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DFJL9e25TL4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빌미로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아직까지 러시아에 파견되는 북한군이 전투병인지 아니면 재건사업의 일꾼인지 아직은 불확실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북한군의 파병에 대해 확실하게 확인해 주지 않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의 파병을 기정사실화하고 북한군이 이미 전장에 파병되어 이들과 우크라이나군이 전투를 벌이고 있고 북한군의 전사자와 포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의 파병을 빌미로 우리에게 살상무기를 내놓으라고 큰소리치고 있고 동네바보는 우크라이나의 요구에 순순히 살상무기를 주겠다는 식으로 막말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가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낼 경우 우리나라를 적성국으로 치부하겠다고 하고 있어 지난 30여년 동안의 북방외교가 사상누각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이 검사짓만하다가 하루 아침에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지만 검찰특수부와 각종 잇권을 나눠먹으면서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도 기득권세력이라는 것들이 어느 하나 나서 비판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참여자들은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현실로 받아들여 마치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인 양 하고 있는데 조만간 국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되어 전쟁을 하게되는 것인양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부인 김건희 집안의 패밀리비지니스를 위해 검찰특수부를 사병인 양 이용하고 있어 검찰 눈밖에 나지 않으려는 기득권 세력들은 아무도 윤석열의 멍청한 전쟁놀이를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참여자들은 윤석열의 전쟁놀이에 학습효과가 되어 있어 중소형 방산주에 대해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국지전이 나거나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증시는 대폭락을 피할 수 없겠지만 지금은 그렇게까지 확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중소형 방산주로 단기적인 주가급등을 노리는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증시가 갖고 있는 특수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코리아디스카운트 속에 개인투자자 중심의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는 전쟁공포관련주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정상적인 시장이라 보기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 증시가 합리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한반도 평화는 기본으로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입만 열면 선제공격을 이야기하는 동네바보의 발언으로는 결코 달성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 증시는 늘 코리아디스카운트에 발목 잡힐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쟁공포테마주

​빅텍

휴니드

스페코

퍼스텍

한일단조

SNT다이내믹

코츠테크놀로지

이엠코리아

평화산업

포메탈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072억원, 영업이익 763억원, 당기순이익 679억원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알렸지만 매출외형이 줄어들고 있어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7%, 28.3% 증가했고 1분기 147.4%, 2분기 785.7% 영업이익 상승과 비교하면 완만한 흐름이지만 꾸준한 실적 개선이 나타났지만 매출외형이 줄고있어 이런 어닝서프라이즈가 계속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KF-21, 상륙공격헬기(MAH), 소해헬기(MCH) 등 차세대 주력 기종 사업의 안정적인 체계개발과 전술입문훈련기(TA-50), 해경 헬기 납품 등 국내사업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평가되지만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의 초도물량이 40대에서 이상한 이유로 20대로 줄어들고 공군의 반발속에 조건부 40대로 원복되었지만 윤석열정부에서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을 좌초시키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미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투기 개발과 같은 첨단 사업의 경우 초기 계획에 수정을 가할 때 초도생산 물량을 늘리는 쪽으로 수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국책연구소의 황당한 보고서에 초도물량을 축소하기로 해 부품사들의 연쇄부도를 예고하게 되었습니다

 

공군은 4.5세대 KF-21 보라매전투기를 조기에 전력화하고 5세대 업그레이드를 조기에 착수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구형 전투기들인 F-4 팬텀이 수명이 다해 퇴역하고 있고 F-5 제공호도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매년 젊은 파일럿들이 희생되는 사고가 연이어 나오고 있어 조기에 KF-21 보라매전투기를 조기 전력화하고 초도물량도 60대로 늘려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미국무기 구매에 더 관심이 많은데 국산무기 개발의 주역들을 민간기업으로 이직시키고 있어 한국황공우주산업KAI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FA-50 개발 주역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직하여 KF-21 보라매전투기의 5세대 업그레이드가 제때 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초도물량이 줄어들뻔 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력사업이 어그러져 미래 성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주가 많이 쌓여있지만 주력사업인 KF-21 보라매전투기 사업이 불확실해지면서 자칫 대규모 부실이 발생할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 주가도 이를 반영해 박스권에 갇혀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3분기 잠정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54,000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어 현 주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영향으로 방산주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집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가는 미래성장성이 불확실하다는 측면에서 박스권에 갇혀 있는 모습입니다

 

공군이 원하듯이 5세대 전투기로의 업그레이드를 조기에 하기를 원하고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조기에 착수하기를 원하지만 현 정부의 권력실세는 염불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_IR_REPORT(24년 3분기).pdf
0.77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중국이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오는 8일부터 한국 등 9개국을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왕래 인구가 많고 특히 비행시간이 짧아 대표적인 효도관광 대상지로 저가여행상품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도 일본과 함께 중국을 주요 타겟으로 삼아 항공노선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정부의 무비자 방문허용은 일방적인 조치로 중국 내수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라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중국인의 우리나라 방문에 비자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무비자 방문을 상호 허용하고 있어 일본 관광객 중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중이ㅐ 크게 늘었는데 중국은 이런 모습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국 방문을 유도하고 내수진작을 위해 무비자 방문허용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항공사와 여행사들은 중국 지방 여행지 개발을 통해 저가 여행상품 개발이 활발해 질 것으로 보여 항공주와 여행주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경제성장률 5% 목표 달성 독려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여행주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레드캡투어

세중

GKL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글로벌텍스프리

항공주

한진칼

한진칼우

대한항공

대한항공우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AK홀딩스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예림당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에 편입됩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성명에서 엔비디아가 오는 8일부터 인텔을 대신해 다우지수에 편입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들이 엔비디아를 AI 호황의 주요 수혜주로 인식하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해 약 240% 급등한 후 올해에도 180% 넘게 상승했는데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정규 거래에서 1.96% 상승한 135.36달러에 거래를 마친 뒤 다우지수 편입 소식에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3% 넘게 추가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AI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빠른 성장으로 이미 다우지수에 편입된 마이크로소프트(MS) 및 애플과 함께 시가총액 3조 달러 이상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데 현재도 시총 1위인 애플의 뒤를 이어 시총 3조 3천억 달러로 시총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우지수에서 탈락한 인텔은 미국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지만 AI반도체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뒤쳐진 기술과 대응으로 실적부진과 시장점유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엔비디아의 다우지수 편입으로 다우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들의 추격매수가 유입되며 엔비디아의 주가는 시간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우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은 S&P 다우존스 지수 위원회에서 선정합니다.

 

이번 엔비디아의 편입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인 6개의 대형 기술기업 중 알파벳과 메타를 제외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및 엔비디아가 다우지수에 포함되게 됐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산업의 대표기업들이 편입된 다우지수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인공지능AI시대라는 사실을 엔비디아의 다우지수 편입으로 확인하게 된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