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파트너스 인공지능AI 챗GPT 관련주 투자 부각 상한가

https://youtu.be/JtAc5iFid98?si=tTsOtq7UdObVi6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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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파트너스는 챗GPT가 주목받기 이전부터 AI 산업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IPO 과정에서 IR을 통해 자랑해 왔는데 상장 후 주가가 흘러내리면서 공모가 버블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이미 다수의 AI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데 생성형 인공지능(Gen AI)부터 AI 헬스케어, AI솔루션·플랫폼,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해 놓고 있습니다.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 캡스톤파트너스가 투자한 기업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2020년부터 Gen AI 스타트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했는데 당시 투자한 스타트업은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 프랜들리AI, 딥엑스 등으로 세 기업 모두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습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AI 포털 서비스 뤼튼의 누적 가입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는데 뤼튼은 오픈AI의 AI 챗봇 챗GPT의 다양한 버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뤼튼 앱은 지난 23~25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뤼튼테크놀로지스에 대한 초기투자를 집행해서 뤼튼 앱의 성장은 투자가치를 재평가하게 만들고 있어 주가도 이를 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캡스톤파트너스의 공모가는 4,000원으로 지난 12월 27일 공모가를 깨고 내려간 신저가 3,975원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한가로 밀어올리며 2023년 마지막 거래일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항상 신규상장종목의 경우 공모가를 깨고 나려가는 경우 저가매수세가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공모가는 상장당시 기업가치에 30%정도 할인된 가격에 공모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캡스톤파트너스_IPO IR Book.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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