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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스카로는 2016년 자동차 전장 SW 개발자와 화이트 해커가 공동 설립한 국내 최초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으로 출발했는데 주력 사업인 임베디드 사이버보안 솔루션은 자동차(승용차 및 상용차)를 시작으로 농기계, 건설중장비,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전동화와 함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의 전환은 외부 해킹으로 자동차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동차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페스카로는 전장부품 제어기(ECU)부터 차량 통신에 이르는 다층적 방어체계를 구현하고, 고객이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사이버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페스카로는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JS오토모티브의 신주 70%를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오르기도 했는데 기존 차량 사이버보안 및 전장제어기 사업에 글로벌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JS오토모티브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JS오토모티브는 2006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전장모듈부품, 와이어링 하네스, 커넥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한국·베트남·중국에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 약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기아차 품질인증제도인 ‘SQ 인증’을 전기조립·납땜·와이어링 3개 분야에서 확보하기도 했는데 SQ 인증은 현대기아차가 협력사의 생산 안정성과 품질 신뢰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업계에서는 제조 경쟁력을 검증하는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페스카로는 보안게이트웨이(SGW) 및 전장제어기 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외부 위탁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생산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공급 일정 및 품질 대응 역량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페스카로는 지난해 12월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MOTLAB)’ 인수에 이어, 이번에는 제어기 생산 기반까지 확보하게 됐는데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전장소프트웨어·생산까지 수직계열화된 SDV 통합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향후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및 제어기 개발사 대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페스카로는 2025년 매출액 166억원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기록해 5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는데 자동차 보안 규제 강화로 지난 해 3분기 기준 약 350억원 이상 수주잔고도 확보하였습니다

 

유동비율이 2024년 1021.6%에서 2025년 1441.7%로 상승하며 재무적으로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을 위한 활발한 M&A를 펼치고 있습니다

 

페스카로는 자동차 보안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로봇 및 산업용 로봇 보안 시장으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7년부터 시행되는 유럽의 CRA(Cyber Resilience Act) 규제에 따라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모든 제품(로봇, 농기계 등)의 사이버 보안이 의무화되는데 페스카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물류 로봇 등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페스카로는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M&A를 통해 외형성장과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어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페스카로 20251120_유진투자증권.pdf
5.57MB
페스카로_2025_IPO IR북_(ir협의회).pdf
8.9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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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아틀라스

안녕하세요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틀라스'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모델 공개에 로봇분야도 본격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도입이 열리게 되었다고 하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그룹 내 IT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는 계열사로, 향후 로보틱스 관제시스템과 시스템 통합(SI) 역할을 맡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양산의 최대 수혜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 공개는 올 해 하반기 약 1000대의 파일럿 양산을 예고한 상황에서 실제 스케줄 대로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을 의미합니다

 

아틀라스 양산은 현대위아에서 할 가능성이 크고 이런 준비를 위해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에 매각하여 혹시나 있을 논란을 사전에 예방한 것 같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IT기업이면서 또 한편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총괄하고 있어 순수전기차의 자율주행차 뿐 아니라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의 자율주행에도 관련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자율주행차로 국한되었던 자율주행 기술이 로봇분야로 확장되는 의미를 갖게 되어 시장자체 규모가 점프업을 하는 것으로 자율주행기술 관련주들에게는 기회가 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 3분기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 개소가 예정돼 있고 2028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내 아틀라스 본격 투입 타임라인을 감안하면 자율주행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실적호전의 호기가 코 앞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자율주행기술주들은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지연과 3단계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지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로봇이 활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반기 아틀라스 파일럿 물량 1000대에 대한 양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아틀라스 공급망에 들어가는 기업들에 대한 종목찾기가 시장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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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럼프 관세에 환호하던 미국 마가들이 멘붕에 빠지는 일이 다시 발생했는데 미국 무역법원이 트럼프 10% 보편관세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 국제무역법원은 이날 미 정부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한 임시 수단으로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부과한 10% 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20일 2월 20일 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가 무효라고 판단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무역법 122조를 근거한 10% 관세를 지난 2월24일부터 발효했는데 이 마져도 미국 무역법원에 의해 무효화되면서 트럼프의 대표정책인 관세정책이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1974년 제정된 무역법 122조는 심각한 국제수지 적자나 달러 가치 하락에 대응해 대통령이 최대 15% 긴급 관세를 150일 동안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으로 미국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관세를 부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무역상대국으 보복관세 우려 땜분에 법만 있고 실제 사용하지 않는 사문화된 법으로 여겨졌는데 이를 트럼프가 꺼내들면서 실제 관세를 부과해 왔습니다

 

미국 무역법원의 판결로 트럼프 관세정책에 큰 혼란이 올 수 밖에 없는데 우리 수출기업들은 10% 보편관세 부과가 사라지면 수출 경쟁력이 살아나고 이미 납부한 관세를 환급받게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같이 미국 수출 비중이 큰 수출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고 미국 소비자들도 관세가 낮아져 더 싼 가격에 소비를 할 수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출 수 있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이런 말도 안되는 관세정책을 꺼내든 것은 지난 번 1기 정부 시절 임기말 연방정부가 셧다운되면서 급격하게 레임덕에 빠진 경험이 있어 2기 정부에서는 연방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해 고나세 수입을 늘리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관세는 미국 내 인플레이션 우려를 끌어올렸고 연준과 연방정부의 통화정책을 가지고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시장에 큰 혼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우리 수출기업들이 관세 환급을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 무역법원이 이번 소송에 참여한 워싱턴주와 중소기업들에게만 즉시 적용을 명령했기 때문에 당장 관세부과가 중단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판결에 불복해 연방 항소법원에 상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적으로는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 시장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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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타바이러스는 한탄강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한탄강 인근에 주둔했던 유엔군 사이에 신증후군출혈열(HFRS)이 유행했고, 1976년 한국 의학자 이호왕 박사가 세계 최초로 원인 바이러스를 발견해 '한탄바이러스'라고 명명했는데 이후 유사한 계열의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이들 전체를 묶어 '한타바이러스'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전파 감염병과는 성격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감염된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에 노출될 때 전파되고, 사람 간 전파는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의 한타바이러스 감염 확진 및 의심사례는 8건으로 3명이 사망했으며, WHO(세계보건기구)가 조사에 착수했는데 감염 경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WHO는 해당 선박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에 대해 선내 설치류 노출 여부와 외부 유입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가 위험한 것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서 초기 독감 증상과 비슷한 감염증에 초기 치료를 놓쳐 급격하게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점으로 치사율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한타바이러스에 대해 국내 녹십자에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타바이러스 백신인 한타박스를 개발해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치료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한타바이러스는 매우 흔한 감염병은 아니지만, 매년 꾸준히 발생하는 풍토성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는 매년 국내에서 연간 300~400명 가량 발생하고 이 가운데 사망자는 10명 내외 수준인데 특히 군복무 중인 20~30대 젊은 남자에서 호발해 사망에 이르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는 감염병입니다

 

이번 사례와 관련해 WHO는 현재 매우 가까운 접촉자 사이에서 전파가 있었을 가능성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크루즈선 안에서 쥐가 발견되지 않아 사람간 감염 가능성이 높은데 이미 많은 이들이 크루즈선에서 내려 각자의 나라로 돌아간 상황이라 한타바이러스 세계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일반적인 잠복기는 1~2주이며 최대 6주까지 지속될 수 있고 초기에는 발열, 근육통,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급격히 악화돼 호흡곤란이나 급성 신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어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가 변이를 거듭해 사람간 감염 확률을 올릴 경우 제2의 팬데믹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WHO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 격리 치료를 통해 사람간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 진단키트의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코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A8YZfWMaBb0?si=DtfhQLb79IA3E1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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