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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대규모 매물을 던지며 지수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융주들이 대거 강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도피처가 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농협·SC제일 등 홍콩H지수 ELS 판매 은행 5곳에 총 6000억원 수준의 과징금 부과안을 의결했소 이는 기존에 산정된 1조4000억원보다 절반 넘게 줄어든 수준으로 제재심 결과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것입니다.

 

은행의 소명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제재 수위가 대폭 낮아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는데 최대 4조원 가까이 부과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최종 제재는 총 6000억원 수준의 과징금 부과로 낮아져 금융사들의 고배당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여기다 지방선거 결과 서울을 야권에 빼앗기면서 이재명 정부의 금융개혁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는 모습인데 이재명 정부의 금융개혁정책은 부동산시장과 연계해 있어 이번 지방선거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속도조절론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금융사들에게도 유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권의 부채가 부동산에 많이 물려 있어 부동산 시장 가격이 하락하면 금융권의 타격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디지털자산 기본법과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입법도 강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은행들 중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이 입법화되는 쪽으로 법제화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와 피지컬AI에 가려 안 보이던 금융주들의 가치와 성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시장내 스마트머니가 대거 금융주로 옮겨갔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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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 정부 당국이 외환유출을 막고 해외자금도피를 막기 위한 자본통제에 나서면서 홍콩 금융회사들이 직격탄을 맞는 모습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본토 고객의 홍콩 은행 계좌 개설 규제가 강화됐다는 보도 이후 HSBC홀딩스와 AIA그룹, 스탠다드차타드, 푸르덴셜 등의 주가가 하락했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동아은행(BEA) 상하이 지점은 해외 투자에 활용될 수 있는 홍콩 은행 계좌 개설 업무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중국 정부는 달러의 해외이전을 규제하기 시작했는데 1인당 해외송금액을 연간 5만 달러로 규제하고 있지만 암호화폐를 이용하거나 홍콩금융회사를 이용해 해외로 대규모 자금을 송금하는 불법 해외달러도피에 대해 본격 규제에나선 모습입니다

 

홍콩을 방문하는 중국 본토인들은 AIA와 푸르덴셜에 고액 보험을 가입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자금을 홍콩으로 빼돌리고 여기서 세탁을 거쳐 해외로 송금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 정부가 이를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지난달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중국 본토에서 인가 없이 영업한 온라인 증권사 3곳에 총 3억3000만달러(약 4840억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중국인 자금은 홍콩을 거쳐 전 세계에 투자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제주도의 경우 무비자 방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인들의 장기체류가 가능해 중국인 부동산투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인 자금은 전세계 증시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이 있는데 최근 우리 증시를 빠져나가는 외국인투자자들 중 중국 자본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중국 정부의 자본통제에 급격하게 중국 본토로 자금이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투자금이 대규모로 우리 증시에서 빠져나가자 원달러환율도 급등하고 있는데 외환당국이 구두 개입을 하고 있지만 해외로 빠져나가는 자금 규모가 커서 원달러환율 상승을 막는데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스피200지수 상위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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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안녕하세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256만590표, 득표율 49.15%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250만7130표·48.13%)와의 득표 차이는 5만3460표로 정의당과 단일화를 했다면 결과는 바뀌었을 것으로 보여 이번에도 지난 대선 때와 같이 정의당 표가 당락을 가르게 된 것 같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방선거 초반 여론조사에서 월등한 차이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 모습이었지만 여론조사에 보수적인 선거운동으로 서울시장을 날로 먹으려다 결국 서울시민 특히 20대 남성과 여성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고 결국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동산 정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날을 세우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정책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표의 아탈을 가져왔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여론조사에 기반한 오만한 선거운동에 서울시민들은 낙선으로 응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국민의힘의 네가티브 선거운동이 먹힌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특히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장일때 칸쿤에 여직원과 같이 간 것을 국민의힘이 흑색선전으로 만들어 서울시 20대 여성표의 대거 이탈을 가져왔습니다

 

정원오 후보가 서울시장에 대한 꿈이 있었다면 이런 흑색선전이 난무하지 않게 평소 조심했어야 하는데 결국 국민의힘의 흑샥선전이 먹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장 정도의 그릇인데 서울시장을 너무 일찍 노린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결과가 나와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서울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아울러 정의당과 단일화를 일찍했으며 오세훈이 다시 서울시장이 되는 꼴을 보지 않을 수 있었는데 정원오 후보측이 초기 여론조사에 너무 고무되어 분위기 파악을 못한 것 같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패배한 후배를 탓하지 말라고 하지만 선거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후보자 본인에게 일차적으로 있는 것으로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진 것은 개인의 부덕과 무능에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정원오 후보에게 표를 준 서울시민들은 모두 멘붕이 되었을 뿐 아니라 서울시민의 세금도둑놈이 다시 서울시장이 되는 꼴을 봐야 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피해자가 된 것 같습니다

 

정원오 후보에게 보수적인 선거운동을 말한 참모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 자를 먼저 짤라야 하고 다음 서울시장 선거에는 서울시민들이 표를 줄 수 있는 진짜 인지도 있고 실력 있는 후보자를 세우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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