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RH2iFYcvHYE?si=9kTAAsFcGbtIZxkP

안녕하세요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침공이 결국 비극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포위되어 식량부족과 의약품 등 인도주의 물품의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구호물품을 싣고 온 트럭에 몰려든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게 이스라엘군이 집단발포하여 8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게 무력을 사용하면서 반인권 상황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데 이번 이스라엘군의 집단발포는 비무장 민간인들이 구호물품을 받기 위해 모여든 자리에서 발생했다는 측면에서 민간인 집단학살의 홀로코스트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군인들의 개인화기 뿐 아니라 탱크까지 동원하여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집단학살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백구의 사채와 부상자들을 특럭에 싣고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의 민간인 집단학살에 대해 중동 아랍국가들이 분노하고 있고 휴전협상은 물건너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의 극우정권인 네탄야후 정부가 휴전협상을 깨기 위한 수단으로민간인 집단학살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가자지구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선 레이스에 유태인들의 자금을 받아야 할 입장에서 별다른 멘트를 내놓지 못해 이스라엘군의 필레스타인 민간인 학살에 대해 외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말 사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휴전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말해 왔는데 이번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집단학살사건으로 휴전은 물 건너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 극우정권인 네탄야후 정부는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을 추방하고 이 땅을 해외에서 이민 온 유대인들에게 주려고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중동 아랍국가들은 가자지구의 주인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라고 네탄야후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고 있고 유엔도 반대입장을 표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중동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점령한 지역에 대해 이스라엘인들의 이주와 정착을 반대하고 있는데 관련 유엔의 결정에 이스라엘은 공공연히 위반하며 유대인 정착촌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럽은 중동과 근접해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지쳐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반대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고 이번 집단학살에 이스라엘 극우정부에 대한 반대여론이 힘을 얻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군에 의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에 반대하며 반인권범죄에 대해 규탄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