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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k0a9Qif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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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NATO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방문한 폴란드에서 체류기간을 연장하며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했고 한우크라이나 정상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지뢰제거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퍼스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까지 900마일(약 1448㎞)에 이르는 전선을 따라 참호를 파는 등 방어선을 구축해 놓았는데 '용의 이빨'로 불리는 뿔 모양 탱크 저지용 구조물과 참호 등으로 겹겹이 구성된 이 방어선 앞에는 지뢰와 함정을 곳곳에 심어두어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설치한 지뢰의 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철수하는 러시아군이 오히려 자신들이 설치한 지뢰에 당할만큼 무시무시한테 지뢰밭에 들어간 우크라이나군도 고전하며 겨우 수km 진격하는 수준의 더딘 반격이 일뤄지고 있습니다

 

퍼스텍은 과거 국방연구원 등과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 현재는 지상 분야 무인화 장비 중에 장애물 개척 및 폭발물 탐색, 운반, 폭파 등의 임무를 지원하는 전기식 다관절 매니퓰레이터 장치인 '조작팔'을 연구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퍼스텍이 대테러로봇은 개발하고 양산까지 했지만 아직 지뢰제거로봇은 개발만 하고 양산을 하지 못한 상황인데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뢰제거 지원에 퍼스텍의 지뢰제거 로봇의 활용 가능성이 있어 양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퍼스텍의 지뢰제거로봇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경우 전장에서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 DMZ에도 세계적으로 가장 좁은 지역에 가장 많은 지뢰가 매설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뢰제거로봇은 우리 국군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로봇입니다

 

퍼스텍은 기존에 개발한 지뢰제거로봇을 양산할 경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어 흑자전환 기대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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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9gWvdkJl2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16일(현지시간) 순방국인 폴란드 현지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화상 연결해 집중호우 대처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호우 피해 및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는데 전국적으로 이미 사망자가 30여명에 달하는 상황인데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의 명분쌓기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기 위해 폴란드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사이에 국내 수해 피해가 급증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폴란드로 돌아온 윤 대통령은 화상 회의에서 “이번 폭우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해 위로의 말을 뒤늦게 전했습니다.



일부 지역 사전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재난 대응의 제1원칙은 위험지역에 대한 진입 통제와 물길의 역류나 범람을 빨리 인식해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척척박사인척을 또 하고 있는데 뒷북 좀 그만 치라 하고 싶습니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는 유럽에 간 김에 우리 혈세로 명품쇼핑을 즐기다 현지 언론에 보도가 되는 바람에 명품업체의 마케팅에 당한 희생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데 국내는 집중호우로 3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수해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또 “재난 피해에 대한 지원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와 함께 이재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사항을 점검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는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임기 첫해 이태원에서 150여명이 희생되는 압사사고가 나기도 했었는데 무능하기 때문에 책임을 지지 않은 장관이 이번 수해 피해도 대응해야 하는 모순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기후변화로 기상 전망이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기상청은 지역별로 보다 세부적인 기상 상황을 선제적으로 신속 전파해달라”며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해 저지대 진입 통제를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해달라”고 주문했지만 뒷북에 사후약방문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17일 오전(한국시간) 귀국하는 대로 즉시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 호우 피해 상황을 다시 챙길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집중호우로 30여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는데 늑장대응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쇼를 지나치다 싶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털과 유튜브에는 대거 댓글부대와 댓글알바들이 붙었는데 윤석열 정부를 옹호하는 댓글들이 조직적으로 붙고 있는데 솔직히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4wSZgnYjI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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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가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 방문으로 살상무기 제공의 명분쌓기용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면서 한러관계가 파탄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크라이나 방문에서 수도 키이우와 가까운 민간인 집단살해가 자행된 부차를 방문했습니다

 

이 곳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학살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묘역을 참배했는데 부차는 지난해 2~3월 러시아군에 점령당했다가 해방된 이후 '우크라이나 영웅 도시' 지위를 받은 곳으로 러시아군의 잔학 행위가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러시아군은 이 곳을 점령한 이후 16~60세 남성을 잠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살했는데 실제 우크라이나군이 부차를 탈환한 이후 도시에 진입하자 일부 시신은 길거리에 버려져있었고, 다른 일부 시신은 손이 등 뒤로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성앤드류 성당 인근 집단무덤에서 67명의 희생자가 발견됐으며, 이들 대부분은 40~60세 사이 민간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부차에 이어 이르핀을 방문해 민가 폭격현장을 둘러봤는데 민간인 주거지역이었던 이르핀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이 집중됐던 곳으로 러시아군은 23일간 도시를 점령했고, 당시 치열한 전투 때문에 이르핀의 사회 및 주거시설의 70%가 파괴됐습니다

 

이후 윤석열과 김건희는 수도 키이우로 이동해 전사자 추모의 벽에 헌화하고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이번 윤석열과 김건희의 전격적인 우크라이나 방문이 예정에 없던 방문이고 부차와 이르핀의 민간인 살상 현장을 둘러 본 것이 예전 방미 직전 로이터통신과 윤석열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의 민간인 대량살상이 확인될 경우 인도주의적 물자 제공수준에 머물지 않겠다고 한 말이 다시 회자되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대량학살 등 상황을 전제로 한 원론적 입장이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지만, 정치권과 외교가 등에서는 군사무기 지원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직접 우리나라를 거론하며 살상무기의 우크라이나 제공은 한국에 대한 러시아의 우호정책이 중단되고 적대행위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는 우리 기업들이 20여년 동안 공들여 키워온 시장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자동차 시장에서 우리 나라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시장점유율 1위를 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좋았던 시장이었습니다

 

특히 팔도식품의 도시락 사발면은 러시아에서 "도시락"이라는 이름이 사발면의 고유명칭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오리온 쵸코파이는 공전의 히트를 치는 등 소매시장에서 러시아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시장점유율을 늘려가던 시장이었습니다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으로 러시아 시장을 날려 버린 것을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시장 규모가 하늘과 땅이라 멍청한 짓이라는 재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러시아 지역에 대규모 공장을 보유하고 큰 규모의 투자를 한 상태라 러시아 정부가 우리 기업들에 대해 자산동결에 나설 경우 큰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윤석열 정부가 80억 달러의 저리차관을 약속하고 이에 우리 기업들이 전후복구 사업에 뛰어들려 하고 있지만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윤석열의 행보는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러시아 시장을 포기하고 우크라이나에 자유의 전사 놀이에 빠져 있는 윤석열을 누가 좀 말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다 러시아가 우리나라와 적대관계로 전환될 경우 북한에 도발 명분을 줄수 있어 한반도 평화는 물건너가고 전쟁공포감에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심화될 위험성이 커 보입니다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투기의혹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해양폐기 찬성에 대한 반발여론을 전쟁공포감으로 넘기려는 수작으로 보이는데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리사욕을 위해 한반도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것으로 보여 대통령으로써 자격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대통령직을 해선 안되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유럽 순방 직후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정상회담을 가진데 대해 국제사회에서 국가 위상을 드높이고 재건 사업을 통한 경제적 실리도 확보했다고 평가했지만 재계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크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김건희의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통한 부동산투기 의혹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에 대한 국민적 반발을 넘어서려고 무리한 전쟁공포감 조성에 나선 모습인데 어느 국가도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랐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왜 저런 미련한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더 힘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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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가 15일(현지시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시 학살현장과 민간인 주거지역으로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시를 돌아봤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는데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은 사전에 알려지지 않은 전격적인 방문입니다.



윤석열은 잠시후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헌화한 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윤석열은 지난 10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개최지인 리투아니아 방문 후 다음 순방지인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은 NATO정상회의에서 자유세계를 운운하며 시대착오적인 발언들을 쏟아냈고 여러 국가들과 정상회담을 했다고 홍보했지만 관련 내용이 알려진 것이 없고 부인 김건희씨의 명풍쇼핑 비난 여론에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이라는 카드로 멍청한 보수와 극우들의 지지를 끌어오려는 것 같습니다

 

G7정상회담에서 젤렌스티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지 얼마 되지 않고 양국간 급박한 현안이 없다는 측면에서 이번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은 국내에 서울 양평간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희 일가 부동산투기에 대통령 권한을 사용했다는 비난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찬성에 대한 비난 여론에 지지자를 끌어모으려는 소영웅주의로 볼 수 있는데 흔히 극우적인 태도라고알려져 있습니다

 

윤석열의 대우크라이나정책으로 우리는 러시아 시장을 잃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이 20여년 잘 키워온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에 내주고 있다는 비난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서방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지만 여전히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구매하고 있고 일본의 국익에 우선하는 대러시아 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잃고 있는 러시아 시장을 줍줍하고 있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어 윤석열이 일본의 키다리 아저씨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인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20여년 잘 키워온 러시아시장을 완전히 잃게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국내 장맛비에 수해가 발생해 벌써 3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자연재해가 커지고 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리 세금으로 유럽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것 같아 더 열받게 됩니다

 

윤석열이 국민보기를 개돼지로 여긴다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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