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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4_제6차_도심공공복합사업_후보지_선정(도심주택총괄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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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선을 앞두고 공급 우위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에 시멘트와 건자재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2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장 종료 기준 한일시멘트는 전 거래일 보다 9.03%(1400원)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성신양회는 3.35%(350원) 오른 1만800원에, 한일현대시멘트는 4.8%(1500원) 오른 3만2750원에, 유진기업은 2.3%(110원) 오른 4890원에, 삼표시멘트는 2.61%(120원) 오른 4725원, 쌍용C&E는 0.65%(50원) 오른 77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정부의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국토부가 선정한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만 56곳(7만6000가구)으로 지난달 당정에서 발굴한 9곳까지 포함하면 65곳(8만6000가구)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1호 사업지인 증산4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려는 건설사들은 삼성물산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12월부터 내년 3월 대선시기까지 건자재는 품귀를 이룰 수 있다는 의견이 건설업계에서 나오고 있어 건자재 관련주들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건자재 관련주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쌍용C&E

성신양회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강남제비스코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현대리바트

LX하우시스

와토스코리아

대림B&Co

대림통상

하츠

동양파일

삼일씨엔에스

한솔홈데코

이건산업

동화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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