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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vZAVfAm4Bw

안녕하세요

국제유가는 18일(현지시간) 리비아 최대유전 생산중단 등 영향으로 1%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2%(1.26달러) 오른 배럴당 108.21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이는 지난달 25일(113.90달러) 이후 가장 높다. 장중에는 109.81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북해산브렌트유 6월물은 1.3%(1.46달러) 오른 배럴당 113.16달러에 마감됐고 장중에는 114.84달러를 기록해 지난 3월2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제 데이터 발표 영향으로 하락출발했으나 리비아 최대 유전 샤라라유전이 ‘불가항력’선언으로 조업을 중단하자 상승반전했는데 전날에는 리비아 엘필 유전도 조업을 중단했습니다.

 


리비아 국가석유공사(NOC)는 성명을 통해 알필유전 지역에 신원 불상의 사람들이 난입했다며 “원유 생산이 불가능해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는데 불가항력 선언은 천재지변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계약 이행 의무를 피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할 수 있다는 전망도 국제유가를 상승시키는 주요요인중 하나로 꼽히는데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EU 당국자들이 러시아산 원유 수 입을 금지하는 방안에 대한 초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성장세 둔화는 유가 상승 폭을 제한했는데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는데 그쳤고 올해 목표치인 5.5%에 못 미치는 수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하이시 등 주요 도시 봉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프라이스 퓨처스그룹의 필 플린 분석가는 “중국이 경제를 재개할지 여부에 대해 여전히 혼란이 있고 (원유시장은) 중국으로부터 엇갈린 신호를 받고 있다”며 “이는 큰 변동성을 야기했다”고 말했는데 러시아산 석유금수 조치 검토는 공급측면에서 문제를 유발할 수 있고 중국의 도시봉쇄정책은 그 나마 수요를 줄이는 행위라 국제유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리비아의 원유생산 중단은 공급측면에서 또 하나의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공급망 문제가 국제유가의 발목을 잡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위드코로나와 함께 "일상으로 복귀"를 선언한 상황이라 수요가 급격하게 살아나고 있고 우리나라를 뒤이어 미국과 EU, 일본 등 서방 선진국들도 위드코로나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조만간 "일상으로 복귀"를 할 가능성이 커 국제유가 수요가 공급보다 더 빨리 회복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중국이 봉쇄를 풀고 다시 세계의 공장이 되겠다고 나설경우 국제유가는 오버슈팅할 수 있는데 글로벌 석유시장의 특성상 공급을 갑자기 늘리기 쉽지 않고 러시아산 석유에 대한 금수조치는 국제유가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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