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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A11PSfozaI

안녕하세요

친일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친일극우단체들의 매국활동이 극에 달한 모습입니다

 

전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위해 친일극우단체가 한밤중에 기습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미들의 시위가 폭력행위로 번지는 정도만 막았을 뿐 소녀상 철거에는 미온적으로 대처하여 하마터면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이 철거될 뻔 한 위기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애국시민들이 뛰어들어 친일극우단체의 소녀상 시도를 막아서 소녀상 철거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정부가 나서기 부담되는 것을 친일극우단체를 동원해 일본우익과의 약속을 지키려 시도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경찰이 미온적으로 대처한 것이 사전에 경찰에 친일극우단체의 소녀상 철거를 제지하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이 아닌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친일극우단체인 신자유연대가 먼저 집회신고를 했다고 하지만 이는 소녀상 철거까지 허용한 것은 아닌 것으로 신자유주의연대는 차로 소녀상을 밀어버리려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윤석열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당선인 시절부터 일본우익 자민당 정부와 한일의원교류 활동을 벌이고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와 한일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여러가지 양보를 하고 있는데 우리 국군 내부에서도 반대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야)을 부활하여 우리 국군의 기밀정보를 넘겨주겠다고 먼저 나선 것도 윤석열 대통령실 외교와 안보를 장악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이었습니다

 

일본은 지속적으로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일본군에 의한 전쟁범죄행위는 없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어 이런 역사왜곡을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구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에 대한 약속을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이 해 주었을 가능성이 있는 게 이번 기습철거시도가 친일극우단체에 의해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뉴라이트의 사주를 받아 이뤄진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보수라함은 우리 국익을 우선해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우익의 이익을 앞장세우는 것은 그저 매국노일 뿐이라 생각됩니다

 

뉴라이트들은 합리성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그 이면에 일본우익에 의해 돈으로 키워진 사리사욕에 빠진 소인배들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친일극우단체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택받은 사람들이라는 우월론에 빠진 선민사상을 갖고 있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로 보여지지만 이게 다 상식밖의 일을 해주고 용역료를 챙기는 돈벌이 수단을 합리화하는 것에 불과해 보여 돈받고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와 다름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이 보여준 전쟁범죄행위는 증거로 기록되어 남아 있는 상황인데도 시간이 흘렀다고 이를 부인하고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우익과 국내 뉴라이트로 대변되는 극우보수단체들은 궤를 같이 하는 쓰레기들로 우리 공동체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습니다

 

저런 쓰레기들을 없애는 것은 극우정권이 들어서지 않게 하는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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