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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당역 주변은 서초구와 관악구, 동작구 이렇게 3개 구가 만나고 경기도 과천에서 출퇴근 하는 유동인구도 많아서 늘 사람들이 많은 동네인데 그러다 보니 각종 맛집들과 편의시설들이 많아서 먹고 놀기 좋은 지역입니다

여기에 사당역과 연결되어 있는 파스텔시티는 건물 전체가 각종 맛집과 쇼핑몰들로 꾸며져 백화점과는 다른 특색있는 건물인 것 같습니다

파스텔시티 3층에 정통일식집인 "도쿄하나 사당점"이 있는데 지하철에서 파스텔시티로 연결된 통로로 들어와 에스켈레이터로도 가기 쉽고 엘리베이터로도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도쿄하나 사당점"은 정통일식을 우리 입맛에 맛게 재해석해 내놓는 일종에 퓨전성격이 있는 일식집입니다

입구부터 오픈주방으로 되어 있어 스시맨들이 회를 뜨고 각종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손님이 직접 볼 수 있게 해둬서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모든 테이블을 방으로 꾸며놓아 지인 모임이나 가족모임, 회사 회식 같은 큰 모임도 독립된 공간에서 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좋았고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 큰 통유리로 사당역 밖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낮보다 밤이 더 분위기 좋은 식당이기도 합니다

지난 번 지방에 근무하는 동네 후배가 서울에 와서 함께 회에 반주를 하려고 했다가 사정이 있어 못하게 되어 아쉬웠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 "도쿄하나 사당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3명이 식사할 수 있는 방으로 안내되어 갔는데 큰 통유리로 사당역의 밤거리를 내려다보며 먹을 수 있어 술맛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3명이 스페셜 C코스로 식사를 했는데 회와 함께 각종 밑반찬이 예쁘게 차려져 나왔는데 특히 회는 고급 일식집의 멋진 플래이트를 볼 수 있어 회가 나오자 마자 눈으로 한번 멋진 맛을 보고 또 입으로 진짜 맛을 볼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여기 일하시는 분이 회를 내놓으며 회의 종류와 제철음식 여부 등을 설명해 주었고 직접 묵은지에 회를 올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먹는 방법도 제안해 주어 좋았습니다

독립된 방으로 되어 있어 부족한 밑반찬과 술을 벨을 눌려 주문할 수 있는데 그때마다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 줘 더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고급일식집이 마찬가지겠지만 여기도 코스별로 음식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음식이 떨어지면 바로 다음 코스가나오는 식으로 줄지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마지막 음식이 다 나올 때까지 직원분에게 물어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회를 다 먹고 매운탕이 나왔는데 우럭매운탕으로 푹 끓일수록 진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알밥하고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풀코스로 회도 먹고 매운탕도 먹으며 3명이 소주 6병을 달렸으니 평소 주량에서 오바한 것 같은데 그만큼 맛도 있고 양도 충분해 기분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입구쪽에 도시락과 선물용 패키지를 판매한다는 걸 보고 물어보니 개인용 도시락보다 단체 도시락 주문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1개의 도시락을 제작하는데 약 2시간 정도 걸릴만큼 다양한 음식과 정성이 들어간 도시락이라고 합니다

여기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이 몸에 베어 있는 것 같아 식사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나중에 가족모임 할 때 다시 와 보고 싶어졌습니다

사당역과 연결되어 있는 파스텔시티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당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파스텔시티가 있습니다

사당역 랜드마크이기도 한 파스텔시티 입구 오른쪽 건물 3층에 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 안내판

지하에서부터 에스컬레이터로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3층 도쿄하나 입구로비에서 바라다 본 사당역 주변 풍경

도쿄하나 사당점 입구

도쿄하나 사당점 입구

입구에 투명 유리문에 상호가 써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픈주방을 볼 수 있어 스시맨이 음식 준비하는 모습을 손님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점심장사도 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다 본 식당 내부 모습으로 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방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쿄하나 선물셋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리 주문을 받아 제작한다고 합니다

4인실 방으로 한쪽 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 풍경을 보며 먹을 수 있습니다

3인 예약이라 미리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옷걸이도 방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페이퍼

메뉴판(2021년 11월 기준)

산지에서 들여오는 A급 활어와 매일 식재료를 준비해 신선함으로 승부를 건다는 이야기입니다

메뉴판(2021년 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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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요리부터가 맛있어 다음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자완무시

일본식 계란찜을 예쁜 사기그릇에 담아 내왔습니다

샐러드에 콘드래싱이 전채요리로 나옵니다

원래 이렇게 예쁘게 나온 샐러드인데 동네 후배가 비벼 버렸네요ㅠㅠ

스시도 1인당 2피스씩 나옵니다

생선튀김도 맛있습니다

생선찜인데 소스가 달달해 술안주로 그만입니다

회 소스로 나온 것인데 와사비처럼 회에 올려 먹으면 맛있습니다

메인 메뉴에는 광어회와 도미회, 우럭회, 제철음식으로 방어회가 올라옵니다

해산물도 딸 한접시 크게 나옵니다

사시미김치와 꼬시래기 무침이 같이 나오는데 회와 함께 먹으면 맛을 더 풍성하게 해 줍니다

사시미김치 위에 회를 올리고 여기에 소스와 와사비를 조금 올려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회 두께가 진짜 도쿄에 가서 먹어 본 일본식당의 회처럼 두툼합니다

병어회도 따로 해산물 접시에 올려 나옵니다

회를 다 먹으면 튀김요리가 나오는데 바삭하게 튀겨져 식감도 맛도 좋았습니다

매운탕도 테이블에서 끓여먹게 나옵니다

개인 그릇에 담아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마지막 식사로 알밥이 나오는데 그냥 먹기 심심하면 초고추장을 달라해서 비벼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식사까지 마치니 행복한 복부팽만감이 밀려옵니다

마지막 후식으로 차를 내 주는데 이것도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도쿄하나는 식당 체인점 중에 한 곳이라고 합니다

2인분은 협찬을 받고 나머지 1인분과 술값입니다

화장실은 식당 밖에 있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사당역과 지하로 연결된 파스텔시티 입구

파스텔시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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