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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교역 주변은 판교테크노밸리 벤처기업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맛집들이 많은데 전형적인 오피스 타운 같은 느낌의 맛집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점심시간도 입만까다로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입소문이 잘못 나면 돌이키기 어려운 동네이기도 합니다

예전 정자역에서 맛있게 먹었던 일로집이 판교역 근처에도 새로 생겼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일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생긴지 일주일 밖에 안된 곳이라고 하는데 고기집인데도 왠만한 레스토랑처럼 내부 인테리어를 깨끗하고 밝게 놓아 좋아 보였습니다

요즘 냉동삼겹살집들은 큰 쟁반에 각종 밑반찬을 한꺼번에 올려 놓아서 손님이 오면 바로 큰 쟁반을 그대로 갖고 나와 응대해 시간을 많이 단축하는데 이게 요즘 잘 나가는 냉동삼겹살집들에 유행인가 봅니다

지난 번 한양도성순성길 남산코스 돌고 갔던 이태원의 잠수교집도 그렇고 엊그제 서리풀공원을 돌고 찾아간 교대 괸당집도 큰 쟁반에 밑반찬을 한꺼번에 내와서 그냥 식탁 위에 올려놓고 먹기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일요일날 오후에 찾아가 손님은 별로 없어 좋았는데 주중 직장인 장세를 주로 하기 때문에 주말이나 휴일에는 손님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냉동삼겹살을 조용히 드시고 싶은 분들은 주말이나 휴일에 찾아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여기 냉동삼겹살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적당한 두께로 잘라 나와 대펴삼겹살보다는 두껍지만 생삼겹살보다는 먹기 편한 두께라 딱 술안주로 좋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

삼겹살을 구으면서 후주를 뿌려주면 바로 로스구이가 되어 맛을 더 좋게 해줍니다

가끔 냉동삼겹살에 소주 땡길 때 찾으면 좋은 맛집입니다^^

신분당선 판교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큰 길 건너 오시다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식당 전경

내부 모습

진짜 명언인 것 같습니다

메뉴판(2021년 4월 기준)

불판에 불을 켜고 예열해 줍니다

ㄴㅇ동삼겹살 올리기에 바뻐 뒤늦게 찍었네요ㅠㅠ

여기는 미나리를 추가해서 먹으면 쌈의 풍미를 올려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상 딱 차려 나옵니다

손님이 없을 때라고 직접 고기를 구워주십니다

미나리를 한쪽 구석에 올려놔 주시는데 나중에 삼겹살 기름에 적셔져 더 맛있어 집니다

노릇노릇 잘 익어 갑니다

다 익은 고기는 미나리 위에 올려 드시면 미나라의 향이 베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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