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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디아나가 지난 1분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코로나19변이바이러스 대유행 경고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메디아나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146억286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는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5% 늘어난 21억8505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2억9047만원으로 8.9% 감소했습니다.




메디아나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는데 회사 관계자는 “ 신제품인 환자감시장치 2종, 심장충격기 2종의 납품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라며 “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과 출시로 실적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길문종 메디아나 회장은 “ 장기화된 코로나19 영향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현지 거래처 영업 난항 등의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지만, 전년도 실적을 넘어서는 매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수익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재유행으로 다시금 코로나19확진자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고연령층을 대산으로 백신효과가 줄어들어 중증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코로나19확진자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을 줄이고 있어 병원들의 수익이 증가해 추가적인 투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 메디아나의 의료기기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실적 기준으로도 8,500원대 적정주가가 기대되기 때문에 현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들어 있다고 볼 수 있어 실적을 반영한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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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OcIQRW9vcE

안녕하세요

메디아나가 KOHEA(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조합)의 사업을 이어받아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t; 이하 ‘ODA’) 사업에 본격 진출합니다.

 


6일 글로벌 환자감시장치, 심장충격기, 체성분분석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100% 자회사 신규법인 ㈜코헤아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KOHEA의 사업권 및 일체의 유무형 자산에 대한 양도양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KOHEA’는 초대 벤처기업협회장, 중소기업호민관을 역임한 고(故) 이민화 초대 이사장을 주축으로 2008년 설립됐는데 KOHEA는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대학병원들과 60여 개의 국내 유수 의료기기 제조업체들과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협동조합은 설립 후 20여개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이어오는 동안 한국수출입은행, 국제보건협력협회(KOFIH) 등의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단체로 성장했는데 한국 보건의료의 신속한 병원 디지털화와 세계 최고수준의 보급율을 보이는 디지털의료기기(IoMT), 종합의료정보시스템(HIS), 전자의무기록(EMR) 등의 구축 경험으로 개발도상국 지원 및 수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장비공급 위주의 수출 및 프로젝트에서 모범적 디지털병원 구축사업 발굴, 선진국과 개도국의 정보격차를 줄이는 K-ICT를 사용한 의료인프라 구축사업, 코로나19 보건 EDCF의 수요충족 및 발굴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포괄적인 국내 의료기기, 의료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진료, 수술, 처치 등 의료서비스와 함께 병원 운영·시공·감리는 물론 병원 수출에 대한 금융 및 보험 솔루션까지 모두 패키지화 하는 도전으로 전 세계 약 3000억불에 달하는 새로운 시장의 개척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이민화 이사장 작고 후 고인의 유업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자사가 인수해 자회사 ㈜코헤아를 설립한다”며 “현재 KOHEA가 수행중인 프로젝트의 지속적 수행은 물론 코로나19, 델타, 오미크론 변이 등 EDCF, KOICA 사업을 포함한 긴급 프로젝트도 확대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디아나는 KOHEA와 시너지를 통해 의료 부문 ODA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인데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제품품질 능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ODM을 다수 진행해 생체신호측정기기 분야에서 해외 매출 국내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미 KOHEA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과 국내 디지털병원 구축 사례도 쌓였기 때문에 KOHEA의 노하우를 흡수해 시행착오 비용을 줄이고 기존 프로젝트의 추진과 신규 프로젝트 발굴로 매출 확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KOHEA가 진행하고 있는 라오스 통합의료기기 원격서비스센터 구축, 세네갈, 코트디브아르 국립암센터 신축 등 기존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자사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우선 수혜 국가 프로젝트 발굴, 의료인프라 구축사업, 코로나19 EDCF 프로젝트 등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코로나19신규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후진국의 경우 의료수준이 낮기 때문에 더 큰 위험으로 나타날 수 있어 메디아나로써는 시장 급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 코로나19신규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서고 코로나19중증환자가 800명을 넘어가면서 의료기기와 음압병동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총리가 나서서 선제적인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디아나를 비롯한 의료기기들은 코로나19확진자 치료를 위한 투자에 수혜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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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 19 중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의료용산소가 부족한 상황에 직면하면서 산소발생기 등 의료생산기기 GMP를 획득한 자이글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8일 오후 2시 8분 현재 자이글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20.15%오른 4,08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전국 144개소에 달하던 의료용산소 제조업체 중 49개 업체가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영업허가를 반납해 현재는 약 95개 업체만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특히 국내 코로나19 중증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의료용산소 생산을 포기하는 업체가 늘고 있어 의료용산소 제조·공급 현실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자이글은 GMP 획득을 통해 본격적으로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했는데 자이글의 의료기기 GMP 적합 인정 항목은 ‘생명유지 장치’ 품목과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 기구’로 생명유지 장치 품목군에는 ‘산소발생기’와 ‘산소호흡기’ 등이 있고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기구 품목군에는 ‘LED돔마스크’와 개발 중인 ‘고주파 통증치료기’ 등이 포함됩니다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7천명을 넘고 있고 중증환자가 800명대로 접어들면서 의료기기의 부족 가능성도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자이글은 조리기구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어 단기간에 관련 의료기기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급증할 때 시장에 뛰어들어 타이밍을 잘 잡은 것 같은데 최대주주 지분이 많기 때문에 실제 유통가능 주식수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닌데 주가가 실적부진으로 많이 하락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신규사업을 통해 레드오션이 되어 버린 조리기구 시장을 벗어나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어 실적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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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제세동기

안녕하세요

메디아나가 코로나19확진자 급증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꼭 한 달 만인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명선을 넘어섰는데 이는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첫 5천명대로, 지난달 24일(4천115명) 4천명대에 진입한 지 1주일 만에 5천명대로 올라서면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천123명 늘어 누적 45만2천350명이라고 밝혔고 전날(3천32명)보다는 2천91명이나 늘어난 데다 직전 최다 기록인 1주일 전 수요일(11월 24일·4천115명)보다도 1천8명 많은 수치입니다.

 

5천명대 확진자는 국내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1년10개월여, 정확히는 681일 만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천75명, 해외유입이 48명입니다.

 

이에따라 전국 지역별로 병상가동률이 70%를 넘어서고 있는 데 이는 의료진의 코로나19 장기치료에 따른 피로누적으로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우려되는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가정내 머물려 자가진료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신규병상과 각종 의료기기의 부족이 나타날 수 있어 관련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메디아나의 실적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미 메디아나의 3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주며 실적행진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0월 1주당 0.85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하여 주당 가치가 희석된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모습이고 이제는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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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 AED(심장자동제세동기)

안녕하세요

응급 의료기기 전문기업 씨유메디칼이 본업인 AED(심장자동제세동기) 등 의료기기 부문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씨유메디칼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7% 늘고 영업이익은 44억63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2800만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3분기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씨유메디칼은 2001년 설립돼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AED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미국·일본·유럽 등지의 78개국에 영업망을 갖춰 수출해 온 회사로 씨유메디칼은 지난해만 해도 연결 기준 매출 233억원에 영업손실 34억, 당기순손실 256억원을 기록하는 대규모 '어닝 쇼크'를 기록했고 한 때 외형확장을 위해 진행해 왔던 병원 MSO(경영지원서비스업) 등에서 운영 경험 부족 등으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해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씨유메디칼은 AED를 제외한 비주력 부문을 모두 중단하고 핵심 사업에만 집중하기로 방향을 틀었는데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 기업체질 개선에 나섰고 누적된 재무부담을 일소하기 위한 대규모 주주배정 증자를 실시해 CB(전환사채) 등 단기채무를 정리, 금융 부담도 줄였습니다.

 

이번 3분기까지 기록된 매출은 비주력 사업부문을 모두 중단한 후 AED 등 창업 당시 기반을 이뤘던 본연의 사업부문만으로 거둔 결실로 현재 추세대로라면 AED 사업부문은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둘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씨유메디칼은 최근 AED 신제품인 SPR을 업계 최고수준의 방수·방진(IP68수준)기능을 적용해 출시했는데 내년 4월에는 보급형 모델인 NFK200을 출시해 시장 확장에 나설 예정입니다.

 


씨유메디칼은 "그동안 신제품 출시의 지연으로 정체됐던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해졌다"며 "내년 실적도 청신호가 커졌다"고 설명했고 기존 보급된 응급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AED 교체주기가 내년부터 도래한다는 점도 씨유메디칼에는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도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데 앞서 지난 7월 씨유메디칼은 영국 EPL(영국 프리미어리그)를 통해 영국내 축구 클럽에 AED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씨유메디칼은 "영국 AED 공급계약도 11월까지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올해 말까지 공급 규모도 70억원 이상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씨유메디칼의 올 해 실적은 과거 부실을 털어내기 위한 것으로 내년 실적부터는 온전히 주력사업인 AED(심장자동제세동기) 등 의료기기 부문에서 나올 것이라 클린컴퍼니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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