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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zIbBtsf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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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이 고인이 된 창업주 고향후배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미망인 송영숙 회장과 딸 임주현 부회장이 승기를 잡으며 싱겁게 끝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 3자 연합인 신동국 회장측은 총 48.19%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를 차지하고 있는 임종윤 임종국 형제는 약 2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임시주총에서 이사회를 지켜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임종윤 임종국 형제는 1000억원의 배당가능이익을 만들어 소액주주들의 환심을 사려 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한미사이언스에게 1000억원의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없는 상황이라 주총에서 의결을 해도 실제로 1000억원대 배당이 가능할 수 있을 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임종윤 임종국 형제가 제기한 임시주총에 앞서 3자 연합인 신동국 회장측은 소액주주 대표들을 만나 임시주총의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이끌어 냈는데 신동국 회장은 고인이 된 고행 선배의 유지를 받들어 한미약품이 전문경영인을 통해 건실한 신약개발 제약사로 성장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임종윤 임종국 형제가 앉히 이사들이 물러나고 신동국 회장측 인사들이 이사회를 차지할 경우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은 완전히 끝나는 것으로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모두 전문경영인으로 경영이 이뤄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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