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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지난 25일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배우 문소리는 시상에 앞서 양해를 구했는데 지난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 수상소감에서 빼먹은 부분이 있다고 했고, 떨리는 목소리로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애도했습니다.

문소리 배우와 함께 일한 스텝중 한명이 "10.29 이태원참사"에서 희생되었기 때문인데 문소리씨는 애도는 진상규명하고 책임자 처벌하고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가 얼마 전에 10월 29일 숨 못 쉬고 하늘 나라로 간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를 위한 애도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 진상 규명 되고 책임자 처벌 되고 그 이후에 더더욱 진짜 애도를 할게 OO야 사랑해."

문소리 배우는 애도의 말을 마치고 청룡영화제를 찾아 온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을 전했는데 이에 대해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문소리 배우의 슬픔을 함께 했습니다

청룡영화상 사회자 김혜수는 "기쁜 날이지만 의미를 함께 나누는 날이기도 합니다, 괜찮습니다 문소리씨"라고 답해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문소리 배우는 사회적 의제에 대해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개념배우로 유명한데 2014년 8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의견이 반영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움직임에 동참하기도 했는데 그는 일일단식에도 참여하며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을 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15년 '세월호 침몰 사고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정부 시행령 폐기'를 지지하는 성명에도 이름 올렸습니다.

당연히 박근혜 정부의 예술분야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연기생활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앞서, 이명박 정부 때에도 '국가정보원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는데 당시 원세훈 국정원장은 문씨를 '문화연예계 핵심 종북세력'이라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정부는 문소리씨와 같이 개념있는 배우들과 감독 등 예술인들을 블랙리스트로 관리하며 입을 틀어막으려 했고 세상을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싶은 것들만 보게 하는 쇼무대로 만들려 했습니다

최근에 "10.29이태원참사"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매일 같이 영정사진도 없고 위패도 없는 국화꽃으로 치장된 합동분향소에 조문하는 쇼를 반복했는데 딱 일주일 이렇게 국가애도기간을 지낸 뒤 언제 그랬다는 듯이 부인 김건희씨와 해외여행을 가 빈곤포르노를 찍어 국제적 망신을 사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오드리햅번 코스프레에 이어 청소년 환우집까지 찾아가 국제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빈곤포르노"를 촬영한 점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를 포장하는 국내 언론의 빨아주기 기사들은 눈뜨고 보기 민망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여기다 김건희씨에 관련된 인터넷 포털뉴스에 달린 댓글들은 조직적으로 여론공작을 자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워낙 부정적 여론이 월등해서 그런지 봇까지 동원해도 돌려놓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해외순방 이후 귀국해서는 참사 당일 현장을 지휘한 용산소방서장을 구속시키려 하는 등의 현장실무자에게 모든 책임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사건처리를 몰아붙이고 있어 국민적 비난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문소리 배우의 "10.29이태원참사"희생자 애도가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월드컵을 기점으로 언제 "10.29이태원참사"가 있었다는 듯이 현장실무자 처벌로 문제를 서둘러 덥으려 시도하고 있는 와중에 국민들에게 아직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이뤄지지 않았음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10.29이태원참사"의 최종적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고 그의 측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있으며 또한 지자체장이면서 해외여행으로 유럽을 유람하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매번 말하는 "무한책임"은 그저 립서비스일 뿐 결코 윤석열 정부에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윤석열 정부에서 이런 참사는 또 재발할 위험이있는 것으로 단 몇 명의 정복입은 질서유지 기동대원 경찰만 배치했어도 이런 참사는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왜 핼로윈 당일날 정복입은 경찰들이 배치되지 않았는지 확실하게 이유를 확인하고 책임자 처벌을 해야 다시는 이런 참사가 재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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