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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78zA56cYvU?si=9wotNY7LUZsC1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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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조규모 투자조합과 벤처펀드를 운용하는 컴퍼니케이가 본격적인 투자회수에 나서고 있어 올 해부터 내년까지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컴퍼니케이의 운용펀드 중 7개가 내년에 만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7개 펀드의 약정총액은 1960억원 규모로 대부분이 목표수익 이상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어 상당한 운용보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약정총액 420억원 규모로 조성한 '컴퍼니케이 스타트업 윈윈펀드'는 리디, 솔리드, 버즈빌, ST유니타스 등에 투자해 550억원을 회수했고 추가 회수가 기대되는 투자잔액은 130억원 정도가 남아 있어 상당한 수익이 기대되고 있고 성과보수도 예상되고 있어 실적호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윈윈펀드와 같은 해 결성된 '컴퍼니케이 챌린지펀드'도  리디, 직방, 와이브레인, 샌드박스네트워크 등에 투자해 270억원을 회수했고 투자잔액은 91억원으로 총 약정금액은 200억원으로 알려져 있어 상당한 수익이 발생해 성과보수를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분야를 겨냥한 '컴퍼니케이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150억원)'와 '컴퍼니케이 문화-ICT 융합펀드(400억원)'도 투자회수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는데 투자 애니메이션의 정산금이 속속 입금되고 있어 투자수익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2014년 농식품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100억원 규모로 결성한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애그로씨드투자조합'과 2019년 한국투자증권 자금을 토대로 결성한 'CKP-KIS 2019 투자조합(120억원)'도 내년 만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컴퍼니케이는 이런 투자성과를 기반으로 대형펀드를 만들고 있는데 지난 7월 'IBK-컴퍼니케이 혁신성장펀드'를 만들면서 당초 결성목표보다 320억원 증액한 1320억원 규모로 출범했습니다

 

지난 해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대형펀드 결성 뿐 아니라 누적 운용자산(AUM) 1조원 돌파라는 경영성과를 내놓고 있어 시장참여자들의 재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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