 무협 액션 웹툰 플랫폼 '무툰'의 IP를 체험형 콘텐츠로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큐튠의 IP를 활용해 독자들이 만나고 싶던 웹툰의 배경 등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또 GTF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뮤지엄엑스의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계획인데 글로벌 미디어아트 사업은 올해 1000억 원 투자를 유치한 디스트릭트가 홍콩에서 출시했는데 디스트릭트는 2025년까지 30여개 글로벌 아르떼뮤지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GTF는 한국 외에 싱가폴, 일본, 유럽에서 택스리펀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각 나라의 유명 쇼핑몰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뮤지엄엑스의 입지 선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현지 법인을 통한 운영 협력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GTF 관계자는 “이번 지분투자는 안정적인 엑스오비스의 실적을 바탕으로 추후 기업공개(IPO) 등을 통한 투자수익을 기대할 뿐만 아니라, 상환전환우선주식(RCPS) 인수 방식으로 투자 리스크 또한 최소화했다”고 말했습니다.

 

GTF와 핑거스토리의 엑스오비스 투자는 윈윈의 투자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케이스로 공공기관 수주에 의존하는 엑스오비스의 매출구조를 민간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고 GTF와 핑거스토리는 기존 사업의 한계를 온라인으로확장하고 오프라인에서 보다 생동감 있는 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윈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엑스오비스가 흑자를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라는 측면에서 향후 IPO 기대감이 있기에 투자수익도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건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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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6b3nFQUDxw

안녕하세요

코로나19엔데믹 과정에서 리오프닝으로 해외여행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해외면세점 쇼핑액이 증가하면서 글로벌텍스프리의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국내 택스리펀드 1위기업으로 코로나19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은 회사인데 해외여행이 급감하면서 실적도 적자로 돌아섰고 주가도 바닥모르게 하락한 상황입니다

 

9월들어 코로나19 의무검사가 전면 폐지되면서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있고 국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증가하고 있어 면세점 쇼핑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시장이 폭락하고 있는 와중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비교적 저가주인 글로벌텍스프리에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최근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이 글로벌텍스프리를 순매수하고 있어 주가 상승의 동인이 되고 있습니다

 

올 해 상반기까지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실적호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자회사인 화장품 회사 스와니코코의 실적도 증가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하반기 중 흑자전환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종속회사인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핑거스토리가 스펙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팩 합병은 기존과 달리 핑거스토리가 코스닥 상장법인인 유안타제7호스팩을 흡수합병하는 구조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글로벌텍스프리 2020.pdf
0.90MB
글로벌텍스프리 2022.pdf
1.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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