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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dWSkZrS3tE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5박 7일 미국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국내 언론들은 무려 59억 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넷플릭스의 25억 달러(약 3조 3천억원)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나머지는 우릭 앞서 있는 최첨단 분야 산업에 대한 미국기업 투자라 우리 기술을 보고 투자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장 문제가 되었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반도체과학법Chips에 대한 우리 기업들이 받고 있는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서 아무런 수정도 개선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온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전기차시장에서 퇴출 되다시피 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한미정상회담이 있을 줄 알았지만 윤석열은 미국에 가서 노래만 부르고 놀다 왔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25억 달러 투자도 이를 통해 그 몇십배가 되는 수익을 글로벌 시장에서 거둬들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수익배분에서 우리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배분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논의도 못한 것으로 알려져 호구대우를 받았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미국에 우리 혈세로 놀러갔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윤석열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은 외교와 통상에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미동맹에도 불구하고 미국이익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접근을 제한하고 우리 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에 규제를 두고 있는 것은 지나친 불공정 통상문제로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면 미국에 이를 항의하고 우리 국익을 지켜내야 했던 것입니다

 

기레기들이 떠드는 것들에 속지 말고 결과를 놓고 보면 아무런 개선도 수정도 하지 못하고 글로벌호구로 놀림감이 되고 돌아온 것이라 저런 어리석은 리더쉽으로 우리 국민경제가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로써 윤석열이 미국에서 글로벌호구 대우를 받고 돌아온 것으로 우리 주력사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래 먹거리를 미국에 빼앗기고 불만 한마디 못하고 그 앞에서 노래까지 부르는 추태를 벌이고 왔으니 앞으로 얼마나 우릴 우습게 볼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미국이 우리 정부를 도청한 것도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고 외신기자에게 "친구를 도청합니까?"라는 질문까지 받아 망신을 자초했는데 한미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은 아무도 질문하지 못하는 것을 외신기자는 조 바이든 재선을 위해 동맹국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익을 빼앗는 것이 옳은 일이냐 하고 질의 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보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위해 미국에 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광대처럼 그 앞에서 노래나 부르고 미의회에 가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영어 연설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조롱의 박수세례를 받고 온 것을 자랑하고 있는 꼴이니 아이들 전례동화의 "벌거벗은 임금님"의 현실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부에 진심으로 세금 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3UgQsnVdm50?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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