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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명품 가방 뇌물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주요 간부검사들이 갑자기 발령이 나면서 한직으로 좌천되고 친율 검사들이 그 자리를 메꾸먄서 김건희와 그 일가족의 부정부패 사건에 대해 검찰 차원의 수사는 물건너갔다는 말이 서초동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오른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은 대표적인 친윤검사로 윤석열의 하명수사로 보여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범죄혐의 수사를 몇년 동안 해 왔지만 별다른 증거를 찾지 못해 수사를 조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고 최근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전주지점에서 진두지휘하고 있었으나 문재인 전 대통령 주변에 대한 무리한 수사로 잡음이 나자 서울중앙지검으로 영전형식으로 빼돌리는 모습입니다

 

법무부는 13일 이창수 검사장을 서울중앙지검장에 보임하는 등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검사 39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전격적으로 단행했는데 얼마나 전격적이었는지 검찰총장도 모르게 인사가 되었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어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에게 불신임 당했다는 말이 나와 검찰총장으로 남은 임기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애초에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부터 이원석 검찰총장을 바지사장이라고 뒤에서 비웃던 검사들이 많았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검찰 인사로 이원석 검찰총장이 진짜 바지였다는 사실이 공공연히 확인된 의미가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사가 난 검사들의 부임 일자는 이달 16일로 너무 급박하게 이뤄진 것이라 22대 국회가 개원하기 전에 검찰이 김건희 혐의를 다 털어주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검찰가족은 범죄를 저질러도 치외법권적 특혜를 누린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탄식이 서초동 주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법조 출입기자들은 이번 검찰인사에 대해 전광석화 같이 급박하게 이뤄진 것이라 김건희 수사를 서울중앙지검이 실제로 할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부산지검장으로 좌천되는 송경호(29기) 서울중앙지검장은 김건희 수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용산 대통령실 눈 밖에 났다는 말이 일찍부터 서초동에 퍼져 있었습니다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과 손발을 맞춰 김건희 비리 수사를 하고 있던 김창진(31기) 1차장검사와 고형곤(31기) 4차장검사는 비교적 한진으로 쫓겨나 조만간 옷을 벗을 것으로 보이고 이번 인사로 서울중앙지검을 떠나는 검사들 중 상당수가 옷을 벗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검찰특수부의 찐윤 검사인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번 총선의 선거사범 수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윤석열의 정적을 표적 사정하기 위해 불러올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전주지검장으로 해오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사냥은 민주당에 투서가 들어가면서 민간인에 대한 반인권적 불법 수사로 드러나고 있어 여기에 관련된 검사들은 국회의 탄핵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을 서둘러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불러 오릴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표적수사를 진행하던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영전하면서 선거사범 수사를 본격적으로 할 태세라 마냥 공격하기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특수부가 아무 혐의나 만들어 선거사범으로 기소하면 자칫 의원직 상실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인사는 지난 번 영수회담이 결국 보여주기 쇼에 지나지 않고 여야협치는 애초에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주변에 여야 협치를 주장하고 검찰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그 놈이 공범으로 우리 사회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놈입니다

 

윤석열 2년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글로벌 시장의 양질에 일자리를 만들어줄 네이버의 일본 라인야후 같은 기업을 일본에 상납하며 우리 시장과 기업을 일본의 부흥에 갖다 받치고 있는 것이 현실로 이런 식의 한일관계정상화는 우리의 국익을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것으로 결코 일어나선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때맞침 독도에 가서 윤석열 정부의 친일사대굴종외교에 대한 비판을 쏟아낸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윤석열이 수족처럼 부리는 서울중앙지검의 검찰특수부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지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전주지검장으로 있으면서 벌인 문재인 전 대통령 주변과 가족들에 대한 반인륜적 불법수사들은 21세기 우리나라 사법정의가 심하게 왜곡되고 있고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말해 줍니다

 

해방 이후 일본제국 법복을 입던 이들이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법관 옷으로 갈아 입는다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리 없기 때문에 이승만 독재정부와 박정희 군사독재를 거쳐 전두환과 노태우의 권위주의 정권에 저항하며 한국 민주주의를 만들어갈 때 끝까지 개혁에 반대하며 수구 꼴통으로 남은 사법부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개혁을 국민들이 원하게 되는 게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윤석열의 전격적인 검찰인사는 김건희 비리 수사를 실제 하려던 이원석 검찰총장의 검찰이 해체되고 윤석열 친정 체제의 검찰특수부가 완성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사법정의는 죽었고 법은 시민을 헤치는 흉기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도 한국 민주주의의 퇴보와 함께 공정성과 자유주의시장경제체제의 몰락을 확인하게 되어 외국인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이탈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재벌들이 해외에 검은머리 외국인 자금으로 숨겨둔 자금으로 외국인투자금의 이탈을 잠시 잠깐 숨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경제 펀더멘탈이 취약해 진 상황에서 위기는 고조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혹여나 윤석열 검찰특수부가 이런 위기를 이용해 팔자를 고치려 할 수 있어 재계는 몸을 더 사리게 될 수 밖에 없는데 오너일가의 지배력이 취약한 재벌들은 금융권을 동원한 자금압박에 결국 경영권을 포기할 수 밖에 없고 이런 기업들은 윤석열 검찰특수부의 전리품이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1997년 IMF구제금융시절 기획재정부의 고위 관료들이 사모펀드PEF를 활용해 재벌회장들처럼 수십조원에서 수백조원 규모의 기업들을 손에 넣은 것처럼 이번 위기에 검찰특수부들은 로펌을 통해 기업들의 경영권을 약탈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재벌 3세와 4세로 넘어가면서 준비가 안된 재벌들은 결국 선대 회장들이 어렵게 창업해 키워 물려준 회사들을 빼앗기게 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검찰특수부들에 의한 혁명이 결국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것에 불과했단 사실을 조만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검찰특수부는 기소독점권을 활용해 없는 죄도 만들어 사람들을 괴롭혀 이익을 취하기 때문에 현 체제에서는 이를 막을 수 있는 사람들이 국회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윤석열 검찰특수부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어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 나라는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나라가 되고 만 것 같습니다

 

윤석열 검찰특수부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무더기로 선거사범을 기소해 여소야대를 자신들의 기소독점권으로 바꾸려 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선거에 의해 드러난 민의를 무시하고 검찰특수부의 권력으로 쿠데타를 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증시가 선진국 자본시장에 편입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에 불과한 것으로 공장하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은 법에 의해 외국인투자자들의 신뢰가 땅바닥에 떨어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결과는 명약관화하고 이를 여러가지 미사여구로 헷갈리게 만드는 것들이 공범이란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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