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캠퍼스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6·3 지방선거와 맞물려 확산하고 있는데 지난 22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예종 광주 이전안을 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촉발됐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한예종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서울 석관동· 서초동·대학로에 분산된 한예종 캠퍼스를 광주로 통합 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법안을 주도한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학예종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이라 반발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한예종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데 한예종의 광주이전은 30년 가까이 서울지역에 형성된 한예종의 경쟁력을 하루 아침에 허물어 뜨리는 것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서울 소재 다른 대학에 몰려들어 결국 광주로 이전한 학예종은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란 주장입니다
한예종이 서울중심의 문화집중 현상으 책임을 질 수 없다는 논리이기도 한데 광주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주장은 정권을 잡았으니 전리품을 챙겨야겠다는 것과 다름없어 보여 한예종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인 민형배 의원과 정준호·전진숙 의원 등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발의 내용을 설명하기도 했지만 여론은 싸늘한 모습입니다
서울 중심 문화집중을 지방으로 분산해 지방분산발전을 취하겠다는 논리지만 꼭 한예종을 서울에서 광주로 이전해야 달성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렇게 광주의 문화예술 발전을 원한다면 광주에 한예종 같은 학교를 새로 만들어 경쟁 관계를 만드는 것도 발전에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서울에서 행정관련 부처들은 지방으로 많이 내려갔고 공기업들도 지방이전이 많은데 금융관련 공기업을 부산에 내려보내고 전주로 내려보냈지만 경쟁력은 고사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외국계 금융사로 이탈하는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만 양산하며 적자를 이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거나 지방에 내려보내면 서울에 있을 때와 같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란 환상은 깨져야 할 신기루로 무책임한 정치인들의 선거를 앞두고 한탕했다는 식으로 공치례를 하려고 그나마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재차 밝히며 진화에 나섰는데 윤석열 대통령만들기 일등공신인 재래식 언론들이 이 문제를 확대재생산하면서 지역차별의 한 단편으로 지방선거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차단하려는 것 같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캠퍼스 이전 문제는 밀실에서 소수의 주도로 결정될 사안이 절대 아니고, 열린 공간에서 충분한 숙의와 공감을 거쳐야 하는 일”이라며 “다양한 의견 가운데 하나를 마치 ‘이미 결정되어 추진하려는 안’처럼 오해하지 않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정치권의 한탕주의를 애둘러 비판했습니다
멍청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의 한탕주의가 불러온 논란으로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들인 재래식 언론들이 씹고 뜯고 맛볼 수 있는 재료를 던져 준 것인데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는 것인지 계속 했던 말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까지 직접 나서서 한예종 광주이전에 대해 사전에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들인 재래식 언론들은 문제를 확대재생산하기 위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까지 쏟아내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 했습니다
앞으로 선거 때마다 이런 되지도 않는 문제들을 이슈화시키고 할 텐데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결국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인 재래식 언론의 먹잇감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라가 망하고 서울 한복판에 계럼군이 우리 아들딸들에게 총릏 쏴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뻔 했던 일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만들기 일등공신들인 재래식 언론에 놀아나는 사람들을 보면 모르는 것도 바보도 아닌 공범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광주지역 국회의원들도 이런 생각없는 짓을 벌이는 것이 과연 이전 윤석열 정부시절 영일만에 국민 혈세를 쏟아부으며 경제성 없는 석유개발을 하겠다고 혈세를 낭비하던 것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서울사람들도 자식들에게 물려줄 양질으 일자리를 지금까지 많이 양보해 왔는데 서울이 갖고 있는 경쟁력마져 무너뜨릴려는 지방민들의 탐욕을 지켜보고 있다니 한심함을 넘어 분노까지 일으키게 됩니다
이만하면 안분지족 할 줄 알고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큰 형님네 찾아와 동냥질을 할 것인지 난감하기만 하네요
결코 지방선거에 도움되지 않는 논란을 자초하며 분란을 일으키는 광주출신 국회의원들을 보면 바로 저런 것들이 수박이란 비아냥을 들어 마땅하다는 생각마져 들게 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현실을 볼 줄 알아야 또 다시 윤석열 같은 망국의 괴물을 선택하지 않게 될 겁니다






'세상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이란 전쟁 종전안 최종 협의 중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해협 통항 보장 (0) | 2026.05.06 |
|---|---|
| 트럼프 독일주둔 미군 5000명 감축 미국이란전쟁 지원 부족 군사동맹 재평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 (0) | 2026.05.02 |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심 유죄판단 명태균 여론조작 무상 수수 무죄 유지 (0) | 2026.04.29 |
| 트럼프 4번째 암살시도 실패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아수라장 (0) | 2026.04.26 |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한국군 전시작전권 반환 부정적 밥그릇 지키기 전형 21세기 '주초위왕' (0) | 2026.0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