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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YjfjC06qIg

안녕하세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차세대 반도체 물류라인 제어장치를 세메스로부터 수주하고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일 오전 10시 1분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4.06%)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측에 따르면 반도체 생산공정에서 OHT(Overhead Hoist Transport)는 웨이퍼를 이송하는 혈관과 같은 시스템으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여기에 올해에만 4000여 축 규모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인데 이번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외에도 향후 글로벌 동종 유사 반도체 물류장비 시장에도 진출해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이사는 "차세대 반도체 물류 분야는 물론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대형 OLED, QD-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 물류 표준으로 채택돼 올해만 약 8500여축 가까이 적용될 예정"이라며 "스마트 물류 시스템에 필수인 제어장치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실적을 놓고 볼 때 21,000원대 주가가 적정주가로 평가되는데 반도체 분야 투자가 늘면서 관련 로봇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실적호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공장 뿐 아니라 미국공장에도 알에스오토메이션의 반도체 이송용 로봇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알에스오토메이션 2017.pdf
8.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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