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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이티는 지난 달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43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는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05억원 대비 13.8% 증가했습니다

 

유럽 지역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0% 늘었고, 중동 지역 매출도 200% 증가했는데 기존 브이티의 주력시장이었던 한국과 일본보다 유럽과 중동시장의 성장성이 빠르게 코지고 있어 해외실적호전이 전체 실적을 견인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브이티의 주력시장인 국내시장에서 올리브영과의 마케팅 협업 강화와 다이소 광채라인 판매 호조 영향으로 국내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약 19% 성장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VT x 포켓몬스터' 협업 행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2분기 이후 국내 시장 실적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이티는 지난해 3분기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비용이 확대되며 지난해 3~4분기 영업이익률이 다소 낮아졌지만, 올해 1분기부터는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과 선제적 투자 효과가 매출로 연결되면서 이익률 개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브이티의 화장품 부문 매출 중 수출 비중은 약 78.6%에 달하며, 최근 일본 의존도를 낮추고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브이티는 수출지 다변화를 위해 미국화장품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운영한 ‘스킨 파마시(Skin Pharmacy)’ 팝업스토어의 성공으로 북미 최대 뷰티 유통망인 울타 뷰티(Ulta Beauty)에 PDRN 신규 라인을 입점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브이티는 미국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미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326%라는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주요 수출국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브이티는 기존 주력시장이었던 일본 화장품시장에이어 미국과 유럽 그리고 중동시장에서도 실적호전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 지난해 북미 시장에 대한 마케팅 비용이 과다하게 들어갔던 것에 비해 올 해는 수익성 이 개선되는 실적호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이티의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1,000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어 현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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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20260419 메리츠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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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경산업은 애경그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으로 출발해 최근 애경그룹의 유동성위기에 태광그룹에 경영권이 매각된 회사입니다

 

애경산업 화장품 사업부의 주요 판매채널은 홈쇼핑, H&B스토어, 온라인, 수출 등이며, 생활용품 사업부의 주요 판매채널은 리테일, 온라인, 대리점, 특판, 수출 등 으로 2026년 1분기 경로별 매출비중은 국내 65%, 수출 35%입니다

 

애경산업의 화장품사업은 한때 국내 3위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고 중국화장품시장에 진출하여 초기에 큰 수익을 냈지만 중국의 한한령으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애경산업은 태광그룹으로 경영권이 넘어간 이후 확실한 주인의 지원아래 미국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애경산업은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를 미국 캘리포니아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매장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는 각각 53개 품목, 23개 품목을 공급하는데 에이지투웨니스는 대표 제품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와 현지 소비자 피부를 고려한 20개 색상, 미국 전용 미니 크기 제품을 운영하고 'UV 디펜스 하이드로 카밍 선스크린' 등 미국 일반의약품 인증을 받은 제품도 선보이고 루나는 '롱래스팅 팁 컨실러' 등 20개 색상을 운영합니다.

 

 여기에 더해 애경산업은 전통약재인 현호색에서 유래된 성분을 활용한 탈모 완화 신규 소재를 발견했는데 해당 성분인 'L-테트라하이드로팔마틴(L-THP)'을 샴푸와 액상형 두피 관리 제품 등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군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탈모완화 상품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아직까지 확실히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은 없는 상태로 애경산업은 강력한 영업망과 마케팅능력으로 시장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애경산업은 최대주주가 교체되면서 1분기 실적에서 개선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애경산업은 1분기 매출액 1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억원 손실을 기록했지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57억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애경산업 1분기 외형성장을 주도한 건 화장품 사업으로 화장품 사업 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15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으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생활용품 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1037억원,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95.8% 감소했지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하며 글로벌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월마트, 폴란드 로스만, 일본 마츠모토키요시 등 글로벌 주요 유통 채널 신규 진입을 통해 미주, 유럽, 러시아·CIS, 일본 등 핵심 전략 국가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며 글로벌 외형이 한층 확대됐습니다.

 

애경산업이 1분기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하면서 태광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경산업은 화장품중심 사업 재편을 통해 다시금 국내 화장품시장 3위 자리 탈환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애경산업 20260126 메리츠증권.pdf
0.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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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스닥 상장사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이 횡령 배임 혐의 등으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사냥꾼에 의한 무자본 M&A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소액주주 등은 김주호, 정복희, 최윤근 씨를 포함한 전현직 임원 등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는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업무상 배임 횡령)를 비롯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입니다.

 

고소인 측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 M&A가 김주호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지난달 19일 대표에 이름을 올린 정복희 씨를 비롯해 이사회가 김 씨의 친인척 및 지인으로 구성됐다는 것과 실제로 정 씨는 김 씨의 어머니로, 이외 가족들도 이사회에 진출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소액주주 측은 “김주호와 대광의 실지배자가 사채업자로부터 자금을 빌려 무자본 인수한 것”이라며 “경영권 장악 이후 연대보증에 대한 물적담보로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현금성 자산 약 150억원을 질권 설정하며 회사에 손해를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소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전형적인 기업사냥꾼에 의한 무자본 M&A로 사채업자로부터 빌린 차입금으로 인수자금을 마련하고 상장사를 인수한 후에는 회사 자산을 유동화시켜 배임 횡령해 사채업자의 빚을 갚는 전형적인 수법이 동원된 것입니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상장할 때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매도하고 빠져나가고 인수한 측의 정체가 불분명한 법인이나 개인일 경우 기업사냥꾼에 의한 무자본M&A 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경우 경영권이 바뀌고 새로 들어온 경영진에 의해 기존 사업은 점점 실적 외형이 줄어들고 적자전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다가 외부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시장 내 인기있는 테마주에 편승하여 유상증자한 주식을 시장에서 고가에 매도하는 수법으로 상장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경우 최근 최대주주 교체가 이뤄져 예전 최대주주 가족회사가 새로운 최대주주가 되었지만 주식담보대출을 사용하다가 결국 주가가 하락해 반대매매를 당해 경영권이 다시 전 개인 최대주주에게 넘어가게 되었는데 반대매매도 일종에 매도라고 볼 수 있어 최대주주 주식을 합법적으로 팔아 먹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외부 자금을 수혈받아 계속기업가치를 갖겠다고 했지만 새로 유상증자를 해 주겠다는 법인도 적자에 자본잠식인 회사라 90억원이라는 유상증자 대금을 외부 차입으로 마련할 가능성이 커 또 다른 무자본 M&A가 아닐까 의구심이 듭니다

 

코스닥 상장사 중 최대주주 교체가 이뤄지고 시장 내 인기있는 테마를 신규사업으로 하겠다고 홍보하는 경우는 대부분 이런 기업사냥꾼의 무자본M&A 머니게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 당국이 사전에 걸러낼 수 있지만 법적 소송에 휘말리는 것이 귀찮아 그냥 두다가 결국 순진한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뒤집어 쓰게 되는 사례라 생각됩니다

 

투자자 스스로가 이런 동전주의 혹시나 하는 유혹에 주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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