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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k0a9Qif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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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진 외교부 장관이 방한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에 지뢰제거 장비 등 인도적 지원 의향을 밝혔다는 소식에 퍼스텍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8일 오전 11시 5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 대비 880원(20.67%) 오른 50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일 국내언론에 따르면 박 장관이 젤렌스카 여사를 면담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젤렌스카 여사는 박 장관 면담 이후 트위터를 통해 "지뢰제거 장비의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했다"며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뢰가 매설된 국가가 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뢰제거 장비와 이동형 엑스레이 기기를 지원하려는 한국의 의향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퍼스텍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데 퍼스텍은 과거 국방연구원 등과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한 이력을 갖고 있는 업체로 현재 지상 분야 무인화 장비 중에 장애물 개척 및 폭발물 탐색, 운반, 폭파 등의 임무를 지원하는 전기식 다관절 매니퓰레이터 장치인 '조작팔'을 연구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퍼스텍이 개발한 지뢰제거 로봇은 아직 양산하지 못한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전장에서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퍼스텍의 지뢰제거로봇을 우리 정부가 우리가 낸 세금으로 구매해 우크라이나에 인도주의적 지원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어 퍼스텍으로써는 필드테스트와 양산을 모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퍼스텍 기업탐방.pdf
4.58MB

https://youtu.be/FaSCfznD5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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