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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gsAFx81HGHw?si=VYMs2OD3wylTBOxz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에 국민 혈세가 올 해만 약 666억원 탕진된 것으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순방에 쓴 예산이 1개국당 25억원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개국당 15억원인데 비해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물가상승율을 감안하고 코로나 팬데믹을 감안해서 봐야지 단순 액수만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변명했지만 이렇다할 외교성과가 없기 때문에 더 궁색해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직전인 2019년 순방예산이 234억이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578억원에 달해 단순히 봐도 두배가 넘는 순방비용을탕진했고 여기다 윤석열의 순방에 따른 프레스센타 설치비용까지 합하면 666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윤의원은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해외나가 여러나라 정상들과 만나는 것을 성과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구체적이 결과물 없이 법적 구속력 없는 MOU를 남발하는 것은 MB때와 똑같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는 7번으 정상회담을 하며 스킨쉽을 키우고 있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독도영유권 포기와 동행 명칭의 포기 그리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밖에 없다는 점에서 실익이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일본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중국시장에서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외교 뿐 아니라 통상에서도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본은 양자 회담을 통해 예외조항을 받아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나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미국 내 공장이 있는 알라배마와 조지아주 정치인들을 움직여 예외조항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재계에서는 잦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에 기업인들이 동원되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실익이 없는 대통령 해외순방에 들러리 서러 나가는 기업인들이 각종 핑계를 대고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중 윤석열의 "이란적" 발언으로 중동의 가장 큰 시장인 이란시장을 놓치게 되었다는 불만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는데 "탈중국선언"으로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해 재계에서는 대안시장으로 중동과 동남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외교참사는 이런 재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언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우리 혈세로 호화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흥청망청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윤석열이 검찰을 자신의 수독으로 부리고 있어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결코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부패에 대해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공적인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 더러운 권력이 세금을 낭비하고 세금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을 처벌하고 단죄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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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_QJjvF-ef0

안녕하세요

아흐메드 알헨다위 세계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에서 전 세계에서 모인 155개국 4만 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을 격려했는데 지난 1일부터 진행된 11박 12일의 새만금 잼버리가 오늘(12일) 끝났는데 폐영식과 K팝 콘서트가 열린 11일은 사실상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새만금 잼보리 부실준비와 부실운용 그리고 파행과 조기 폐영에 100년만에 잼보리가 큰 도전에 직면했다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직접 등판해 사태를 정리하겠다고 하며 내놓은 회심의 카드가 Kpop콘서트로 그 동안 우리나라가 쌓아놓은 문화저력을 이렇게 소비하며 잼보리 폭망을 만회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이날 폐영식에는 등록된 153개국 4만3000여명 중 140여개국 4만여명의 대원이 참석했는데 폐영식에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새만금 잼보리 파행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윤석열과 김건희가 폐영식도 참석해 Kpop콘서트로 자화자찬을 하지 않나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최소한 그 정도 철면피는 아닌 것 같습니다

 

Kpop콘서트가 급하게 준비되면서 윤석열 정부는 연예기획사들을 압박해 연예인들의 일정을 바꿔 반강제로 참여하게 만들었고 이 과정은 자발적 참여로 포장되었지만 누구도 이를 액면 그대로 믿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으 참여를 압박하면서 군복무중인 멤버까지 차출하려는 모습을 보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을 도구화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측은 8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 관람 대원 전원에게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초상이 각각 담긴 7종의 포토카드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방탄소년단 포토카드 세트 4만 3,000개(8억여원 상당, 판매가액 기준)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는데 하이브주주들이 볼 때는 주주의 재산을 도둑질 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같았으면 집단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세금도둑질에 이어 이제는 사기업의 재산도 강탈하는 짓을 서슴없이 벌이고 있어 자유시장경제에 위배되는 행위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1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잼버리 Kpop 콘서트에는 막판에 카카오엔터의 최대주주를 압박해 받아낸 아이브의 참여를 필두로 마마무,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X형원, 엔시티 드림, ITZY, 뉴진스, 더보이즈, 카드, 조유리, 권은비, 프로미스나인, 홀리뱅, 강다니엘. 피원하모니, 더뉴식스, 싸이커스, 리베란테, 제로베이스원, ATBO가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예정에도 없던 Kpop콘서트를 급조하고도 큰 사고 없이 잘 치뤄낸 것은 우리 연예기획사들의 실력과 능력이 있었기 때문으로 윤석열 정부가 한 짓이라고는 국세청과 검찰, 금감원 등의 위력으로 공포감만 조성하고 국민 혈세를 쏟아부은 것 밖에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사례가 윤석열 정부 남은 임기 3년동안 윤석열 정부가 원하면 언제든지 아티스트들이 동원될 수 있다는 나쁜 사례로 남겨질 것으로 보여 연예기획분야 투자는 위축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특히 10일 박보균 문화체육부 장관이 ‘2023 새만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에 아이돌그룹 아이브가 ‘자발적’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발표한 날 공교롭게도 이날 금융감독원은 아이브 소속사의 최대주주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모기업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고 지난 4월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지 넉 달 만으로 카카오로써는 위기감을 넘어 공포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행위였고 어쩔 수 없이 소속 아티스트를 내놓을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런 식이면 윤석열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끝맞다 자유를 부르짖었는데 그런 짓이라도 하지 말던지 이제는 모든지 정부 눈치를 살피며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어 창의성과 혁신은 물 건너 갔다고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행사에 들어간 국민 혈세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꿀먹은 벙어리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연예기획사들은 돈도 못받고 자원봉사한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이는 분명 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한 행위일 뿐 아니라 세금도둑질의 일환으로 세계 잼보리연맹이 책임질 사안을 우리 정부가 뒤집어 써 혈세낭비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태풍이 올라오는 가운데 상암 월드컵 구장에 공연무대를 설치하면서 행안부는 태풍피해를 우려해 외부활동 자제와 각종 건설공사를 중단하도록 조치하면서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상암구장으로 찾아 행사 준비를 독려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 우왕좌왕 좌충우돌의 모습을 보였는데 일관성 없는 땜방식 국정운영이 윤석열 정부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모습입니다

 

잼보리 Kpop 슈퍼콘서트는 예정에 없던 행사로 급조된 행사라는 점에서 많은 우려를 낳았지만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끝마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민들에게 이런 민폐를 끼치고 우려를 자아내게 하며 세금낭비를 가져온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앞으로 더 어떤 사고를 쳐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지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어떤 장관은 이런 폭망에 대해 대한민국의 위기관리능력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으니 그 한심한 상황인식에는 두손두발 다 들고 말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 끝판왕임을 보면서 진심 세금 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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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청와대 이전관련 세금이 1조원이 넘게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금낭비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애초에 윤석열이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고 국민들과 함께한다는 명분으로 청와대를 지금의 용산 대통령실로 옮겼는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500억원 정도 밖에 안 들어간다는 말이 무색하게 이제 1조원이 넘는 이전 비용이 청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 낭비가 무속인의 권고로 이뤄졌다는 사실은 국민 동의가 없는 세금낭비라는 측면에서 윤석열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실은 무속프레임이라고 하지만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천공이 아닌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공관에 다녀간 정황을 포착했고 둘다 무속인이라는 사실에서 정치에 종교가 관여한 것으로 21세기 시민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전근대 봉건시대에나 있을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무속프레임이라고 말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 본질은 우리가 낸 혈세를 무속인 말을 듣고 쓸데없이 낭비했다는 사실로 전형적인 세금도둑질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청와대 이전으로 발생한 1조원의 세금낭비 중 상당 금액이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와 사적인 인연이 있는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자에게 지불되어 보안도 제대로 되지 않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이 하는 말이 우리 주변 우방 뿐 아니라 적성국에도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될 정도니 세금도둑질에 혈안이 되어 국가안보마져 위험에 빠뜨린 것 같습니다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무속인이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커진 것인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윤석열 집권 초 임기가 6개월여 남은 해병대사령관을 전격 교체한 것도 이런 무속인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은 진짜 군인을 조기 퇴출 시킨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다른 군 장성들은 대통령의 지시라고 무속인들에게 군사보호구역의 문을 열어주었지만 진짜 군인은 이를 거부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군 장성들 스스로가 군인으로 명예도 없이 거짓말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군인으로 명예를 생각하고 자신의 지휘를 받은 50만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생각한다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혈세를 천문학적인 단위인 1조원 규모로 낭비한 청와대 이전이 무속인의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전 할 필요가 없는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데 국민 혈세가 낭비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로 인해 보안이 뚫려 국가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의 지인 인테리어 업자가 큰 수익을 거두고 이 돈이 어디로 흘러가 비자금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이런 자금이 총선에 정치자금으로 활용된다면 민주정치를 몇 십년 후퇴시키는 결과로 귀결될 것입니다

 

지금 증시도 이런 정부의 세금 낭비로 경기침체에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 이제 본격적인 침체로 빠져들고 있는데 제대로된 정부가 들어서야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삼 정부가 민주세력과 군부독재 세력의 야합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무능한 모습만 보여주다 결국 IMF구제금융의 큰 비극을 잉태했듯이 윤석열 정부도 민주주의 절차인 대선을 통해 선출되었다고 하지만 윤석열의 거짓말과 대선공약 폐기로 이미 민주주의 선거절차의 정당성을 상실했고 정통성도 잃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국익에 반하고 일본우익의 이익을 손들어 주는 정부를 대한민국 구민이라면 결코 지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세금이 들어간 정부가 우리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그런 정부는 필요없는 것입니다

 

현대차와 기아도 미국 바이든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를 제정한다고 주미대사관에서 여러차례 보고했을 때 윤석열 정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홀로 미국으로 날아가 워싱턴 정가와 뉴욕 주류사회 그리고 앨라배마와 조지아주의 정치인들을 만나 리스차량에 대한 예외를 받아내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려 한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부진은 반도체 업황 문제도 있지만 미국의 중국견제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으로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영원한 2위 일 것 같았던 SK하이닉스는 3위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올라앉은 형국입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는 미국에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항의도 못하며 기업들이 알아서 하라는 한심한 모습으로 일관했습니다

 

아울러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폐기물을 해양 폐기하겠다고 했을 때 이를 지지하고 나서 일본의 전략에 완전히 말려 들었다는 한심한 비난을 국제사회에서 받고 있는데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가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방사능 폐수의 해양투기를 찬성하고 나서면서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공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랜 미 의회 생활에 일본 자본의 후원을 오랜동안 받아왔고 미 의회 또한 일본 자본의 로비로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모른척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경문제에 앞장선다는 미국 민주당의 모순된 행동에 자국이기주의를 넘어 일본 로비의 승리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미국 주류사회에서도 캘리포니아는 방사능 폐수의 직접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어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윤석열과 같은 검사 출신인 KBS이사에게 모멸감이 드는 비아냥과 모욕을 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고 내가 낸 세금 똑바로 사용하라고 다시 한번 경고하고 싶습니다

 

세금은 윤석열 개인에게 지급된 기부금이 아니고 우리 사회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국민들이 각출한 혈세로 똑바로 사용되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할 때 비밀리에 흥청망청 사용하듯이 정부 세금을 낭비하면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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