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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N풍년 주가가 강세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차기 대선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에 김동연 테마주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21일 오후 3시 6분 PN풍년 주가는 전날 대비 24.65% 오른 7130원을 기록했는데 이 회사의 최상훈 감사가 김동연 전 부총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총리직을 고사하고 야당 후보로 차기 대선에 나서는 것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덩달아 SG글로벌 주가도 올랐는데 같은 시간 전날 대비 2.12% 오른 4350원을 기록했는데 김 전 총리 고향인 충청 지역에 본사가 있다며는 이유로 엮인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처럼 충청 대망론이 나오면서 김동연 전 부총리의 고향이 주목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궐선거 끝나고 정치권이 대선 전초전에 빠져들고 있는 모습인데 한 동안 정치권에서 사라져 있던 김동연 전 부총리도 대선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대선후보로 내세울 만한 역량있는 내부 인사가 없기 때문에 윤석열 전 총장에게도 구애를 하고 김동연 전 부총리에게도 구애를 하고 있나 봅니다

정치바람이 증시에도 불고 있는 모양새인데 이런 정치인 테마주는 바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바람이 멈추면 처음 시작한 자리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김동연 테마주

PN풍년

SG글로벌

SG&G

대성산업

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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